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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어투와 선율의 등가성 의지와 표상으로의 세계8월 3일외모형태나 행동의 행위예술적형태 음성의선율등이 어떤지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나는 저사람보다 우월해 같은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 운동권이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에 대한 나의 부채의식8월 3일복학한 후 주변 사람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 끝에 총학생회장에 출마하고, 잘생긴 외모 탓에 여성학우 들의 몰표에 힘입어 (ㅋㅋㅋ) 당선된 후 1년간 열심히.....
- 아내와 아이 사이에서.. ㅠ ㅠ7월 30일공부(학업성취)보다는 친구와의 관계나 외모에 훨씬 더 많이 신경을 쓰지요. 등교 전 거울 앞에서 쌍거풀 테잎 붙이고 화장 하느라 종종 지각해서 벌점을 받는...
- [고발] 제5부-1 | 통화 한통이 스토킹이 되던날 - 제도의 빈틈을 비집은 가족 해체의7월 29일이름은 000이고, 외모는 이렇습니다. 당신이 보호자가 맞습니까? 아니면 다른 분이 보호자인가요?”
- 전지적 독자 시점 후기7월 26일우뢰매 보다 차원이 다른 CG 우뢰매 보다 차원이 다른 주인공들 외모 그리고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이런 느낌이 드는데 10대들 엄청 재미있어 하네요
- 특혜 다 받고, 사과도 없는 의대생들… 교육부 '사과는 강요 못 해'7월 25일특히 의사·의대생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에는 복귀생의 신상정보를 유포하는 게시물이 올라왔고, 외모를 비하하거나 성희롱하는 악성댓글까지 달렸다.
- 할 것도 없고 유치할 것 같아 백색소음용으로 케이팝데몬헌터스 틀었는데...7월 20일외모 빼고 헤어, 패션, 배경, 모든 인물, 사물, 오브제가 전부 그냥 한국이고 모든 문화적 디테일이 살아있더라구요.
- 유튜브는 어떻게 TV 시청자 전쟁에서 승리했는가 - WSJ7월 19일최근 한 녹화에서, 47세의 젊은 외모를 가진 두 진행자는 제작진의 할머니가 수십 년 전에 통조림으로 만든 식품을 시식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 반박하지 못한 와이프의 일침7월 13일그래도 그 부모님 아래 태어나서 중년에 접어드는 나이에도 니가 키크고 잘생겼다는 소리 듣고 살고 있잖아 넌 그럼 평범한 부모 밑에서 자란 평범한 외모 남자로 살래 아니면 지금 외모
- 텍사스 이야기가 나오니 생각 나는 미국에서 오해받은 일입니다.7월 9일저랑 여친이 나이도 차이가 조금 있었지만 (10살) 외모도 심하게 차이가 나기는 했었습니다.
- 문화 강국의 힘이란 정말 대단합니다.7월 7일이게 몇 년 지나니깐 클리앙 평균 수준의 외모에 불과한데도, 한 때는 길을 가는 것도 힘들 정도로 사진 찍어 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 (콧)수염 제모 후기.7월 4일차라리 덥수룩하게 나면 좋을텐데 덩치와 외모에 비해서 보잘것 없는 수염이 늘 눈엣가시 였는데요, 작년에 회사 직원들과 밥을 먹다 자기 남편이 제모를 했는데 좋아하더라..
- 남자 분들 피부과에서 관리 받으시나요7월 3일위고비로 체중도 30kg 감량한 김에 외모 좀 꾸미고 살까요.
- 결혼을 왜못하는가에 대한글을 봤는데 재밌네요7월 2일이것저것 시도하다가 본글인데 첫째 - 외모가 필수가되버림 sns의 발달로 잘생긴사람들이 사진을 너도나도 올리면서 기준치가 높아짐 둘째 - 남녀 균형비가 완전히 작살남 80~90년생기준
- 박주민 김용민 한준호 보면 민주당 미래가 든든하네요6월 30일세분들 보면 민주당은 미래에도 희망이 있는듯 합니다 반면에 저 나이대에 국짐은 진짜 인물이 없어요 요즘 한준호 의원은 기존에 부드럽기만 했던 이미지에서 탈피하려는 것도 좋아 보여요 외모에서
- [케이팝데몬헌터스]를 보고 느낀 점6월 30일헐리우드 배우들의 목소리와 외모, 혹은 작가들의 스크립트를 AI가 차용해서 컨텐츠를 만들어내는데 동의하라는 압박이 있다는 뉴스가 들리던데...
- 퇴사 고민+30이 넘어서도 맞는 적성, 인생의 새 길을 찾을 수 있을까요...?6월 29일우울증약+불안 및 수면 개선 약의 누적 데미지/교대근무로 인한 수면환경 박살 및 건강이 안좋아지는게 느껴짐/미친 근무강도(경기도 위치 철강회사)/매일 팀원들이 다 있는곳에서 대놓고 외모
- 미팅하면서 제가 뭐가 문제인지 알았는데요6월 28일일단꾸미거나 외모의 문제는 둘째라는걸 알았습니다.. 재산은 세번째였구요..
- 대놓고 외모 비하하는 사람 궁금하네요..6월 27일외모 비하를 웃으면서 이사람 저사람에게. 사람들 많은곳에서 농담으로 재밌다고 웃으면서 뚱뚱하다, 개그맨 누구 닮았다, 이상하게 생겼다.. 운동 안하냐? 등등. … 사실 그 사람보다 저걸 말한 사람이 까놓고 외모적으로 훨씬 부족한 인간이거든요.. 본인은 정작 뚱뚱하고 못생긴거 못 비켜가는데.
- 한준호 의원의 이력이 대단하네요6월 27일한준호 - 나무위키 물론 나무위키 내용입니다만, 외모나 말씀하시는 것만 보고 어느 부잣집 귀한 아들 느낌이었는데 거침없이 살아온 인생 여정이 대단하시네요. 21살이 되던 199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