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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전한길 강사에게 6.25전쟁 토론 제의한 황현필 강사2월 19일이거랑 완전 별개지만 정치권에서 제의했던 부정선거 공개토론회는 결국 안하나?..부정선거 주장하는 사람들 당황해하고 털리는거 보고싶긴 하네요.
- 제가 젤렌스키라면 .. '미친 이반' 할 듯 합니다.2월 19일이를 제외한 완전한 자취권 만 달라고 .. 러시아에 딜 칠 것 같습니다.
- 노상원 수거대상에 문재인이 있었던 이유는2월 18일검경수사권 조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신설에 이어 검찰의 직접 수사권을 경찰에 이양하는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에 이르기까지 국정과제로 추진된 검찰개혁을
- 연예인의 업보라니요.2월 18일예전부터 제가 맞지 않다고 어렴풋이 생각하고 있었으나, 완전하지 못하고 혼동하고 있었던 부분이 이 대목입니다.
- 키이우의 미친 왕: 젤렌스키가 전쟁을 끝낼 여유가 없는 이유2월 17일우크라이나의 가장 큰 후원자인 미국조차도 지지를 천천히 줄이고 있으며, 워싱턴 내부자들은 우크라이나의 완전한 승리가 더 이상 목표가 아니라고 인정했습니다.
- 장염의 긍정적 효과..2월 17일이건 저에게만 해당되는 완전 뇌피셜 비의학적 추측입니다 얼마전에 해외나갔다가 제대로 장염에 걸려서 죽다 살아났습니다.
- 바닷물에 침수된 갤럭시 S23 살려서 쓰고있습니다.2월 17일여러분도 돈 아껴서 폰 살려보겠다면 이소프로필 알콜, 3차증류수 사용해보세요~ 물론 자가수리니 완전 고장날 수 있다는 리스크는 감수하고 하시기 바랍니다.
- 건면 라면은 건강식품 아닙니까?2월 17일계란 두개랑 대파 한대 넣어서 먹으면 완전식품인 것 같아 아침메뉴로 애용합니다..
- '악역영애 전생 아저씨' 겁나게 재밌네요 ㅋㅋㅋ2월 17일...란 내용인데 주인공 대머리 아저씨 캐릭터가 완전 먼치킨입니다 청년들은 부모의 마음으로 돌봐주고, 동료들에게 친절하고, 가정까지 화목한 아저씨라는 설정입니다 사회에서 만나기 어려운
- 전광훈 “선관위 완전 해체후 목사.감독해야”..2월 17일전광훈 “선관위 완전 해체후 목사-스님이 감독해야” 황당 주장 동아일보 6시간전 다음뉴스 野 “망상에 가까운 극단적 발언” .... 1년에 돈을 200억 원 써가면서 사기 선거하면
- 토트넘 36년만에 맨유를 더블로 제압2월 17일근데 토트넘도 흠..텔은 완전영입 안해야한다는 의견이 팽배합니다. 손흥민은 오늘 준수하게 했네요.
- 저는 40대 후반 되니깐 확실히 보수화되네요2월 16일2030 시절에는 완전 진보엿는데 40넘어서 저도모르게 생각이 보수화 되서 민주당을 더더욱 지지하게 되네요 진정한 보수라면 더더욱 내란당을 지지할수는 없죠 벽에 똥칠하고 밥숟가락 놓는
- 김선민 혁신당 대표대행 연설이 인상적입니다.2월 16일. ■ 압도적 대선 승리만이 내란 종식과 헌정질서 회복의 유일한 해법입니다 내란은 완전하게 종식해야 합니다. 타협과 무마로는 할 수 없습니다. … 이를 통해 지금 매진할 과제가 있습니다. ■ ‘반헌법행위특별조사위원회’ 구성을 국회에 제안합니다 첫째, 내란의 완전한 종식과 헌정 수호입니다. … 대통령실 세종시 완전 이전을 추진하겠습니다. 법조 카르텔이라는 강고한 금기를 깨기 위해 서초동의 대검, 대법원 등을 지방으로 이전하겠습니다.
- 슈퍼볼 하프타임쇼를 이제 봤습니다.2월 15일슈퍼볼에서 드레이크를 완전 보내버리네요. 거기다 전여친 세레나 윌리엄스까지 나와 디스곡에 춤추고...
- 유통기한 지난 막걸리 어떻게 하시나유2월 15일의외로 아직 맛이 시큼하지는 않네요..완전 식초 될줄 알았는데 무엇보다 탄산이 콜라처럼 엄청 많이 나네요 ㅎ 그리고 한입 살짝 시음했는데도 짜리한게 느껴지네요 이 브랜드 드셔보신분
- 토요일에 로봇청소기 대청소 했네요2월 15일 원래 먼지 더치백이랑 걸레는 청소 종종 했는데 필터 청소는 작년에 구입후에 첨 하는데..완전 꽉꽉 막혀 있네요 집에 반려동물도 없는데..
- 오늘 낮술 마시고 운전하다 사고를 낸 사람이 있었습니다.2월 14일차량 운전석 쪽 한쪽 면이 옹벽에 완전이 갈렸고 운전자는 119 구급차에 실려 있었는데 다행히 경상에 그쳐 근처 병원으로 실려갔습니다.
- 국방부차관 개무시하는 똥별들2월 14일완전 당나라 군대 저러니 쿠테타하고 계엄하지...참 어이 없습니다. 어찌 조직의 장관 직무대행인 차관을 쩌리 취급하다니. 군은 엄연한 서열중심의 조직 아닌가요?
- 윤치광이 일파가 발악을 하는 느낌2월 13일오늘 나온 놈들 증언내용이나 윤치광이 변호사들이 헌재보고 중대결단이니 뭐니 완전 협박을 하는 거나 어제 성일종 나경원 등 등이 언론에다 대고 개소리 짖는 거 보니 분위기 파악하고 난동수준의
- 헌법재판에서 증인 감사원 간부 완전 싸우자는 태도더군요.2월 13일영상이 길어서 요약하기는 힘든데, 시건방이 온몸에 내재화 되어가지고, 질문 하나하나 의도를 걸고 넘어지고 무슨 싸우자는 건지 변호인 쪽을 계속 눈을 부라리면서 언성을 높이더군요. 질문에 답은 안하고 상관없는, 자기가 써온 글 낭독이나 하고 있어서 헌번재판관이 그거 가져오라고 하고요. 또 계속 자기말만 하니깐 재판 진행이 너무 더뎌가지고 재판관이 질문을 했으면 사실을 안다 모른다 이것만 답하라고 합니다. 전형적인 강약 약강 사람인데 이런 사람이 감사원 직원이니 어휴 얼마나 갑질이 심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