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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회사생활의 끝을 향해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7월 27일 안그런 직원들도 있긴 합니다만… 혼란스러운건 내가 개혁에 반대하는 수구파인가, 조직을 흔들려는 외부세력에 중심을 잡고 있은 역할을 하고 있는가에 고민이 많네요 그 임원덕분에 요새 회사에서
지구 기후는 악순환에 빠진거같습니다.7월 27일 결국엔 건물안에 있던 열을 없애는게 아니라 실외기를 통해 외부로 빼내는거니 외부는 더 더워지고 그러면 에어컨 없던집 안키던집도 참다참다 에어컨을 사던가 키겠죠. … 더우니까 에어컨 킴-그래서 외부는 더 더워짐-그래서 더 더워짐-그래서 에어컨을 더 킴-그래서 외부는 더 더워짐 이거의 무한반복 상태 아닌가 싶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외부 세력을 끌어들이는 자가 범인 입니다.7월 27일 지금 박찬대의 스탠스는 과거 이낙연과 너무 닮아 있습니다. 통일교, 신천지, 야수교를 치장한 기득권 세력과 손을 잡은자가 당대표가 되면 안됩니다.
플스 포탈 외부에서 하는 것이 이렇게 까다로운 줄 몰랐습니다7월 26일 이런거 설정 못하는 분들은 외부에서 플스포탈 하기는 매우 힘들거 같습니다. 그냥 가정용으로 기획된 느낌입니다.
[단독] 국.힘, '전한길 징계여부'…논의 착수7월 26일 [단독] 국민의힘, '전한길 징계여부' 외부인사들에 맡긴다…논의 착수 연합뉴스TV 13시간전 다음뉴스 ....
교육부,여가부 장관 정치권의 하마평7월 26일 교육부까지는 뭐 그러려니하고 개인적으로는 박경미.백승아 의원 괜찮은데 진짜 교사출신 영입하면 백승아 의원을 앉히는것도 저는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허나 교육부는 정치인이 아니라 외부인사를
안규백 장관, 강력한 힘을 가진 국민의 군대를 재건7월 25일 군은 국민의 의사가 반영된 헌법과 법률에 따라 운영되어야 하고, 정치적 중립을 엄격히 준수한 가운데 외부의 적과 위협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본연의 임무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트럼프 남은 임기가 3년이긴 한데7월 25일 왠지 3년 더할지도 모르겠고 스스로 퇴임이 아니라 다른 외부요인으로 퇴임할것 같지 않나요??
[단독] “수거 대상 실미도서 사살” 노상원 메모…7월 25일 일반전초 수거 대상 사살 방법으로는 “수용시설에 화재, 폭파”, “외부 침투 후 일제히 사살(수류탄 등)” “지상침투” 등의 방식이 자세하게 적혔다.
대통령 경호관님 민방위 점퍼 두꺼운거네요 ㄷ ㄷ ㄷ7월 24일 아마도 주머니의 경호장비 들을 외부에 보이지 않게 감추기 위해 하절기용이 아닌 춘추용 점퍼를 입으신 것 같습니다. 물론 비가와서 많이 덥지는 않았을텐데....
강선우 논란의 이면7월 24일 언론을 비롯해 외부에는 ‘쉬쉬’ 하지만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강선우의원의 자진사퇴를 반려하고 장관직에 임명해야 합니다.7월 24일 내부균열이 외부공격보다 무서운 법입니다. 과거 노무현대통령을 곤경에 빠트린 집단은 다수 의석을 가진 한나라당과 수구언론이라 지목되고 있습니다.
노종면 의원, 정청래 의원 발언에 맞대응7월 24일 정청래 : (강선우에게) 오는 비 함께 맞겠다 VS 노종면 : (박찬대에게) 오는 비 함께 맞겠다 정청래가 말하는 "오는 비" : 국민의힘 등 외부세력의 공격 VS 노종면이 말하는
사실 보좌관 당직자들도 의원 자리 노리는 사람들 많죠.7월 24일 그러니 외부 인사 영입하면.. 내가 당에서 고생한게 얼만데 의원 및에서 몇년을 고생했는데! 하며 실력 행사를 하는 겁니다. 조변호사도 그렇게 당하고 당내 반발이 그런거죠.
뉴스토마토 - (국장석에서)강선우 논란의 '이면'7월 24일 언론을 비롯해 외부에는 ‘쉬쉬’ 하지만 이미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국힘 “갑질·위법 의혹 강선우, 의원직 사퇴 촉구…국회 윤리위 제소”7월 24일 다른 내외부세력들도 문제지만 국힘은 양심이 없는 작자들이라 더 진일보해서 공격할거라 생각했습니다.내란시국 과 지지율 물타기 하겠죠.
[단독] 방통위, MBC 제재 항소심에 이진숙 탄핵심판 변호사 선임7월 23일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미디어오늘에 "이진숙 위원장 탄핵심판 당시 대리인을 맡았던 변호사가 이번 방송 관련 소송에 이례적으로 선정된 것은 외부에서 볼 때 이해충돌의 우려가 있다.
강선우 후보자의 사퇴는 불가피했습니다7월 23일 일각에서는 "변기 교체는 결국 보좌진이 아니라 외부 기사가 했으니 문제가 없다"거나 "보좌진과 의원 간의 관계는 일반 직장과는 다르다"면서 강 후보자를 두둔합니다.
20~30대 여성 커뮤가 상당히 위험해지고 있네요7월 23일 반대급부로 갑작스런 박찬대의 아이돌화도 상당히 이상했죠 그리고 가장 치명적인건 (갑작스런 운영진 자체의 결정인지 혹 어떤 외부의 힘이 작용했는지 모르겠지만) 정치게시판 분리라는 조치가
이렇게 된 이상 강력한 장관 후보 원합니다.7월 23일 여야, 당 내외부를 가리지 않고 암약하는 그들을 정리하고 제대로된 양성평등, 가족 정책을 펴려면 찍소리도 못할 만큼 강한 인사가 지명 되었으면 합니다. 날도 더운데 열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