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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아파트 vs 단독주택 세가족의 삶 뭐가 좋을까요?9월 16일도심지 / 회사 가까움 (차량 10분) - 어린이집 많음 / 신도시 느낌 / 초등학교 인구과다 (한학년 최소 200명) - 평수(25평)가 작고 / 처갓집이 멀어서 왕래가 불편 / 와이프 … 25분) - 어린이집 많이 없음 / 초등학교도 한학년에 50명내외 / 산기슭 조용한 동네 (길에 사람이 없음) - 평수(집40평+마당30평)가 크고 / 처갓집 및 본가가 가까움 / 와이프 … 직장 가까움 (차량 15분) - 현재 육아휴직 - 본인 및 와이프 특성상 친구 사귀는걸 좋아하지 않음 / 우리끼리 오손도손 사는 느낌이 좋지 않을까?
- 요새 체크 셔츠가 유행인가요?9월 13일와이프가 이쁘다고 애들 입힌다고 체크남방을 몇벌 샀는데.... 제가 입고 다닐때는 겁내 뭐라고 했단 말이죠?? 공돌이 스럽다고??? (딱히 틀린말은 아님) 하여간 여러분.
- 찰리커크 와이프와 같이 찍은 사진9월 13일진짜 행복해보이네요
- 솔직히 말해서 4배줌의 유용성이 없다면 굳이 프로 필요 없죠9월 12일16 쓰는 저희 와이프만 해도 화소가 뭔지도 모르고 화각도 뭔지 몰라서 1x 2x 카메라까지는 잘 쓰는데 0.5x는 사진이 이상하게 나온다고(...) … 저희 와이프처럼 4배줌 줘봤자 너무 크게 찍힌다고 싫어할것같은 사람들은 일반으로 충분하죠. … 물론 저는 읽단 17 프로 질러넣고 이걸 와이프한테 어떻게 말해야하나 고민중이긴 합니다;;; (17 안 산다고 맹세하고 6개월 전에 16 프맥샀거든요 ㅠ)
- 정말 일본에서 살게 없군요9월 12일와이프님 명령으로 호빵맨 모기 패치 (모기 물린곳에 붙여 두면 덜 간지러움)을 사게 되었습니다. 보통 일본에서 직구하면 아마존 재팬을 가는데... 송료가 은근 비싸더라고요.
- 에어팟프로3세대 코슷코 정보공유드립니다.9월 12일와이프 명령으로 코스트코 온라인 돌아다니다. 에어팟프로3세대 구입을 다른곳에서 구매예정이었는데. 코스트코에서 기기는 정가 금액이지만 애플케어가 29900 이네..
- 김병기 리스크9월 12일억울하다고 와이프가 나서서 전화해서 따진다? 애초에 와이프가 전화를해서 따질 사이라는것도 정상적이지 않죠. 2. 둘째아들건. 이것도 보면 파봐야합니다. 3.
- 지인들이 인생 이모작했다고 하시네요.9월 11일와이프가 안늦었으니까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라고 해서 약 7개월 조금 넘게 공부했고 엊그제 최종 합격 했네요.
- 가지고 싶다고만 했을 뿐인데9월 10일최근에 플스5프로로 업그레이드 하고나서 괜히 이것저것 갖고싶어진 상황에서 와이프가 최근 두종의 게임(싸펑2077 얼리밋, 스플릿픽션)을 선물하더니 어제 밤에 말한 제품을 오늘 이렇게
- 저하테 맞는 운동시간대.9월 10일(저녁을 안먹으니깐 와이프가 불만을 가지기는 해요...) 똑같이 먹더라도 언제 운동을 했는지에 따라서 다음날 아침에 체중변화가 다르더라고요.
- 주린이의 관심종목 후보 9일 추출본입니다.9월 9일그런데... 14:40분경 와이프의 전화! 픽업하러 오라능 ㅠ.ㅠ 15:20분까지 버티고 탑승하고 갈 것인가? 15분~20정도 걸리는데 다녀와서 3시 후에 탑승할 것인가? … 그래 와이프가 먼저야~ 하고 집에 왔는데 14:59분~ 컴터 앞에 후다닥 달려왔는데 바로 전 14:59분에 상한가 마무리되고 완전히 잠궈버렸더군요. ㅠ.ㅠ 흑흑...
