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민생회복 같은 지원금 기준이..9월 29일예를 들어 집 10억 있는 사람이 월급 300 받으면 지원금 받고 집 없이 월세 사는 사람이 500 사람은 지원금 못 받는데 월세 내고 집 사려고 저축하는 돈이 250쯤 되면 후자가
- 회사생활을 위안 삼는법을 터득했네요9월 26일갑자기 느끼는거지만 월급 개념이 아니라 월급을 하루일당 개념으로 잡으니 힘든 회사생활을 하루 하루 버티는게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해야하는 이유
- 사실 1020세대 남자애들 정상화를 위해서는9월 25일물론 저보다 3-4년 이후 군대 간 애들은 월급도 50 이상씩 받고, 핸드폰도 할 수 있고 해서 그나마 편해지긴 했지만, 저어는 그런 혜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 환율이 넘나 오르네요9월 25일오늘 월급날이라 미장 적립식 드가야하는데 그나마 메리츠라 수수료 무료인데.. 1410원 ㅜ
- 지방과 서울의 월급 차이가 많이나나 보네요9월 25일지방과 서울의 임금 차이가 많이나나 보네요 광주 기준 평균이 월급이 230이라던데 말이죠 서울은 그것보다는 더 높지 않나유
- 뜻밖의 재회 - 변상욱 X 헬마우스 [변상욱의 블라블라 1회]9월 25일월급도 다들 몇 달째 못받고 있다는데, 정말 대단하네요. 아무튼 각설하고.... TBS에서 변상욱 대기자 님이 유튜버로 데뷔하셨습니다.
- .‘셧다운’ 코앞, 그래도 트럼프는 “민주당 대표 안 만나”9월 24일약 80만명의 공무원들이 월급을 받지 못하는 일도 벌어졌다. … 월급을....날릴....예정이라는요??
- 손흥민도 그냥 월급쟁이9월 24일그것도 60세 보장 못받은 계약직이었네요 그냥 월급이 내 월급보다 0이 몇개 많을뿐이었음
- LH 신혼신생아 매입임대 계약하러 갑니다! (저번 글에 댓글 감사합니다)9월 24일적은 월급을 받은 직장인으로 제로베이스로 신혼 시작해서 11월에 아기가 태어날예정이고 최대 14년 살 수 있는 매입임대가 되었습니다. 4세대 뽑는데 예비 2번이네요.
- 잡담) 미장) 주식 8%를 또 처분, 이제 현금 비중은 약 40%까지 올렸습니다...9월 24일이젠 이벤트가 없는 한은 냅두고 회사 충성충성 월급 소중소중 하면 되겠죠. 이슈가 없는 한은 매집은 일단 안하려구요. 30%는 떨어져야 움직일테니 앞으로는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 월급빼고 다 올라서 갈수록 소비를 줄이고 있습니다..9월 23일마트나 시장가서 필요한 물품만 사도 과거에 비해 더 많은 금액을 쓰게 됩니다. 이러다보니 공산품은 마트가서 구경하고 쿠x등으로 가격비교해서 싼곳에서 사게 됩니다.. 당연히 마트나 시장에서 안사게 되죠... 외식도 줄이고 있고 무엇보다 한달에 배정받은 용돈은 뭐...과거엔 취미용품이라도 샀지 이제는 정말 필요한게 아니면 안쓰게 되네요...좀만 지출하도 알콜 증발수준이라;; 커피도 2천원 이하가 아니면 안사먹고..이것도 정말 가끔가다 먹습니다. 핸드폰은 이제 한 6년넘게 쓰고 이것저것 상태가 안좋아서 바꿀라고 했는데 고민만 하다 안살 것 같습니다. 취미인 카메라는 다행스럽게도 지름신이 내린 렌즈가 수입예정이 없네요. 이번달 이제 일주일도 안남았는데 가계부와 지출내역보면 엉뚱한 소비를 한 것도 없는데 물가가 참 거시기하네요.. 근데 주식이며 부동산이며 올라가는거보면 참 괴리감만 느껴집니다. 더이상 통화량공급은 시장경제활성화를 위해 하는게 아닌 것 같아서 한숨만 나옵니다.
