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이런 자랑글 쓰면 욕먹을래나요2일 오후작성자님에겐 일단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소개팅이 너무 잘 되요 여성분이 더 적극적...2차로 술한잔하자며 지갑을 여시고 근데 굳이 소개팅을 할 필요도 없었던게 그냥 가만히
- 강호발TV - JMS 월명동 수련원2일 오전이번에 정명석이 검찰 수사 받으면서 신도들이 많이 이탈하긴 했다는데, 그 신도들은 또 다른 싸이비들 찾아가서 마음의 위로를 받으려고 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안타깝습니다.
- 가장 큰 쓰레기는 나”…3년째 쓰레기 집에 갇혀 산 여자2일 오전여름씨가 앞으로는 행복하게 밝은 일만 가득하시면 좋겠습니다.청소업체분들이 여름씨에게 많은 위로를 드린것 같네요. 얼마나 그동안 트라우마에 시달리시고 숨고 사셨는지 알것 같습니다.
- 노동절을 맞아 살면서 겪은 직장내 괴롭힘썰.1일 오전직장내 괴롭힘으로 고생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작은 위로를 감히 드려봅니다. 끝.
- 민희진 기자회견의 레토릭4월 27일발화자 자신의 감정, 청중에게 자극하는 감정을 살펴보자면, 저에게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뉴진스 멤버들이 자신에게 공감하고 처지를 위로했다는 대목에서의 눈물 이었고, 초반을 길게 장식했던
- 기독) 마24장의 이해 2: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4월 26일그럼에도 불구하고 낙담한 자들을 위로하시는 [하나님]께서 디도를 오게 하사 우리를 위로하시되) 이는 영어의 go, come이 왕래발착 의미의 동사로 둘 다 가다란 뜻인 것과 비슷해요
- 민희진 요약 베스트글4월 26일과정에서 방돼지와 3개월 씨름 (민씨 주장임) • 결국 둘의 합의점은 어도어는 만들되 지분 100%를 하이브가 보유하고, 하이브는 쏘스로부터 당시 연생이던 뉴진스멤들 빼오는 데 위로금
- 개인적으로 올해 지금까지 가장 재미있던 엔터테인먼트는 어제 민씨 인터뷰였네요.4월 26일아무것도 못하는 개그맨들 등 많은 업계분들에게 경종을 울리지 않았을까,,, 더불어 제가 아이돌쪽은 전혀 몰라서 그럽니다만, 혹시나 어제 언급된 많은 아이돌그룹 팬분들에겐 심심한 위로를
- 경찰인 줄 알고…촬영 중인 배우에 다가가 '엄마 찾아주세요'4월 20일하기테이는 마지막까지 아이를 토닥이며 두 사람을 위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앤오더였군요 ㄷㄷ 근데 저 배우도 상당한 동안 느낌이네요 얼굴이 안변하네
- 박주민과 <세은모>. 억울한 죽음이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4월 18일" 은평에는 '세월호를 기억하는 은평사람들의 모임'(이하 세은모)이 있습니다. 10년 전 4월 16일 믿기지 않는 참사가 생중계되는 것을 지켜본 이후 줄곧 유가족 곁에서 묵묵히 위로하고 … 다시는 누구도 같은 고통을 겪게 하고싶지 않으셨다는 세월호 참사 유가족,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데 더 적극적으로 함께하지 않아 이태원 참사를 겪게된 건 아닌지
- 제비꽃 시4월 18일웃음을 줍니다 눈물로 서있는 날에도 행복해 웃음 짓는 날에도 작은 꽃이지만 꽃이라서 예쁩니다 보랏빛 제비꽃이 피었습니다 내 마음에도 작은 꽃 하나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에게 위로가
- TV조선..尹대통령.'왜 국민한테는 이렇게 박절한 건가'4월 17일"위로의 말이라도 건넬 줄 알았는데 하고 싶은 말만 하더라, 답답하고 숨이 막히는 듯했다"고 말했다. .... .... ...디올백...받을때만...
- 세월호 가짜뉴스와 혐오의 10년‥사실은?4월 17일한국 사회가 더 건강하게 바뀌려면 특정 불행한 일이 안나게끔 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특정 사건사고에 대해서 그 사건의 내막을 제대로 알려고하고 해당사건의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치유해주는데 … 부디 큰 일이 있을때는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고 치유해주는 사회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 세월호 10주기네요.4월 16일그리고 더 큰 아픔을 가지고 살아가는 생존 탑승객 모두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 세월호 10주기…국힘 '안전한 대한민국' 민주 '이태원특별법 처리'4월 16일국힘은 안전한 대한민국 다짐과 위로를하는 이야기 민주 조국은 진상조사.진실.그리고 안전한 대한민국 다짐 개혁은 그때의 세다가 지금 28살이 되었다 그때의 트라우마를 겪고 참사앞에 둘로
- 교사 10명 중 9명 '세월호 관련 교육 필요'./세월호 세대 97년생이 온다.4월 16일저분들 의견처럼 어른들에게 불신이 안되고 여러 남녀노소가 또는 어떤곳에서 무얼 믿든 어떤 직업이든 참사의 아픔에는 같이 목소릴내고 같이 위로하고 같이 치유하는 사회가 되길 꿈꿔봅니다
- 잊지 않겠습니다🎗4월 16일잊지않고 10년전의 마음으로 추모합니다 여전히 슬픔에 빠져계시는 유가족을 위로합니다
- 세월호 관련 이재명대표에 대한 기억4월 15일성남에 살며 분당으로 약속이 있어 오갈때면 문득문득 보이는 그 커다란 현수막에 작은 위로와 위안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만 해도 어마어미한 권력이던 중앙 정부에 맞서 지방정부가
- 김남국 의원 - 세월호 10주기,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4월 15일세력에는 민족주의가 없습니다 부디 이제부터라도 민족주의가 없는 정치 세력을 말살시켜야 다시는 이런 비극이 벌어지지 않을 겁니다 세월호 희생자분들을 추모합니다 유가족 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 짐스런 부모..4월 15일본인은 억울해해서 작년 내내 힘들어하셨는데, 그나마 저밖에 위로하고 나설 사람이없어서 이러저리 알아보러 다니고했는데 뾰족한 수가 안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