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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스포주의) 국어 교사들 다운 고백, 드라마 '졸업' 6화작년 5월나왔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ㅎ 이미 정려원은 위하준을 향한 마음을 자각하고 혼란을 겪고 있었고 위하준 또한 자신의 마음을 숨기며 필사적으로 버티고 있었어요 ㅎ 어제는 드라마 보면서 와이프와의
- 게으른 정비 +하체소음작년 5월평소 차량은 와이프가 쓰고 저는 오토바이를 탑니다 얼마전부터 차량에서 소리가 난나고..
- 오늘도 위험한 아침 마실..작년 5월를 타고 와이프 약국 심부름을 갑니다. 보도블록 턱만 좀 높아도 상당히 위험합니다 ㄷㄷㄷ
- 캐나다 어느 소도시 월세 비교표작년 5월반세기가 넘은 오래된 아파트인데, 나름 조용한 동네라 주변에 큰 공원 + 동물원/식물원이 있어 좋지만, 어쨌든 오래된 아파트 + 오래된 동네 + 집이 좁은지라 (나름) 젊은 저랑 와이프가
- 옛날에 모함(?) 당했다가 사이다 결론났던 일작년 5월자초지종을 알아보니 나가기로 한 그 양반 와이프가 병에 걸려 아프다는 소문이 있더라구요. … 불쌍하게 집에 아픈 와이프 돌보느라 일못하는 사람을 칼같이 잘랐다는 얘기였어요 개인적으로는 전혀 몰랐던 부분이기 때문에 다소 미안함 마음이 들었지만 업무에서 그분이 빠지고 일이 잘되는걸 … 그 퇴사하기로 했던 양반 와이프되시는 분이 회사에 페이스북 친구를 죄다 찾아내서 DM 쪽지를 보냈다는거예요 내용인즉슨 그분이 숨기고 성매매를 해서 와이프인 본인까지 성병에 옮았으며 … 것이 너무 화가 나서 직장 친구분들 연락처를 싹 뒤져 이 사실을 알린다는 것이었습니다 ㄷㄷ 메세지 받은 사람들은 너무 놀래서 '와 xx씨가 완전 그짓말쟁이네, 순 사기꾼이네' '와이프
- 나이키 인피니티 런4 (265mm) 실착 후기작년 5월색상을 와이프가 골라줬는데 생각보다 예뻐서 마음에 들더군요. 와이프도 신발 예쁘다고 계속 칭찬해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 파묘 재밌네요작년 5월요 와이프도 재밌답니다 결제했으니 모레정도 한번 더 보려구요
- 결혼 후 처음으로 나에게 주는 생일선물작년 5월하면서 잔소리를 계속 듣고 있는 요즘이었는데,, 오늘 42C3 를 42C4로 보내준다고 해서, 와이프에게 99만원짜리 샀는데, 180만원짜리 TV보내준데 했더니, 잔소리 없어지고,
- 남해군 1박 2일 갈려는데.. 많이 아쉽네요 ㅠㅠ작년 5월(저, 와이프, 초1, 4살, 어머니, 아버지 총 6명) 1박 2일로 남해군을 가볼려고 조사 중인데요..! 생각보다 가볼떄가 많이 있네요?!!
- 후안무치.....좀더 좋은 세상이 되기는 힘든건지....작년 5월아마 와이프가 있었으면 뭐하러 나서서 분란을 만드냐고 했을 소리가 귀에 들리는 듯 했습니다.
- 일본에 꿀 발라놨나…작년 5월저는 일본불매나 방사능 문제도 있지만 무엇보다 도시로 여행 가는 걸 별로 선호하지 않는데… 와이프는 이런저런 이슈에 별 관심이 없어서 가든지 말든지고요.
- 이번 민희진 사태가 내게 준 영향은작년 5월여튼 한창 바쁜 나날에 와이프가 민희진 인터뷰 들어보라했지만 정말 듣기 싫더라구요.
- 타운하우스 뽐뿌 좀 죽여주세요~~~~작년 5월계속 눈에 아른거리네요;;;; 타운하우스 뽐 좀 아예 죽여주세요~~~~~~~~ 와이프가 엄청 반대하고 있긴 하지만 어짜피 결정은 제가 하는거라서...
- 나의 장애인고용스토리(서천과 장항)작년 5월그런데 일은 그만두셨고 와이프가 공장에서 일하신단다. 아^^그렇습니까. 전주로 돌아가는 커다란 길이 있다. 지루한 이 길을 쭉 달리면서 나의 토스카 엔진이 박살나도록 밟았다.
- 육아가 지옥같네요..작년 5월와이프 출산하고 같이 육아휴직해서 3개월차인데 지옥이 따로 없네요.. … 사실 애 자체는 잠은 잘 못자긴 해도 발달상 큰 문제 없이 잘 자라고 있는데 와이프가 통제성향이 강해서 이것저것 '해결'하려는 성향이 강합니다.. … 저는 그러려니 하는 편이구요 그러다보니 거의 매일 의견 마찰이 생기고 집에서도 계속 붙어있다보니 서로 거슬리는 부분도 많이 생기고 심할 때는 하루에 1~2시간은 와이프 미워하는데 시간을 … 저나 와이프나 내년에 애 어린이집 보내고 둘다 복직하면 이렇게 집중적으로 붙어있으면서 부딫힐 일도 줄지 않을까 싶긴한데 끝도 안보이고 미치겠네요 애 생기기 전에는 진짜 둘이 사이도
- 와이프랑 야식을 먹으려 합니다... ㅎㅎ작년 5월족발인가 치킨인가 고민입니다.. 근데 족발 상당히 비싸네요 ㅋㅋ 부담스러운 가격입니다::
- 튀르키예 축구 소식 (무리뉴 내용 포함)작년 5월처음으로 이스탄불을 보던 우리 와이프님께서 경기 종료와 동시에 자리에 뜨려고 하는 걸 제가 붙잡았습니다. 이스탄불 더비는 지금부터라고!!
- 운전석 뒷좌석 공기압이 자꾸 빠져서..작년 5월와이프에게 운전 멀리하면 위험하니 조심하라고 하고.. 에어팜프로 공기 주입하고 1주일 지나면 여지없이 계속 빠지는 상황이 반복되어서 펑크가 맞구나 했습니다...
- 아이가 아이패드를 깨트렸습니다.작년 5월깨진 화면 만지다가 손가락 빈 시늉을 했더니 와이프가 그냥 새거 빨리 사라네요. 꼴보기싫다고 ㅋㅋ
- 둘째 미운 4살 현타 오네요 ㅠㅠㅠ작년 5월(와이프도 자기 닮아서 고집쎄다고.. 고칠 방법 물어보네요?ㅠㅠ) 뻑 하면 울고불고.. 때리고 ㅠㅠ (안아프지만요..) 말은 드럽게 안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