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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빠른 상법개정을 독촉합니다.7월 1일용서해서는 안됩니다. 하루빨리 로비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경제에 대격변 대혁신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건 관심 내려놓지 않기... 상법개정에 꾸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 펌)학교 내 괴롭힘 대처 방법6월 29일재판가면 상대방부모와 그녀석은 울고불고 용서해달라고 매달린다. 3번째 보복폭행 ㅋㅋㅋ 상대방녀석 이제는 소년원행이다. 이건 뭐 빼도박도 못하는 소년원 당첨인것이다. … 그것이 청소년들은 장래를 생각해서 웬만하면 실수로 한 번은 용서해 주는것이 일반적인 관례이다. 그러나 2차 폭행으로 고소가 들어 온다면.....
- ''통합' 집착 버리는 게 '일베'와 같은 극단적 오염 막는 길'6월 28일DJ께선 전두환, 노태우 용서해주자고 하셨지만 저것들은 반성은 커녕 노통을 그렇게 참혹하게 돌아가시게 만들고, 각종 개혁입법도 누더기 만들고 미루면서까지 쟤네들 생떼 다 들어줘도 비상계엄까지
- 김독, 코치는 팀을 떠나면 안되나요?6월 28일코치만 얘기하면 감독보다 비중도 낮고 대체 지원도 충분한데 떠나느 게 용서 받지 못할 일인가요? 타팀 감독으로 영전하는 것은 허용되지만, 예능 감독은 안된다고요?
- 길고양이 입양했더니 비난 메시지…'용서할 수 없어'6월 26일아이고 두야.. 😑 저런 사람들이 말하는 "돌봄"이란 결국 저런 거죠. 그냥 책임없이 길거리에 방목하고 사람들 피해, 생태계 피해, 고양이들 고통스러운 건 자기들 알 바 아니고.. GIF 을숙도 철새보호구역에서 길고양이 방목하는 사람들에게 일침한 이 환경단체 어르신 말씀이 딱입니다. 저런 사람들이 고양이 애호가를 자처하며 데려가서 키우거나 고양이가 알아서 살아가게 놔두라는 상식적인 사람들에게 적반하장격으로 고양이 혐오자라며 악쓸 거 생각하면 머리가 아픕니다. 🤯
- 주진우는 절대 용서히면 안됩니다.6월 25일- 조작해서 프레임 씌우고, - 보수언론에 흘리고, 언론은 보기 좋게 받아쓰고 - 여론 선동 성공하면 - 이종배 같은 고발러들이 고발하고 - 친한 검사가 배당받고, 여론 분위기로 압색해서 기소해서 범죄자 프레임 씌우고 꼭 영화 "더킹"에서 나오는 거 그대로 하네요 6억 장롱에 쟁여 놓고를 국민들이 알기 쉽게 풍자????? 딱봐도 특수통검사 시절 언론 장난치기 기술인데 다시는 국힘 의원이나 검찰이 저딴 쓰레기 짓 못하게 아들증여세 의혹, 병역 비리, 채상병 특검에서 철처하게 파헤쳐서 본보기로 보여 줘야 합니다.
- 민주당이 철저하게 지켰으면 하는 가불기 전략6월 24일대화는 사람과 타협도 사람과 용서도 사람에게 관용도 사람들과 협치는 더더욱 같은 사람들끼리나 하는거라는 꼭 명심 또 명심해야죠.
- 법원 반성문은6월 23일가해자가 제출하는건 가해자 마음대로 이걸 재판에서 감형 유무는 피해자가 선택할수 있게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피해자가 용서하지 않는다는데 판사의 마음대로인 현실은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 내란의힘은 사람대접 해주니까 만만하게 보고 계속 짖네요6월 22일잼통이 예전에 말한대로 '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를 뿐' 입니다.
- 내가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를 보고 깨달은 것6월 22일그리고 이런 이유로 인해서 노무현 대통령을 사지로 몰아넣은 아메바와 그 수하인 검찰을 절대 용서할 수 없다. 지금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정권에 강력하게 희망하는 것은 개혁이다.
- 정부와 민주당은 국힘을 인간취급 말아야죠6월 22일“어설픈 용서와 관용은 참극을 부른다”
- 이재명이 문정부시절의 그것만 답습 안한다면6월 21일적당히 용서??? 적당히 일 진행???
- 선거개표방송 MBC 카운트다운영상ㅡ영원히 박제6월 16일영원히 박제하고 싶습니다 제가 나증에 쉽게 찾아 볼수 있게ㅡㅡ 다시는 보수의 탈을 쓴 미친인간들이 좀비처럼 활개치지 않도록ㅡ 어썰픈 관용은 비극을 초래합니다 절대 용서 관용 양보 협치
- 절대 용서할 수 없는 라면?6월 13일이미지 출처: 더쿠 저는 한강라면. 출처 :
- 군 간부들 때문에 억울한 피해자가 또 생겼다고 합니다.6월 13일가해자들은 절대 용서받으면 안됩니다. 출처 :
- ai랑 영화이야기 나눠봤습니다. lost in translation6월 11일그래서 용서보다는 이해, 죄책감보다는 유대가 더 큰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 싶어. 너는 그 장면을 보면서 어떤 감정이 들었어? 씁쓸함? 공감? 혹은...
- 정부에 저주 뿜는 기레기들 박제 합시다.6월 11일펨코 커뮤 같은 어그로성 기사 제목 내용 용서 안합니다.
- 김병기 의원 진심어린 사과하고 가는게 낫지 않을까요?6월 11일확실하게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고 안되면 다른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나은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 이번 정부 개혁의 저항대상이 첫번째가 해수부군요...ㄷㄷㄷㄷ6월 10일다 좋은데 내 생활터전, 내 편리함 건드리면 용서못해...인정못해...이런 분위기가 시작되는건가요? 노통이 수도이전할때 진보 보수 떠나서 수도권 사람들 절대 다수가 반대했죠.
- 사형폐지국가에 슬슬 양해를 구했으면 합니다6월 9일어설프게 용서하지 맙시다. 관용…이딴거 그거 하다가 나라가 이꼴 났던겁니다. 사형 집행에 대한 준비 차근차근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