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에 대한 835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카드지갑 새로샀습니다.jpg3월 31일와이프랑 처제는 새로사는거 좋은걸로 사라고 해서 나름 더 좋은걸로 골랐습니다.쐬거죽입니다. 쿠팡 9900짜리 사려다가 인조가죽 레자라길래 접었습니다.
• 토요일 집회 이야기 : 시위대에 사복 경찰들이 있는거 같더라구요3월 31일믿어야 천국갑니다.라고 말해주고 싶었습니다.ㅋ 매번 가족들과 나오던 집회는 아이들 감기 걱정과 와이프의 약속때문에 저만 홀로 나왔는데 생각보다 오래 버티기가 쉽지 않더군요. … 집회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와서 와이프에겐 양념을 더 뿌려 호기롭게 탄핵반대 군중들을 뚫고 지나갔다며 구라를 치다가 등짝 스메싱을 맞았던 토요일 하루였습니다. 클리앙 여러분..
• [냥뇽툰] 부부가 시작되어버린 만화.manhwa3월 31일와이프가 만화를 그리는 게 꿈이었는데 이래저래 엄두를 못 내다가 이제야 조금씩 그리면서 인스타에 생활툰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 다들 독립하라고 하셔서 한번 적어봅니다.3월 30일독립을 하고 결혼을 하면 이런 걱정이 와이프에게도 더 가지 않을까.. 어쩌면 그냥 혼자서 버텨내는게 좋지 않을까 그렇습니다.. 두서 없이 쓴 글입니다.
• 폭싹속았수다를 보고 있습니다.3월 29일온 국민이 우는 드라마라고 해서 와이프가 눈물 짜는 드라마 보기 싫다면서 그동안 미뤘다가 이번 주에 끝났다는 말을 듣고 드라마를 시작 했습니다. 일단 오늘은 4화까지 봤는데... … 일단 저는 눈물을 흘리진 않았는데 와이프는 펑펑 우네요 지금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4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는 아빠, 남편으로써 양관식이의 행동이 이해가 됩니다. … 당연히 내 와이프와 내 자식이 우선 인 거죠. 저도 살면서 이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어느 덧 그런 삶을 살고 있네요. 웃자고 "나랑 또 결혼 할겨? 안할겨?" … 라는 말을 했을 뿐인데 펑펑 우는 와이프를 안아주면서 귀엽기만 하네요. 이 드라마가 현대 시대극으로 비슷하게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더 와 닿을 것 같아요.
• 부어치킨.. 가게 인테리어가.. 이상합니다 ㅠㅠ ㅋ3월 29일와이프 기다리는데.. 뭔 가게의 색이 특이에서 유심히 봤는데... 부...부어치킨이네요??? 제가 알던 부엉이는 어디 갔나요 ㅠㅠ 어떤 화장품 가게 같은..
• 보궐선거 투표, 2표 보태고 왔습니다3월 29일주말아침 날씨도 좋고, 와이프에게 커피한잔 마시며 산책가자고 해서 아이 데리고 집근처 투표소에 다녀왔습니다. … 와이프가 정치알못이라길래, 교육감 뽑는데 또 검사출신 뽑으면 되겠냐고 했습니다. 생각보단 사람 좀 있었습니다.
• 영화 승부보러 나왔습니다.3월 28일퇴근후 집에 와서 와이프랑 한잔하고 한화야구도 이기고. 보고싶던 영화 승부보러 왔습니다 이사한곳에서 CGV가 걸어서 5분이라. 처음으로 걸어서 영화보러 왔는데 좋네요-!
