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에 대한 519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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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9일 연휴 소감2월 3일 9일간 여행도 안가고 집에만 있었습니다. 이 긴 기간을 집에서만 보낸게 처음인 것 같습니다 국내여행이라도 가볼까 속초 호텔 잡았다가 그것마저 포기했습니다. 귀찮더군요. 돈도 들고. 오전까지 실컷 자고 운동하고(수영 헬스 걷기 골프연습) 게임하고 드라마 보고(무빙) 카페가서 책 읽구 맛있는 고기 구워먹구 진짜 좋더군요. 평소에는 지겹다. 이러다 폐인되겠다 회사라도 가야되는 것 아니냐 라는 죄책감 등이 들었는데 이번에는 그렇지 않더군요. 너무 좋았습니다. 규칙적으로 운동하면서 몸을 피곤하게 한게 평소와는 달리 컷던 것 같습니다 2-3년 내로 은퇴할 계획인데 이 생활이 너무 좋아져서 심심해서 어떻게 시간보낼까 했던 걱정이 없어지더군요.
동네 상가들이 폐업하는 이유2월 2일 이번 9일간의 연휴동안 저희 가족은 외식을 한번도 안했습니다 집사람이 아껴야할거 같다고 하네요 아직 월급이 줄거나 못받거나 하지 않았는데 이러네요 9일동안 집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샤브샤브도
1인당 GDP는 일본·대만보다 높은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2월 2일 지난해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3만6000달러를 넘어섰다. 일본·대만보다 높은 수치다. 다만 1인당 GDP는 수출 증가 등으로 커진 경제 규모가 반영된 수치라 실제 국민 소득과는 괴리가 있다. 지난해 1인당 GDP가 오른 이유는 수출 증가와 물가 상승 등으로 명목 GDP가 커졌기 때문이다. 1인당 GDP는 특정 국가의 명목 경제 규모를 보여주는 경상 GDP를 미국 달러화로 환산한 뒤 총인구로 나눈 수치다. 지난해 한국 경상 GDP 증가율은 5.9%로 2021년(7.9%) 이후 가장 높다. 반도체·자동차 분야가 이끈 역대 최대 규모의 수출 실적이 명목 성장을 이끌었다. 지난해 수출 실적은 6838억달러로 1년 전보다 8.2% 늘어났다. 물가 상승도 명목 GDP를 끌어올렸다. 아울러 분모인 총인구 증가세는 둔화하면서 1인당 GDP가 오르는 데 기여했다. 반면 원화 가치의 하락은 1인당 GDP 상승폭을 둔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지난해 원·달러 환율은 1년 전보다 58.57원 오른 1363.98원을 기록했다. 올해 환율이 안정되고 정부 전망대로 경상성장률이 3.8%를 기록한다면 1인당 GDP는 다시 3만7000달러대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1인당 GDP는 국가 생활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로 여겨지지만, 실제 국민 소득은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다. GDP에는 가계뿐 아니라 기업·정부가 번 돈을 합산해 반영하기 때문이다. 한국처럼 수출의존도가 높은 국가에서는 개인 소득과 1인당 GDP의 괴리가 커질 수 있다. 한국무역협회의 ‘2023년 수출의 국민 경제 기여 효과 분석’ 보고서를 보면, 한국 GDP 대비 수출액 비중은 35.7%에 달한다. 그렇다면 실제 국민 소득은 어느 정도일까. 고용노동부의 ‘2024년 12월 사업체노동력조사’를 보면, 지난해 11월 노동자 1명당 명목임금은 월 380만원으로 1년 전보다 2.3% 올랐다. 상용직 노동자 1인당 임금은 월 402만7000원, 임시·일용직 노동자 임금은 월 180만7000원이었다. 국세청 자료를 보면 2023년 귀속 연말정산 신고인원 2085만명의 평균임금은 연 4332만원으로, 같은 해 1인당 GDP(3만5570달러·약 5187만원)보다 850만원 가량 적다. 출처 :
군생활에 대한 짧은 리마인드2월 1일 그런데 저 월급을 모으는 녀석도 있었다는게..
