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에 대한 2,532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현장입니다. 오늘은 꼭 탄핵되기를.작년 12월와이프랑 같이 나왔습니다. 애들 놓구 왔는데 이제 애기들 아니니 잘 있겠죠.
• 어제 여의도는 너무 흥겨웠습니다!작년 12월대신 와이프가 출격했습니다 ㅋ 오늘도 고생하실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수고 많이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역사에 기록될 날이 될 것입니다.
• 내일 여의도 집회에 참여하지 못해 후원으로 마음 전합니다(아메 30)작년 12월내일 와이프도 집에 없고 최근 야근으로 인해 저희 강아지들이 불만이 너무 강해 내일 집회는 참여가 어려워 마음을 전해 보려합니다 내일 디폴트 커피 여의도점에 들리셔서 "수원 이종호"
• 내일 갈까 고민입니다..작년 12월지난 토요일에는 와이프의 결사 반대로 못갔고.. 이번에는 그래 정 가고 갚으면 가라 가~ 반 승인을 받았습니다? 기차표는 매진이고.. 자차 가지고 가야하고.. 혼자서..
• 급하게 응원봉을 빌렸는데.. 괜찮을까요..?작년 12월와이프 손에 쥐어줘야겠다..
• 한 글쟁이의 한탄......작년 12월.;;;;" 9수까지 한 모지리가 화류계 와이프를 얻어서 대통령이 되고, 내란까지 저지르는 스토리 보다 더 한 상상을 하기 힘들답니다. 하하하~~
• 아기 해열제 먹이는거 때문에 맨날 싸우네요작년 12월열은 나쁜거다(와잎) 열 자체는 좋은거다(저) 와이프는 열이 무섭다 38.5 넘으면 무조건 먹아야한다(열경련 뇌손상) 잘때도 깨워사 먹아야한다 전 잘놀고 안쳐지면 안먹여도 된다 잘때도
• 윤석열은 계엄실패시 내란죄로 처벌 받는거 고려했을까요?작년 12월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서요 아무리 성공할꺼라고 확신했어도 내란죄 처벌이 가볍지 않고 잃는 것이 너무 큰데… 와이프 감옥 갈 것 때문에 했다면 어떤 의미로는 진짜 … 와이프 감옥 가도 그렇게 오래 있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 사고싶어요~~~작년 12월과연 와이프와 중2 초4 아들과 딸은 뭐라고 할런지..ㅋ 당근에 알아보니.. 하니가 없어서.. 스킵했네요.. 이거들고.. 국회앞에 가고 싶습니다..ㅋ
• 정치에 관심없는 와이프가 왜 나경원 지역구에서는작년 12월국회 들어가서 탄핵에 찬성하라는 집회 안하냐고 묻네요. 동작이 강남 끄트머리라 아직 안하고 있나요?
• 크리스마스 휴가중작년 12월저는 와이프랑 크리스마스 휴가중이라 NSW 외곽 골프 투어 하는데 오늘은 골프는 쉬고 근처에 드라이빙 합니다. 내일은 아침 일찍 일어나 다시 골프 치러 갑니다.
• 집회 참석 후 생각난 옥의 티 하나작년 12월지난 토요일 집회에 와이프와 참석하고 온 1인입니다, 갑자기 생각난 장면이있네요, 뜬금없이 왠 페미단체 20대 여성분이 단상에 올라와 페미니즘 어쩌고 한참을 떠들던데 이번집회에서 가장 … 안좋은 모습이었습니다, 페미니즘에대해 성토하려면 다른때 따로하면되는거지 좀 아닌데 싶었고 아니나 다를까 옆에있던 와이프가 보더니, 저 미친X이 앞뒤 분간 못하고 떠드네 라며 머라하더군요
• 인요한 와이프가 샘물교회 선교 갔던 사람이군요작년 12월국짐에 딱 맞는 인사네요 5.18팔이하더니 내란에 동조하는 이중 국적자
• 정신이 돌 것 같아요.. ㅠㅠ작년 12월와이프도 2찍 부모님도 2찍 동생도 2찍 친구들도 2찍 직장상사도 2찍 계엄 잘 했답니다. 계엄성공 못한 것이 아쉽답니다. 국민의 힘이 잘 했답니다. 저보고 정신차리랍니다.
• 김재섭은 지 딸 사진 다 내렸네요작년 12월임신한 와이프 데리고 다니며 국회의원 뱃지 달고 인스타에도 아이 사진 올리며 온갖 코스프레는 다 하고 젊은 정치 쓴소리하는 정치 3대 500정치 하더니 결국 국힘당에 예외는 없다는
• 그들은 또 하나 적립했습니다.작년 12월평소 이불 펴준적 없는데 와이프가 먼저 잔다며 온수 메트에 이불 퍄놨는데 따끈하니 몸이 녹네요. 발닦고 누으니 꿀맛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윤석열이가 모든 업무에서 손을 뗀다고 했으니작년 12월지와이프 일은 또 쪼로록 거부부터 하면 욕 뒤지게 쳐먹을거 같은데 말이죠 민주당은 김건희 특검 내란돼지 탄핵 그리고 한동훈 특검을 다음주말에 같이 표결해야 합니다
• 누님이 공무원인데 저번주 독일로 출장을 계엄 선포 되고 사람들이..작년 12월야당 탄합 그리고 와이프 리스크 .. 오늘 귀국헤서 같이 밥 먹으면서 얘기해 주네요
• 집으로 갑니다.작년 12월애초에 와이프랑 애한테 하루만 다녀오겠다고 약속한거라... 내일은 가게 문도 열어야 하고요. 이럴때는 내가 지방러인게 좀 아쉽긴 합니다. 오늘 사람이 진짜 많네요.
• 오늘 제가 원하는 국회의사당 모습..작년 12월저는 와이프의 엄청난 반대로.. 못가지만 .. 제가 오날 바라는 모습입니다!! 비록 못가지만..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