• 와이프가 전생에 동탁이었을까요?3월 28일아니면 전직 비밀요원이었던 걸까요? 침대에서 잘때 보면.. 이마에 손을짚고 팔꿈치는 공중으로올린채 잡니다. 멀리서보면 누워서 생각하고있는 모습 같습니다. 가까이 가서 자세히보면 까딱까딱합니다..ㅋ 시골 대가족 출신인데 어릴때부터 아빠가 맨날 아침에 깨워서 마당에 개똥 치우라고해서 위장술로 터득한 기술이라고합니다.. 자매품으로 발비비면서 자기 기술도 하더군요ㄷㄷ 이거 목격할때마다 진짜 귀여워서 팔 제자리로 해줍니다ㅋㅋ
• 내일 에버랜드 가는데 무사할수 있을지 벌써 걱정이네요.3월 28일와이프가 갑자기 지인이 자유이용권 싸게 끊어줬다고 티켓팅을 해와서 가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진짜 입장권 뿐인거라....
• 갤 노트10 대단하네요.3월 27일와이프가 자다가 깨서 액정도 안보이고 버튼도 안먹고 소리도 너무커서 냅다 세면대에 물 가득 받아 담궜는데 물속에서도 계속 울리더라네요. 암튼.
• 스팀덱을 하다가 PC를 사고 싶어 졌네요..3월 27일비용적으로는 PS5+포탈이 훨씬 나은데 와이프의 승인은 PC보다 난이도가 더 높을 것 같은 느낌..
• 김천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3월 27일와이프에게 URL 보내주고 다시한번 다짐했습니다. .. 이 동네에 파란 후보를 내 준것만 해도 감사하지만, 정말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사 전날밤입니다. 후...3월 26일처가 앞동으로요 ㄷ ㄷ ㄷ 해서, 와이프랑 애기는 처가에서 자고 오늘 하루죙일 쓰레기만 가져다버렸는데 그럼에도불구하고 끝이없습니다. 싱크대 찬장 정리하다보니 이런게있었네? … 돌아다니고 아랫집 할아버지는 아이가있다고해도 베란다에서 담배를 태우시고 건너 아랫집 아저씨는 사람들 지나가는 소리가 그렇게 싫었는지 몽둥이로 현관문을 쾅쾅쳐대고 이사온날 처제랑 와이프한테
• 초2 아이가 동네 태권도 도장 문제 의견 묻습니다.3월 25일초대해준 아이의 어머니께 연락이와서 와이프가 받았는데 친구 어머님도 미안해 하시고 해당 태권도에서는 절대 그런말 한적 없다고 하며 와이프가 데리러 갔을때에 아이도 울고 초대해준 아이도 … 울고 와이프도 많이 속상해 했답니다. … 와이프도 그렇고 저도 아직 해당 태권도에 연락이나 찾아가지는 않은 상태인데.. 너무 저희 아이 입장에서 예민하게 굴고 있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그냥 넘기는게 맞는거겠죠?
• 가전제품에 상을 준다면3월 25일개인적으로 LG 것을 안써봤지만 LG 나 삼성 것보다 위니아 제품이 투박하게 일은 잘하고 고장도 안나는것 같아요 하지만 와이프랑 저 건조기 5년 넘었는데 이제 수리도 안되고 고장나면
• 혹시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써보신분 계실까요?3월 25일아니 우리 와이프는 토종 한국인인데 와이프 외국인번호를 뜬금없이 요구를 하지 않나, 사이트 탈퇴도 제대로 되지를 않고 애기가 당연히 14세 미만이라 엄마 이름으로 가입해서 확인할랬더니
• 대중교통타면서 통화하는게 힘든건 저뿐입니까?3월 25일저는 버스 지하철 기차등 대중교통타면서 통화를 잘못합니다 와이프는 이해를 못하더군요 근데 우째요 통화에 집중도안되고 주변 눈치도 보이고 그런걸 ㅜㅜ 생각해보니 저는 멀티태스킹이 잘안되는
• 삶이 힘드네요..3월 22일다섯살 아들둔 아빠입니다 얼마전에 일하다가 몸이 안좋아서 쉬는중인데요 하루벌어 하루사는 입장이라 참 힘드네요 수중에 있는돈은 점점 줄어가고 벌써부터 다음달 대출이랑 월세걱정입니다 와이프도
• 광화문으로 출발합니다!3월 22일도저히 집에 있을 수가 없군요 와이프에게 애들 맡기고 혼자 갑니다~ 동지들이여 지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