한국서 일하는 일본인 많다 했더니…엔저가 만든 '월급 역전'1월 31일 29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따르면 장기체류자격 비자를 받아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은 지난해 10월 2만8911명으로, 2019년 같은 달(2만5667명)보다 12.6% 증가했다. 국내 장기체류 일본인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2020년 전년 대비 감소했다가 2021년부터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반면 일본에서 근무하는 한국인은 2023년 7만1454명으로, 2019년(6만9191명)보다 3.3% 늘어나는 데 그쳤다. 증가세가 특히 두드러지는 건 워킹홀리데이(H1 비자)다. 1년간 체류하면서 관광과 취업 활동을 모두 할 수 있어 워홀 비자는 젊은층에게 인기가 많다. 외국인 비자 발급을 전문으로 하는 행정사무소 관계자는 “일본인 H1 비자 문의가 최근 몇 년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며 “워홀 비자 문의는 대부분 일본인”이라고 말했다. (후략) 우리가 계속 해서 (최저)임금을 높여야 하는 이유이지요. 출처 :
월급 2.8% 느는 동안 물가 3.6% 올라…금융위기 이후 최대 격차1월 30일 노동자들 유리지갑 털어서 상위 0.1% 배불린 윤두창 출처 :
국회의원들 월급 많이 줘야죠1월 28일 요즘 국회의원들 하는 일 보면 아주 고도의 지식과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일임을 알 수 있을텐데요. 사실 이런 상황 아니라도 평소 국정감사라거나 예산(600조원)심사 같은 일들도 엄청 고도의 전문적인 일이거든요. 사람들이 정치에 대한 반감이 심하다보니 국회의원들 세비를 깎자느니 이런 말을 쉽게 하는데 일반 현업에서는 이 정도 수준의 전문 인력을 이 비용에 고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국회의원 세비를 깎으면 소위 각 분야의 에이스들이 안옵니다. 은행 부장 연봉 정도 밖에 안되는데 요즘처럼 돈이 최고인 세상에서 실력있는 전문직 종사자들은 욕 들어가면서 굳이 명예만 있는 국회의원 안할려고 하죠. 세비를 더 깎고 봉사직 수준으로 만들면 소위 기득권에 재산 많은 사람들이 국회의원을 더 많이 하게 될겁니다. 돈은 있겠다 명예를 갖고 싶은 사람들. 세비 아깝지 않도록 국회의원을 잘 뽑아야죠. 맨날 일 안하는 엉뚱한 사람들 뽑아놓고 국회의원들 일 안한다고 세비 깎자는거. 결국 국회의원들 세비 깎으면 기득권들만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겁니다. 하는 일만큼 국회의원 세비를 충분히 지급하고 전문성 있는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도록 해야죠. 개인적으로는 국회의원수를 1.5배 450명까지 늘리고 현재 9명인 보좌관을 6명 정도로 줄이면 좋겠네요.
'1000만원 줘도 절대 해지 안해요'…실손 갈아타기 '동상이몽'1월 27일 근로자분들이 월급에서 몇프로 떼는거 좋은일에 써야겠죠 근데 중국인 가입자 93만명인데... 중국인 230만명 건강보험 혜택받음 ...??? 외국인 보험 가입은 흑자라지만..
쥐꼬리 월급에 업무 과중…MZ공무원 80% '공직 이탈 고민 중'1월 27일 예전엔 청년들이 너무 공무원에만 몰려서 문제다 라는 칼럼과 사설이 나올때가 있었는데 참 세상 변하는게 빠르고 격세지감 이네요
결정권을 갖은 주요 공직자들의 급여를1월 26일 나라를 파괴해도 지들 월급은 꼬박꼬박 나오고 문제 없으니 더욱 거리낌 없어보입니다.
애플 제품 네이밍은 친절합니다..1월 24일 프로 : 이걸로 돈벌 수 있으면 사라 에어 : 지갑이 가벼우면 이거 사라 미니 : 손 작으면 사라 매직 : 월급이 마법같이 올랐으면 사라
기름값이 많이 올랐네요;;;1월 24일 우리동네 기준 1750원 입니다;;; 지난번 주유할 때 1670원 정도로 기억하는데 월급빼고 모든게 다 오르는군요
김용현 '오락가락' 진술에 헌재 기자들 헛웃음1월 23일 월급 주지 말라는 것" 김용현: "'국회를 통해 지원되는 단체'로 부정적으로 나가는 임금 색출, 차단해야겠다는 뜻" 김형두 재판관: "'국회와 정당활동 등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한
[기사] 삶에서 좌절한 하층계급, 개신교 극우세력에 포섭1월 23일 김 이사는 “당시 한기총의 위상이 다 무너져서 상근자 월급을 주기도 어려웠는데, (회생의) 계기가 된 것이 태극기 집회”라며 “전광훈은 당시 태극기 집회를 이용해 극우·보수 신자들을
제주항공사고 CVR, FDR은 왜 꺼졌나. 그리고 공항공사 사장은 왜?1월 23일 그리고 자꾸 왜 정체를 밝히지 않냐, 뭘 안다고 이런글 적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정년 보장해주면서 월급줄꺼 아니면 그런글은 굉장히 무례한 요청이므로 자제 바랍니다.
한국에서 SEO가 발전하지 않는 이유1월 23일 한국에서 SEO라는 단어가 생소하게 들리고, 발전이 적은 이유를 한 번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월급루팡 ㅎㄷㄷ) 0.
환율 오르면 국민이 피해입는 이유1월 22일 이 비용이 최종 상품의 가격에 반영이 되면 그게 인플레이션이 되는 것이고, 생활비가 오르면서 나의 월급도 올라야 한다 생각하며 임금 상승의 압박도 생기는데, 환율로 생긴 이 비용이
지금 회사 다니면서 신기한점..1월 22일 출장 갈 일도 없어서 언제나 한번 얼굴 보려나 모르겠습니다 ㅎ 월급은 꼬박꼬박 들어오는데 가끔 제가 실제로 회사를 다니는게 맞는지, 와우 같은 MMORPG를 하고 있는지 헤깔릴 때가
한국 노동자는 왜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는가?1월 22일 결국, 한국 기업에서 노동자들은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월급받아 가며, 한국 기업은 열심히 일하라고 말은 하지만, 노동자가 자율적으로 판단해 일할 기회를 주지 않고, 저스킬 일만 많이
딸이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1월 20일 대학교 때는 시골 대학교 소재지 쉐어하우스의 방세를 부모가 내 줬지만 직장에서 일하러 간 대도시에서는 자기 월급으로 내야 하는데, 근무를 시작할 2024. 11월까지 월급이 나오지 … 용돈과 알바 수입을 초등학교때부터 차곡차곡 저축한 계좌가 있지만, 월급을 받기 전까지 월세와 생활비로 까먹고 있으면 마음이 편치 못할것이므로 딸이 월급을 받기 전까지는 제가 대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