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에 대한 846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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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그라인더를 새로 장만했습니다10월 1일 와이프가 그라인더에는 원두를 넣고 반자동머신에는 물을 보충한다는게 그라인더에 물을 부었습니다.. 다 제잘못이죠..
말 안듣던 삽살개 같은 큰 아들이 갑자기 착해졌어요ㅡㅡ;;10월 1일 그랬는데...오늘 아침에도 와이프가 호랑이같은 목소리로 시작;;;; 에고 아들아 이젠 정신차릴때도 되었는디;;;; 추석명절 무탈하게 잘 지내세요~~~~
딸이 고1이 되니 왜 사람들이 강남 강남 하는지 알겠더군요9월 30일 중학생 때는 학원에서 셔틀을 운영했었는데 고등학생은 따로 셔틀을 안하더라구요 대치동 학원으로 갈때는 학교에서 바로 가니 딸이 대중교통으로 가지만 학원에서 끝나고 집에 올때는 저나 와이프가
집사람 말실수 시리즈 ㅎㅎㅎㅎ.txt9월 30일 아래 어떤분이 와이프브분 말실수 올렸길래 저도 올려봅니다 너무 열심히 일하면 솔드아웃되요!!!
부동산 저와 비슷하신분도 계실까요?9월 29일 제가 와이프한테 내려가자 했을때 반년동안 설득하고 이것때문에 법원앞까지 갔던거 생각하면 정말 개개인에게 쉬운문제는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알리에서 산 SD카드 이야기.txt9월 29일 왜죠 -_-; 블박 메인으로 렉사 256, 서브로 샌디스크 128 썼었는데 마침 와이프 차 블박 메모리 뻑나서 서브 128 주는 바람에 서브가 필요하던 와중, 저거 한번 사 볼까?
하아.. 임대금 못돌려받은거 부동산도 문제네요.9월 29일 와이프 결혼 전 살던 원룸.. 임대금을 못돌려받고 있습니다. 집 주인은 잠적상태, 건물은 임의경매로 넘어간 상태. … (물론 제대로 모른 제 와이프 잘못도 있죠.. 하지만 집 처음 구해보는 사람이 어떻게 알겠어요 ㅠㅠ) 해당 부동산에 전화해보니 자기는 모른다.
페이스타임의 영향력.9월 28일 그러고보니 예전에 저랑 와이프가 아이폰을 사용할때 어머니가 아이폰으로 기변을 하셨는데 이런저런 이유가 있었지만 당시 태어난 손자하고 영상통화를 위해서 바꾼적이 있었네요.
생일계획표.9월 28일 지금 스테이크 먹고 집에 들어와서 아들은 핸드폰하는중입니다 저랑 와이프는 덕분에 쉬는중입니다 덧, 원래는 에버랜드 가려고했었습니다^^
집에서..감정의 쓰레기통이 된거 같네요.9월 27일 와이프의 감정의 쓰레기통이 된거 같네요. 호구가 된거 같네요. 모든말에 짜증이 있어서 왜 그런지 물어보면... 저랑 전혀 상관없는 일을 다 저에게 짜증을 내네요.
경상도산 샤인머스켓 먹다 생각 났는데9월 27일 낙동강 근처 농산물은 잘 안 사는데 와이프가 안 보고 사 온 샤인머스켓이 경산농협 제품이네요. 아직도 농산물에 축적된 마이크로시스틴에 대한 기준치라는 게 없는 것 같더라고요.
하아... 전력질주 4개월째인데...9월 27일 와이프도 다시 씩씩해 졌고요... 젠장 ㅠㅠ... 15개월만 더 버텨줬으면 좋겠습니다. 20년동안 끊었던 담배도 다시 피우기 시작했네요...
카톡 탈퇴 완료했습니다.9월 26일 어차피 가족 외에는 크게 쓰지도 않았는데, 와이프한테 앞으로 문자로 하겠다고 얘기하고 탈퇴했습니다. 홀가분하네요.
내가 10% 이상이라고? (feat. 민생회복쿠폰)9월 26일 (화까진 아닙니다) 작년 퇴직 후 아직 일하고 있는 와이프에게 빌붙어(?) 살고 있는 백수입니다.
[냥뇽툰] 강아지와 산에 갔다가 CCTV가 되어버린 만화.manhwa9월 25일 와이프가 그린 성별 구분하는 만화+캠핑 만화 후기.manhwa : 클리앙 클리앙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 ㅎㅎㅎ 오늘은 지난 번에 강아지와 산에 갔다가 똥츄를 잃어버려 찾으러 헤맸던 만화를 올립니다 ㅠㅠㅠㅋㅋㅋㅋ 산 중턱에 잃어버린 거라 못 찾을 줄 알았는데 와이프의 집념으로 결국 찾아냈네요
와이프가 로고가 예쁘다고 주식을 샀는데..9월 25일 와이프가 친구들 다 주식을 한다고 따라서 주식을 이거저거 샀더군요.. 어제 주식 엄청 올랐다고 자랑을 해서 봤는데 코카콜라 하나빼고는 다 수익이 좋더라구요..
와이프가 샤워하자고 했네요.9월 24일 물 쎄게 틀고 머리 감으면서 안들린 척 했습니다. 그랬더니 다른 곳으로 가서 샤워했네요. 휴 살았습니다.
마운자로 13일차9월 24일 어제는 새벽에 와이프랑 맥주 한캔 하고요.. 근데도 81까지 도달 했네요... 와우...... 운동은 거의 안하고 걷기 정도만 하고 있습니다.
골프 치기 날씨 좋아요9월 24일 우리 와이프 한국에서 한달동안 휴가 지내다 어제 호주 돌아 왔네요. 인생 뭐 있나요? 즐겨야죠. 천국이 따로 없네요. 호주 좋아요.
서브폰의 카톡을 업데이트 했습니다.9월 23일 와이프에게 보여주니 이게 뭐냐는 반응. 그러고서는 아이폰 어플이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는거는 아니지? 라고 물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