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에 대한 835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와이프가 입원 했는데.. 너무.. 허름한 병원입니다;;1월 22일회장실에 타일 욕조가 있다는 놀라운 사실 ㅋㅋㅋ 와이프가.. 버틸 수 있을지.. 흑흑 ㅠㅠ
- 와이프.. 폐렴 때문에 .. 난리쳤네요;;1월 22일A형 독감걸리고.. 기침이 심해져서.. 오늘 내과 가서 엑스레이, CT 찍고.. 심해보인다고.. 대학병원 소견서 받았는데 . 막상 대학병원은 진료가능 기간이 2월 초중순 ㅠㅠ 그래서 2차 종합병원 호흡기내과 갔더니.. 진료마감.. 내일도 예약 꽉 찼고 그냥 오더라도 몇시간 기다려야 함.. 간호사분이 역대급 환자다.. 너무 많다면서.. 놀라더군요;; 응급실 가도.. 위급해보이지 않는다고 .. 안됨.. 결국 동네 전통시장 옆 연식이 오래된 응급실 딸린 병원에 입원하네요;;; 지금.. 감기.. 폐렴 환자가 넘쳐 나는거 같습니다;;
- 내가 개신교를 싫어하는 이유1월 22일내가 와이프때문에 교회나가보고 느낀 점임 큰 교회부터 작은데까지 재정쪽도 맡아보고 했는데 내 직업알고 엄청 잘대해주더라고 직업에 귀천을 철저히 따지더라 실망도 많이하고 해서 지금은
- 여론조사는 안 믿지만 48%의 우민들을 못 믿겠어서 불안합니다 ㅠㅠ1월 20일무서워서 밤을 차마 못 새고 약을 먹고 잠든 저에게 새벽녘의 와이프는 '오빠 그냥 더 자..' 라면서 위로해 줬었습니다.
- 슈카는 확실한 정치 선향을 나타 냈습니다.1월 20일한 때 좋아했는데 와이프도 오빠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지칭 했습니다.
- [오늘 저녁] 호기심 해결_kfc신상1월 19일와이프랑 저녁 뭐 먹을까~ 하다가 딸아이랑 합류해서 호기심 해결용으로 kfc신상 세트? 를 시켜봤습니다.
- 심봤네요.1월 19일와이프가 버린줄 알았더니 ㅎㅎ 애들이 심봤다고 좋아하네요;;
- 22년에 더쿠에 정치 글 쓰다 썰린 와이프 계정.1월 18일최근에는 더쿠에 정치 글이 허용되고 HOT 게시판에도 쉽게 정치 글이 보이지만 22년에는 정치 글 썼다가 신고 들어가면 아이디가 정지되던 시절이었습니다. 아내가 퇴근 길에 뉴스보다 화가 나서 이런 글을 스퀘어에 올렸었는데 핫게로 가서 댓글 684개 달렸는데요. 정치 글 신고로 지금까지 유배 중입니다. 규정 위반은 위반이니까 어쩔 수 없는데 클리앙처럼 30일 정지 이런게 아니라 바로 아웃이더군요. (더쿠 왕덕 선생님 특별 사면 한번 해주시면 안됩니까...?) 요즘 참 할 말이 많은 시국인데 댓글 쓰는것도 못한다면서 아쉬워 하네요. ㅎㅎ 그냥 글 작성 가능한 여기다 넋두리 해봤습니다. ㅎ
- 이재명 재판도 하찮죠. 형사제도 갈아엎어야 함1월 18일쌍방울 주가조작범죄를 틀어서 엮음 5 )법인카드: 와이프도 10만원으로 기소하고, 이재명도 엮고.
-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1월 17일내용은 서로 말 안하고 지내는 부부인데, 언젠가 남편이 집에 오는 길에 귤 한봉지를 사오게 되고, 그걸 와이프가 먹고 맛있네, 한마디 하기 시작하면서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는 내용의.
- 와이프: 민주당이 카톡 검열한다는게 뭐야?1월 17일오늘 길에서 본 현수막을 물어보더군요 ㅎㅎ 그래서 민주파출소 제보에 관한 이야기를 해 주고, 거기에 올라오는 제보물을 가지고 검열이라고 선동한다는걸 이야기해 줬더니 한 번에 수긍하면서 아~~그럼 그렇지. 근데 그런걸 또 믿는 사람들이 분명 있겠지. 하더라구요. 민주당이 무슨 법집행기관도 아니고 ㅋㅋㅋ 저걸 믿는 저지능 2찍들은 빨리 자연사들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남자는 나이들어가면...대체로 좀 의존적 되는거 같지 않나요? ㅠㅠ...1월 17일생각해보니 가족을 이룬 후, 전 뭔가 점점 더 와이프 의존적이 되어간거 같아요. … 근데 울와이프는 진짜 ... 갈수록 튼실한 사람이 되어가요.
- 소등하자마자 코고는 소리가 들렸다는 건..1월 16일와이프 없어서 꿀잠 주무시는 건 아닐까요. 행복한가 봅니다. 이러면 감옥이 의미가 없는데.. 빨리 같이 넣어드려야 할텐데.
- 인셍84유튜브에 이시언 와이프 나왔는데 미인 이네요..1월 16일그런데 연예인 와이프인데 카페 알바를 하는군요..
- 아이가 세상에 나왔습니다.1월 16일근데 와이프가 엄청 아파하네요 ㅜㅜ 마음이 너무 찢어집니다.. 자다가 아파서 깼다가 또 자다가 아파서 깨는... 이게 보호자가 직접 아픈걸 처리해줄 수 없으니 참 그렇습니다..
- 눈병 낫나봐요 ㅜㅜ1월 16일어제 하루 눈앞이 살짝 블러처리처럼 뿌옇더니 자고일어나니 눈꼽폭탄이네요 아 ㅜㅜ 조리원에 와이프랑 애기보러가야하는데 망햇습니다 ㅜㅜ 첫째가 눈곱이 요상하게 많이끼더니 제가 옮았나봅니다
- 가짜뉴스 심각하네요..1월 16일윤가가 드디어 잡혀갔습니다 답답해 죽는지경이였는데 어제 오전에 와이프랑 둘이 뉴스보면서 아주 10년묶은 채증이 내려가는 느낌이더군요 그거와는 별개로 600명정도의 인력소 단톡방을 운영중인데
- 어제 둘째 어린이집 발표회를 갔습니다.1월 16일둘째를 보고나니 와이프랑 둘다 머리가 복잡해지면서 막내녀석을 어떻게 해야 하나.... 하고 많은 고민을 하게 되네요. ㅎㅎ
- 내란성 수면장애가 극복되었습니다1월 16일집에 가서 와이프랑 치맥 하고 간만에 푹 잤습니다. 올해부터 시계 차고 자는 중인데 최고 점수 받았습니다 ㅋㅋㅋ
- 저만 불안한가요..1월 16일와이프도 같이 사형 당했음 좋겠는다는 새롭게 빌어 보ㅏ야겟어요 저 부ㅂㅜ때문에 내 국민연금 난라가고 국격 떨어지고 하아..경제 뒤쳐지고 당장 내 수입에 영향 끼친거 생각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