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에 대한 838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뻘글)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와이프에게 꽃한송이 선물했습니다 ㅎㅎ5월 15일야근 마치고 퇴근길에 한단 들고가니 기뻐하면서도 왜? 라길래 ㅋㅋㅋ 그래도 나름 덕분에 배우는게 많어~라고 했네용. 넌 학생 난 선생이야! 이런거 아닙니다...
- 다이슨 공기청정가습기 VS 엘지 하이드로타워 ...둘 중 그 분이 그 분일까요?5월 14일다이슨은 와이프 드라이기만 봤는데 ㅎㅎ 아내는 너무 만족해하면서 쓰길래 이 분도 괜찮을까싶기도하고 그래도 가전은 엘지지 싶기도하고..
- 절친이 '애기 돌잔치하면 올거냐?'라고 물어서 정색했습니다.5월 13일며칠전 친구 와이프와 돌도 안된 갓 백일 넘은 아기와 밥먹는 자리에서 뜬금없이 물어보더라구요.
- 애가 5살 넘으니까 둘째 낳고 싶군요5월 13일지금은 말 오지게 안듣는 5살이지만 세상에서 제일 잘한 일 같아요 와이프는 애 안낳았으면 어쩔뻔 했냐 혹자는 아이때문에 인생 희생하기 싫다고 하는데 아마 부모들은 그냥 한순간에 푸념이지 … 진짜 하나면 충분하지 했는데 5살 넘어가서 어느정도 육아에 베테랑이 되니까 하나쯤더 낳고 싶은데 와이프나 저나 마흔이 넘은 나이라 ㅠㅠ 그래도 노력(?) 은 해볼려고요
- 떡수는 지금 마누라한테 등짝 스매싱당하고 있겠군요5월 12일저집은 굥거니처럼 와이프가 절대갑이라던데 단일화될줄알고 최소 수억은 태웠는데 결과가 이러니 마누라가 등짝 스매싱당하고 있을듯요 빵에 가야하니 미리 맷집 단련해두는것도 나쁘지않긴합니다
- ‘법카 10만4천원 식사비’ 김혜경씨 항소심도 벌금 150만원5월 12일김건희, 한동훈과 와이프 아들딸... 그리고 심우정 조희대 와이프와 아들 딸... 그리고 빵진숙도 똑같은 기준으로 조사하고 판결해봐...
- 아직도 난방에 전기장판 켜고 자는 분들이 있네요5월 11일ㅜㅜ 와이프한테 신기하다고 했더니 한여름에 30도가 넘어도 틀고 주무신다는군요. 다행히 각방에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어서 다행인데 올여름엔 방에서 못 나올듯 ㅜㅜ
- 발에 맞는 신발 찾는게 쉽지 않네요5월 11일와이프 몰래 사 놓은 신발들은 있으나 발에 잘 안맞는지...막상 불편함이...
- 봄나물, 어떤걸 젤 좋아 하는지요?5월 11일병들끼리 몇천원의 월급 중 천원씩 모아 (분초로출퇴근 하는) 방위병든한테 부탁하여 사온 고추장과 참기름으로 맛을 낸 달래무침은 이 긴~~ 세월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 봄이면 와이프한테
-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관리직은 캄캄하네요5월 9일한번은, 나이 들고 회사 잘릴 걸 대비해서 쉽지 않겠겠지만 주택관리사 따겠다고 했을 때, 와이프가 말하길 오빠는 사람 만나면 스트레스 받아서 말라죽을지도 모르는데 관리소장 그런 거
- 부모님이랑 다들 친하세요?5월 9일오랜만에 오시기도 해서 와이프에게 소갈비찜, 잡채 그리고 밑 반찬 몇 개 만들어 달라고 부탁을 했어요. … 그래서 어머니가 위암 수술을 받으셔서 많이 못 드시는데 그래도 와이프가 해준 음식을 잘 드셔서 저희 부부는 뿌듯 했습니다. … 평생 벌레 만도 못한 자식으로 살아서 저는 그런가보다 하고 무시하면서 사는데 와이프가 제가 어머니랑 싸우고 끊은 전화가 마음에 걸렸는지 따로 전화를 해서 위의 말을 들었다고 하네요.
- 차 안바꾸기로 결정 했네요.5월 9일아무리 생각해도 돈이 너무 아까워서 안되겠습니다… 와이프에게도 안굴러 갈때까지 안바꾼다고 선언했습니다.
- 간헐적단식 하는분들 많으시지요?5월 8일바나나 하나 먹습니다 매일 식전 미온수 텀벌러로 하나, 오후 3시경에 미온수 한잔 (이건 원활한 장운동을 위하여) 마십니다 시작 시기엔 180ㅡ80.5kg 중간에 69kg까지 갔다가 와이프가
- 호주 온지 3년 반개월 된 우리 와이프5월 8일호주 와서 산지 이제 딱 3년 6개월된 우리 와이프가 호주 사는게 너무 행복해 하네요.
- 한덕수 김문수 밥먹으러 갔다네요.5월 7일와이프가 현대미술관 서울관 관람하고 나오다가 식당 들어가는 거 봤다네요. 뭐 시키는지 계산은 누가 하는지 취재들 하셔야죠.. 열심히.
- 습관이라는게 참..5월 7일이거저거 예약 할때 마다 참 피곤하네요 ㅋㅋㅋ 호텔도 와이프는 적당히 좋은데를 편하게 예매하는데 잠만 자는 경우가 많다보니 저는 항상 고민이 많습니다.
- 아무래도 조만간 차 바꿀꺼 같네요.5월 6일부모님하고 와이프가 뒷자리 멀미나서 타기 힘들다고 하네요.
- 어린이날 용돈 받았습니다^^5월 6일아들 딸 둔 60대 초반 아빱니다 와이프는 집에 직접투자 관리만 하는 LBA 공인 중개사이구요 10년 전쯤에 투자해둔 저희 (준 주거지) 토지의 일부가 도로편입이 되어 토지보상금이 … 근래에 나왔습니다 인천에서 대학(4학년) 다니는 딸이 연휴라고 집에 와 있는데, 와이프가, 어제가 어린이 날이라고, 직장생활 하는 아들과 딸한테 용돈으로 200씩을 주면서 저한테도
- (약혐) 굥정부에서는 왜 의대증원에 집착했을까? (펌글입니다)5월 5일그러게 노인빼면 인기없는 정권 아닙니까 사건의 발단은 2023년 11월로 올라가요 법무부장관의 미모의 와이프가 공개 봉사활동을 했어요 저게 의대증원이랑 무슨 상관인데요?
- 이재명만은 안된다는 이야기5월 4일이와중에 와이프도 어차피 민주당이 이길텐데 이재명말고 다른 사람 출마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속편한 소리하네요. 그냥 가족 연 끈고 살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