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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지금 국힘이 싫어하는걸 해야하는게 아닐지3월 31일권영세, 권성동, 윤상현이는 오늘갑자기 당장 판결하라고 헌재를 압박하고 그 반면에, 민주당의 국무위원 탄핵은 위헌이라고 말하고 있고, 헌재 재판관의 임기를 늘리는 법안에 대해서는 노발대발하고
- 5-3 이라고 추정하는 합리적인 이유가 있어요.3월 31일희망회로 돌리던게 일전에 마은혁이 임명 안되더라도 지위부여할수 있는 지위확인 소송은 결론 안내고" 임명하지 않는건 위헌" 이라고만 선고 한적 있었죠. 6-0, 8-0이나 9-0이나
- 나빠루외 30명 기각.각하 촉구 (혐주의)3월 31일기한 없이 증폭되고 있다"며 "민주당의 '내각 총탄핵' 협박은 사실상 국가 전복을 현실화하는 것이고, 헌법재판관 '임명 간주 입법' 시도는 헌법상 헌재 구성권을 무력화하는 명백한 위헌
- 김용민) 입법예고. 대통령 궐위시 대통령쪽 헌법재판관 임명 불가3월 31일그에 따라 대통령 직무대행이 이를 행사할 경우 명백한 위헌 행위임.
- 국힘 최다선 조경태 '.마은혁 임명해야'3월 31일조 의원은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헌재가 위헌이라고 판단했으면 유불리를 따지지 말고 헌재 판단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시스템이 작동하는 민주공화국"이라며 "한 총리가
- 좋은 기사하나 올립니다3월 31일자신은 위헌과 불법을 저지르면서 국민에게는 법을 지키라고 명령하는 모순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는 철면피들이다.
- <천주교 사제·수도자 시국선언>3월 30일군경을 동원해서 국회와 선관위를 봉쇄 장악하고 정치인과 법관들을 체포하려 했던 위헌·위법행위를 단죄하는 것이, 명백한 사실도 부인하고 모든 책임을 아랫사람에게 돌리는 자의 헌법 수호
- 3년간 아무도 탄핵인용 안한 헌재도 대단합니다.3월 29일기각한다면 기각사유는 계엄과 포고령 그리고 국회 침탈은 위법 위헌이지만 파면할 정도는 아니다라며 기각 시킬겁니다. 논리가 이것 밖에 없죠 위헌이지만 파면할정도는 아니다...
- 현 헌법은 거의 운명을 다 한 거 같다고 생각하는 건 저 뿐일까요?3월 29일위헌을 밥먹듯 자행하는 상황에서도 그걸 벌하지 않고... 유일한 해결책이 국무위원 탄핵이나 헌재재판관 탄핵같은 그런 극약 처방을 생각해야 하는 상황...
- 헌재에 대한 국민의 마지막 심판시점입니다3월 29일대통령 권한대행과 행정부 관료들은 헌재가 권한쟁의 심판으로 너희들 위헌이니까 당장 즉각 남은 헌법재판관 임명하라는 그 실행령조차 개무시하고 국가를 도륙하고 있는판입니다.
- 헌재 해체는 내란수괴 윤석열의 목표3월 29일공권력에 의해 헌법상 보장된 기본권을 침해받은 국민이 위헌제청을 할 수 있는 유일한 특별사법기관입니다.
- 헌재 빌런 중에 절차 따지는 양반이 있다니까 혹시 1+1=2 증명하는 수준으로 쓰는게 아3월 28일일반 국민들이 보기엔 1+1=2처럼 위헌이 분명한데 그 양반은 그런 직관에 만족하지 못하고 그 추론과정에서 착오나 비약 같은 인식의 하자가 없었는지 꼼꼼하게 살펴보겠다는 거잖아요.
- 민주당 중진 의원들이 쿠데타를 지원하는 꼴입니다.3월 28일첫째, 명백한 위헌을 행하고 있는 국무위원 전원 탄핵 즉시 발의 하십시요. 둘째, 검찰 총장 탄핵 하십시요. 셋째, 윤석열 풀어준 판사 즉시 탄핵 하십시요.
- 한덕수 탄핵 갑시다.3월 28일다들 무리수라고 생각 하시겠지만 월요일까지 마 헌법재판관을 임명 하지 않는다면 헌법재판소에서 위헌으로 판명한 부분 만으로 다시 탄핵 소추 하고 교육부총리로 넘어가든지 말든지 전 한덕수
- [단독] 우원식, 한덕수 ‘마은혁 임명 뭉개기’ 권한쟁의 포함 모든 조처3월 28일우 의장은 ‘최상목 부총리의 마 후보자 임명 부작위는 위헌’이라는 헌재 결정의 효력이 한 권한대행에게 자동 승계되는 것을 확인하는 승계집행문도 청구한다. … 국회 관계자는 “한 권한대행에게는 왜 마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는지, 이런 부작위가 위헌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지 묻고, 헌재에는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늦어진 이유에 대해 공식 … 또 다른 국회 관계자는 “행정부가 고의적으로 위헌적 상황을 조장해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헌법을 파괴하고 있다.
- 공수처가 한덕수 최상목을 직무유기로 기소해야 할 듯...3월 28일한덕수, 최상목은 명백히 헌법재판소 탄핵 결정에 영향을 미칠 의도를 가지고, 헌법재판소가 위헌으로 결정한 재판관 미임명 상황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 왜 두명만 임명하고 한명은 임명 안했을까.3월 28일위헌 판결나도 임명 안하는 이유가.. 이상하면 이유가 있는거였는데 너무 순진했나... 이제 뭐 기대가 안생깁니다.
- 탄핵소추위원단이 헌재의 페이크에 걸려들었던것 같아요.3월 28일헌재의 위헌판결이 났는데도 마은혁 임명을 뭉개고 있던 최상목을 탄핵하려 했을때 탄핵소추위원단에서 곧 선고주간이니 자제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죠.
- 4·3 추모 기간, 이지스 구축함 강정항 입항...시민단체 '당장 떠나라'3월 28일이어 "미국은 내란 수괴 윤석열의 천인공노할 위헌적인 내란 시도에도 불구하고 한국민의 안녕에는 아랑곳없이 연초부터 끊임없이 한반도에서 전쟁 훈련을 벌여왔다. 3월 중 유엔사 12개국과
- 4월 18일까지 헌재 판단이 안 나온다?3월 28일그 행위가 합헌이고 위헌이고 따지는 거 자체를 못합니다. 이후의 법적절차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법리다툼이 아니라 그냥 무력싸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