- 오늘 아이브 콘서트 선예매 날인데 이런 거 똥손인데 ㅠㅠ9월 22일아버지가 거래 하다가 알게되신 분이 마침 일손 모자르다고 해서 전기 쪽인데 면접도 보고 했었거든요 근데 장마기간도 있었고 공사지연 되면서 좀 딜레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취업 했으면 월급도
- ···금융권 평균 월급 ‘800만원’으로 숙박·음식점의 ’3배’9월 22일올해 상반기 대기업의 성과급이 크게 늘어나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가 더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금융·보험업의 월평균 임금은 805만원으로 숙박·음식점업과 세 배 이상의 차이가 났다. 21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2025년 상반기 규모 및 업종별 임금 인상 현황 분석’에 따르면, 상용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총액은 418만8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늘었다. 전년 동기 인상률 2.2%보다 1.3%포인트 오른 수치로, 성과급 중심의 특별급여 확대가 주요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경제 강지원 기자 g1ee@sedaily.com 기X기 제목 뽑은거 보소 요ㅋ 이메일 주소는 x레기 중에 남바완이란 뜻인가요?
- 88만원세대 기억하세요?9월 21일제가 2007년에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는데 첫회사 월급이 70만원이었습니다. 3개월의 인턴이 끝나면 100만원으로 올려준다고 했습니다.
- 4050이 부동산으로 자산축적 가능해서 꿀빨았다던데9월 21일4050세대 20~30대 때는 2억 짜리 아파트도 직장인 월급으로 대출받아 살수있었고 그 아파트가 지금은 7억이상 이라 2030에 비해 자산축적의 기회가 말도안되게 차이 난다고 꿀빨았다던데요
- 40대 이긴한데 저는 부동산으로 돈번적은 없네요9월 21일돈벌었다 하는데.그렇게.번사람도 있지만 전 20살때부터 안해본일 없이 진짜 그때부터 2달이상 백수 되본적없이 회사만 다닌것 같아요 심지어 코인이나 주식으로 재미본것고 크게 없고요 그냥 월급
- 4050 꿀 다 빨았고 현 젊은이는 기회 없다 이러는데9월 21일저라고 모든걸 다 알지는 않지만, 저는 대학원생이지만 그 적은 월급으로 저 방식으로 하니 꽤 돈이 유의미한 비중으로 모이더라고요
- '세후 월급 2000만원 줘도 안 가요'…지방 병원 응급실, 의사 부족에 초비상.gisa9월 20일세후 월급이 2000만 원을 넘어섰지만 지원자가 한 명도 없어 의료 공백이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 18일 해당 병원에 따르면 불과 지난달까지만 해도 전담의사 4명이 24시간 응급실을 … 실제로 전담의사 월급은 불과 1년 새 세후 1500만 원에서 2000만 원대로 치솟았다. … "월급 2000만원 줘도 안 가요"…지방 병원 응급실, 의사 부족에 초비상 /////// 일반 회사면 저 돈이면 산골 오지는 물론이요, 자동차로 한두시간을 달려도 아무것도 없는 곳으로도
- 박명수가 남에게 월급받고 출퇴근 시간 강요당하며 사는 입장이었으면9월 16일저말 안했죠.. 일없으면 놀고 일있으면 일하는 반건달 생활하던 사람이 나도 일요일날 일하는데 직장인이 뭔데 주중에 놀아?? 이런거죠
- 청년 국민연금공백 없앤다…군복무기간 전체 가입기간 인정 추진9월 16일월급 300만 원 직장인이 2년 복무 기간의 보험료 약 648만 원을 추납하면, 나중에 20년간 연금을 받는다고 가정할 때 총 1천445만원을 더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