- 50대 중반 즈질 체력남의 운동 시작기 [中]9월 9일특히 풀업 같은 경우, 자세교정에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이전에 굽은 등과 거북목으로 와이프에게 맨날 지적당 하고 잔소리 들었던 터라, 저도 나름 스트레스가 있었거든요. … (와이프에게 칭찬들음). 얼마전에 양복 바지 품을 다 줄였구요... 평소에 열심히 운동해 오신 분들에게는 참 말하기도 민망한 수준이기는 한데, 평생 병약?
- 와이프한테 좀 맞았습니다9월 8일요새 필라니 헬스니 열심히 다니길래 와 우리 마누라 배에 군살이 없네 허리에도 군살 없고~ 가슴에도 군살이 하나도 없네~ 아 원래 없었지 하니까, 좋아하는 것 같다가 갸우뚱하더니 저를 후드려 팼습니다.. 가정폭력 물러가라.
- 아버지 장례 후기를 자세하게 쓰려고 했는데..9월 8일동생 와이프가 자꾸 울어서 같이 울고 ㅠㅠ 발인하고 집에 왔는데 둘째가 열이 안 떨어져서 병원 가니 바로 입원하라고ㅠㅠ 가와사키라는 병이래요; 그래서 입원실에서 제가 밀린 잠을 자기
- 주린이 관점으로 보는 월요일 두산에너빌리티(모름)9월 7일글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 와이프랑 잠깐 이야기를 했는데... '당신 말을 믿지는 않겠지.
- 릴로&스티치 실사판 봤습니다.9월 6일극장에서 보고싶었는데 놓쳤고 디즈니플러스에 올라와서 와이프와 10살 아들하고 같이 봤습니다 너무 따뜻하고 즐거운 영화였네요-!!
- 40대가 되면서 영웅보다는 생존자가 되어가는걸 느낍니다.9월 4일영웅이 된적도 있고 흥미로운 훈장들도 있어서 지금 크고있는 나의 3명의 작은 영웅들이 될 아이들에게 이야기할만할 거리들이 있다는것에 만족하며… 그래도 나의 과거의 노력을 알아주는 와이프와
- 이와중에 블랙박스용 보조빠떼리를 구입했습니다9월 3일차가 10년 정도 됐고 블박도 차 살 때 영맨이 달아준 거 사실 문제 없이 쓰는데 요즘은 제가 안 타고 와이프가 애들 학원 픽업용으로 태우고 다닙니다. … 이게 어느 정도냐면 저는 출퇴근용으로 쓸 때 월 1,000km 정도 뛰었고 한 번 주유로 1,000km 정도 달렸습니다 (풀투풀 연비가 18 정도) 와이프는 월 4~500km 정도 … 제가 탈 때도, 와이프가 탈 때도 한 달에 한 번 꼴로 주유하는데 주행거리는 반토막이 나죠 ㅋㅋ 이렇게 단거리만 다니면 사실상 주차 블박은 off를 시켜야 하거든요. … 그런데 학원가라 골목길 주행도 많고 야외주차장 주차 등등도 해서 집에 들어올 때 와이프보고 블박 수동으로 끄라고 하긴 했는데 애들 챙기면서 차에서 내리다 보니 생각보다 자주 놓치더군요 … 차를 안 써도 빠떼리만으로도 최하 2~3일은 그냥 돌아갈 거 같네요 ㅋㅋㅋ 그리고 시동 걸면 시거잭으로 80W 이상 충전 들어가니 와이프한테 블박 신경 쓰지 말라고 하면 되겠네요 ㅋ
- 강미정도 조국혁신당도 잘 몰라요. 관심밖9월 3일그래서 제 정신개조를 좀 할려고 아래 글 보고 와이프한테 물어봤어요? 강미정 어떻게 생각해 여보? 물어봤더니 와이프 : ?별?로? 저 : 왜? … 와이프 : 그냥 거기서 탈출하고 싶었던 거 아닐까? 라는 느낌만 받은 거 같은.. 전사 이런 느낌이 아니고 저 : 그게 뭔데? 조혁당? … 와이프가 다른 이야기를 해줬는데, 저는 아나운서였다는 것부터 ~~ 성비위 사실까지 다 좀 전에 알았네요. 결론은 관심없다.
- 천재 와이프를 둔 남자9월 3일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