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에 대한 388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하이패스에서 사고날뻔 했습니다... ㅜㅜ3월 21일 용서타고 서수지 ic로 잘 가고있는데.. 앞차가 하이패스 입구에서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고 정차하더니 방향 틀더니 현금쪽으로 이동을 하네요..
외국인이 생각하는 이상한 한국음식3월 20일 감자칩까진 용서 하렵니다. 🙄
C8 헌재 ...3월 18일 이정도 용기밖에 없는 걸 용서하시길....
민감국가 지정까지 됐는데 탄핵은 안하고있고3월 17일 정말 해도 적당히 해야 나중에라도 국민들 손으로 피 묻을 일 없이 가볍게 가담한 몇몇 인간들은 용서라도 해주는 척이라도 해주죠.
인요한 'DJ라면 계엄 포용'.에 누리꾼들 '황당'3월 13일 벌은 벌이고 용서는 용서지(공감 12) 참 염치도 양심도 찾아보가 힘드네 국짐당은(공감 8) 어디서 김대중 대통령 이름을 함부로 이야기 하는거지?
심심했던 머스크 24시간 전 근황3월 11일 결코 용서할 수 없는 끔찍한 전쟁 범죄입니다. 도널드 트럼프는 푸틴을 신뢰한다고 말하며 그를 친구이자 좋은 사람으로 보이게 하려 합니다.
평양먹방기3월 9일 그리고 이젠 더 이상 통합이니 화합이니 안정이니 하면서 이번 내란 일으킨 민정당계 세력들 용서해주면 안 됩니다.
탄핵은 100% 인용될겁니다…but3월 8일 대화와 타협, 용서와 화해…이런게 의미가 없는 족속들이죠.
통합, 협치 명목으로 민주진영 힘 빠지게 하는 세력들 이제 용서하면 안 됩니다.3월 8일 그냥 대놓고 말하면, 고민정, 임종석, 김경수, 김부겸, 김두관, 박용진, 우상호, 유인태 등등.. 원로라는 "헌정회" 사람들(정대철, 박병석, 김진표, 정세균 등등..) 자기들 기득권 지키고자, 다양성, 개헌, 오픈프라이머리 등등 온갖 포장된 말, 포장된 의제 들고 와서 지지층의 "우선순위" 와 다른 이야기 하는 사람들 있는데요. 백번 양보해서 정치적 관심사, 입장등이 같을 수는 없기에 "생각의 다름" 까지는 인정할 수 있는데요. 그럼 그에 따른 "책임" 도 짊어져야 하겠지요. 다수 지지자들과 아예 다른 "우선순위"를 가지고 정치에 임하면, 다수 지지자들에게 비토 세례 받는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겸찰보다 판사놈이 더 문제 같은데..3월 7일 있는대로 어거지 논리 짜댄거보니까 아무리 봐도 판사놈 용서가 안되네요. 우리나라는 사법부 견제가 안되는 나라 같군요. 어떻게든 내란죄 덮으려는 가당찮은 노력에 욕이 나옵니다.
이런 혼란한 시기때마다 보는 유시민 작가님의 칼럼.3월 7일 자신이 속한 정당의 대표를 윤석열 검찰독재의 손아귀에 넘겨준 배신행위를 용서하지 않은 것이다. 거듭 말한다.
소년이 온다를 읽고3월 6일 아름다움을 지키는 건 양심에 의한 것이지만 그건 처절한 자기 부인과 용서 없이는 실상 가능하지 않은 고상한 이상입니다.
이재명, '역사에 죄를 짓지 마십시요.'3월 6일 다시 한 번 서부 지법 같은 사건이 일어나게 한다면 저들도 용서할 수 없지만 경찰도 책임져야 합니다.
포용과 용서에 대한 공자님 말씀.3월 5일 或曰 : 以德報怨, 何如? 어떤 사람이 말했다. "덕으로 원한을 갚으면 어떻습니까?" 子曰 : 何以報德? 以直報怨, 以德報德. 공자가 말했다. "그럼 덕은 무엇으로 갚을 것인가? 공정함으로 원한을 갚고 덕은 덕으로 갚아야 한다." 적을, 배신자를 덕으로 품으면 아군은 무엇으로 품으시겠습니까? 아군도 적도 배신자도 덕으로 품으면 아군과 적과 배신자에 무슨 구분이 있습니까? 아군과 적과 배신자를 구분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 곁에서 그를 지지해 줄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타인에게 원수를 끌어안으라 강요하기 전에3월 4일 정치적 살해를 하겠다고 본인을 드루킹 몰이로 표적수사 해서 감방에 처넣었던 기레기, 검사, 판사들 모두 끌어모아 용서하고 포용하고 협치해서 당하나 만들면 되지 노대통령 팔이만 했지
통합 화합 관용 용서 협치 탕평을 말하는 자가 범인입니다.3월 2일 통합 화합 관용 이런 말들 듣기엔 좋죠. 그러나 현실과는 매우 다르다는걸 우리는 수십년간 경험했습니다. 아직도 이상론에 빠져서 하나가 될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정치권에 특히 민주당 내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정치하면 나라 망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수 같은거나 하세요.
민주 보수진영도 이젠 몽둥이를 들어야죠3월 2일 보수진영이 막장극우왕당파들과 다른건 그래도 상대를 인간취급을 해주면서 그래 쟤들이 뭔죄가 있어...죄가 문제지 사람이 문제냐...이러면서 화해와 화합...통합과 용서...관용과 협치를 … 막장극우왕당파 국힘부터 자비없이 용서없이 정당해산 시켜야죠.
김학의 윤중천 원주별장집단강간사건.jpg2월 25일 각하, 범죄 앞에선 협박도 폭력도 권력도 용서되지 않는다는 것을 국민들 앞에 보여주세요. 제가 용기 내어 잘 버티고 잘 했다고 해주세요.
박용진의 발언을 비웃을 필요가 있을까싶습니다.2월 21일 물론 칭찬을 하기에는 그가 소위 ‘수박’으로 했던 행위는 괘씸하고 저런 말 한마디로 용서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은 잘 알겠으나 ‘그래 한번 지켜봐보자’ 정도의 말은 해줄 수 있는게
2024 9월에 징계 풀리고2월 19일 끌량 탈퇴 하느냐 활동접고 다른 커뮤니티 이주 할런지 아직도 고민 중입니다 이봉희 를 용서하느냐.. 내가 떠나 느냐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떠하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