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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노종면 의원님 페북5월 23일이건 무슨 룸에 간 남편 기다리는 와이프의 기분이군요 그래.. 어디 한 번 떠들어봐라 (yo)
- 재외국민투표하고 왔습니다5월 23일강아지랑 와이프랑 데리고 갔다왔습니다 - 볼라고에서 작성했어요 -
- 룸싸롱가서 사진만 찍고 귀가!!!5월 23일와이프한테도 이렇게변명하면 안먹힐텐데... ㅋㅋㅋㅋㅋㅋㅋ
- 저희 어머니도 피싱에 당하셨습니다.5월 23일와이프 지인중에서 폰공초하고 명의도용방지를 다 걸었는데도, 며칠후에 그분 명의로 알뜰폰이 개통된 사실이 있어서 조심해야할것 같아요.
- 청국장 좋아하시나요..?! ㅎㅎ5월 21일저도 좋아하고 와이프가 좋아해서 가끔 제가 끓여주는데요 ㅎ 냄새가 상당히 구수하네요.. /Vollago
- 국힘 김용태의 헛발짓.에 대해5월 21일국힘이 먼저 김문순대 와이프 검증하고. 우리는 이렇게 후보 와이프도 검증했다.(뭐 지들 맘대로 하겠지만도) 너네도 검즘해!! 라고 던져야지.. 저게 뭐하는건지 싶네요 아. 물론. … 후보 와이프, 영부인 단어가 나올때마다. 김건희가 떠올라서 필패할거지만요. 이수정의 파냐. 김용태의 영부인이냐. 선거운동의 레전드로 남을. 도긴개긴.
- 김용태 또 영부인 검증 기지회견 열었네요5월 21일애가 눈이 퀭한게 정신이 나깄나보네요 이준석은 와이프가 없어서 와이프 리스크가 없으니 김혜경 여사만 검증하면 된다고 헛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 [종교] 15년만에 성당을 갔습니다5월 21일그리고 지금 40대후반까지 성당을 가지 않았습니다 (글타고 20대에도 열심히 다닌기억은 없네요 ㅋ) 모태신앙에 어머니께서 너무 강하게 다니라고 하는것에 오히려 반감이 있었습니다 저와 와이프
- 이재명 후보님에게 죄송합니다... ㅠㅠㅋ5월 20일끼워사기로 사버렸네요 ㅋㅋ 와이프가 .. 책 사면.. 읽지도 않는 책 산다고 잔소리 먹을까봐..
- 브로콜리엔 초장이다? ㄴㄴㄴ5월 20일어제 와이프가 브로콜리 사와서 살짝 찐 다음에 초장에 먹고는 맛 없다고 참깨소스를 만들어서 같이 찍어 먹었는데 초장은 잊혀졌습니다. 그깟 초장따위 참깨소스가 최고시다
- 오랜만에 와이프에게...농담을 해봤는데,5월 19일넌 이런 와이프 없지?... 이러니 웃으면서 좋아하는데, 왠지 뒷통수가 서늘한 느낌이... 음.ㅋㅋ 위험한 것 같기도 하고,,묘합니다...ㄷㄷㄷ
- 미션 임파서블 봐야하는데, 시간이 안나네요..5월 19일와이프의 모임약속으로 인해 계속 육아예정이라.. 다다음주 주말까진 내리진 않곘죠?;;; ps.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미션임파서블의 시리즈는 고스트 프로토콜입니다.
- 프레스타 밸브가 분리되는 거였군요....5월 19일나름 경량화에 공을 들인 놈이다 보니 와이프가 가끔 타고 다니는데요 (자기 자전거도 있으면서...) 이게 뒷바퀴가 계속 바람이 빠진다는 겁니다.
- 저번주 화요일 용아맥에서 실수로(?)썬더볼츠 보고 왔습니다.5월 19일와이프가 미션임파서블 개봉이 17일이라고 적혀있는 옥외광고를 봤는데요... 제가 11일을 잘 못 본거 아니냐고 했습니다 ㅋㅋㅋㅋ 암튼...
- 다이소 캠핑 접이식 테이블 찾아 다니다 포기했어요5월 18일근처 5군데 와이프님하고 찾아 다녀봤지만ㅜㅜ 입고도 다음달 말아라고 하고... 갔다가 아이폰 케이스만 사서 나왔어요. … 없으니 더 사고 싶어지네요~^^ 레이ev 사고나서 와이프님이 사고 싶어지는게 많아집니다! 알리에서 경량의자도 알아보네요~^^
- '결혼하고 행복하신가요?' - 2탄5월 16일이제 초등학교 들어간 애교넘치는 아들과 이쁜 와이프가 있으니까요. … 이전에 남긴 글도 사실 중요하겠지만 요즘 들어서 생각이 드는건 매일같이 와이프에게 이쁘다, 사랑한다 해주는 것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 둘째를 위한 정자검사 후기5월 16일작년 와이프 둘째소식울 적긴했는데 안타깝게 유산이 됐어요 그 뒤로 계속 시도를했지만 생기지가 않아 와이프 권유로 정자검사 하고왔습니다 시료채취통을 받고 안내받은 방으로 들어가니 조리원으로
- 여성의 연배차이에 대한 표현의 차이5월 16일60대 초반인데, 와이프는 저보다 여섯살 더 젊습니다 다소 뻣뻣한편인 저와달리 몸도 부드럽구요 같은 업종에 한 회사 출신들이 모여 모임을 꽤~ 오랫동안 하는 중인데; - 이 모임은 … 부부가 같이 참석도 년에 한번정도는 항상 합니다 어느날 부부가 참석하는 모임에서, 사내연애로 결혼한, 저보다 네살 위 형님의 형수가 제곁에 앉아있는 와이프가 자기보다 많이 젊어보였던지 … 몇살인지를 물었고, 와이프가 자기나이를 알렸는데 그 형수 왈 "피덩어리네"라고 하기에 - 와이프 대비 순발력이 더 나은편인 제가 안면에 미소를 띠고, 아래와 같이 대답 해 줬었습니다
- 와이프가 애기를 데리고 시골로 갔네요 2박 3일간5월 16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프네요
- 스승의날 선물 이야기5월 16일제 와이프는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학부모님들 센스있게 애들 등원하는 옷에다가 "선생님 사랑해요~" 같이 프린팅된 스티거를 옷에 붙여서 등원했더라구요. … 제 기억에는 우리 애들 어린이집 보낼때는 스승의날에 뭐라도 하나씩 선물 보냈던것 같은데 와이프가 근무하는곳에서는 원장님께서 김영란법 적용 대상 기관은 아니지만, 뭐든 받지 말자는 분위기라 … 스승의날인데 서방이 주는건 김영란법 안걸린다~" 이랬더니 와이프가 갑자기 어린애처럼 엉엉 우네요. … 그리곤 밤에 와이프가 갑자기 씻으러 갔습니다. ... 아 뭐.. 그렇다구요. 아침에 피곤하게 일어났습니다 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