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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시민이 형에게5월 31일유시민의 문제 발언은 한때의 동지이자 지인이었던 현직 대선후보의 와이프가 어떻게 하다 저렇게 왜곡된 노동관과 여성관을 갖게 됐는가 나름의 관찰결과와 추정을 말한 거였죠.
- 맘카페에 알려야죠 뉴스타파 기사 “리박스쿨의 실체”5월 31일당장 정치 무관심 제 와이프도 쌍욕 박더군요. [방송링크] [AI요약] 뉴스타파가 언론 최초로 불법 댓글공작이 이뤄지는 현장을 잠입 취재한 특집 보도입니다. 1.
- SKT 유심 교체했는데용 이제 금융심 일반심 차이가 없는건지 몰겠네용5월 30일이번에 교체 금융심으로 해주네요 저는 금융심이고 와이프는 일반심인데 저는 3G 와이프는 LTE사용중이었는데 둘다 5G심으로 바뀌었고 둘다 금융심이네요 금융심이 제 기억엔 조금 더 비씬것 … 같았는데 그냥 통일한건지 바뀐건지 모르겠네요 저는 중간에 유심 고장나서 바꾼거고 와이프는 진짜 옛날 유심인데 직원분 오랜왼 유심 오랜만이라네요 ㅋㅋㅋ 휴대폰 유심기변만 개속했더니
- 일요일 오전 10 시 30 분 이재명 후보 안동 유세 !5월 30일목소리 큰 와이프랑 춤 잘추는 딸 아들과 함께 10 인분 응원하고 와야겠습니다 ㅎㅎ 마지막 유세를 험지이며 고향인 경북쪽에서 하면 어떨까 했는데..
- KBS 시청료 취소 한 썰5월 30일와이프께서 공분 하시어 직접 콜센타에 전화 했습니다. TV가 없으니 수신료를 안 내겠다고 하니 콜센터 직원은 TV가 없다는 증명을 해야 한다 했습니다. … 그래서 와이프는 TV를 매물로 내놓은 당근 화면을 캡쳐하여 문자로 보내 줬습니다. 그래서 수신료 년간 3만원을 아낄 수 있었습니다. 나이 드신 분은 이렇게 대응하기 어렵겠더군요.
- 얼마 전 당할 뻔 했던 중고거래 사기 수법..5월 30일그래서 처음엔 순진하게 저도 와이프도 거기 올리고 기다렸는데, 뭔가 쎄하더라구요..
- 사전투표 인증!5월 30일(와이프 브이는 절대 2 아님니당!)
- 유부가 오전반차가 좋은 이유..5월 30일와이프가 같이 어딜가자고 한다던가.. 차나 집을 정비해야한다던가.. 애들이 유치원에 다녀오면 일찍부터 놀아줘야하는.. 싱글이었다면 오후반차가 좋았을것 같네요..
- 고민끝에 SKT 탈출합니다..5월 29일일단 와이프랑 아들님 둘만 합쳐도 30년이 되서 저만 탈출해도 문제가 없네요.. 011-XXX-XXXX 3자리 국번으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열심히 잘 썼지만.. … 그건 와이프껄 빌려쓰는것으로 대체하려고 합니다 ㅎㅎ 아듀 SKT.. 다시 보지 말자.. 요 -블루-
- 조지러 와이프와 다녀왔습니다5월 29일이 날만을 기다렸습니다 당선후 지금까지 당하신 딱 그만큼만 처절하게 칼을 휘두르시길 바랍니다.
- 미친 펨코,, 참 씁쓸하네요...5월 29일그러다 전여친(현와이프 아님)따라 디아블로3로 또 게임에 빠졌고 ㅋㅋ 디아블로3 계정 털리고 게임 접었더랬죠. 그러고 접한 게임이 바로 악마의 게임,,, FM매니저....
- 비행기값 아끼고 왔습니다..5월 29일사전투표로 와이프와 투표하고 왔습니다.. c͜͡l͜͡i͜͡e͜͡n͜͡
- 출발대기~~5월 29일그니깐 와이프 할머니 산소 갑니다.. ㅡㅡ.. 내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도 안간지 오래되었는데 처가집쪽은 모시고 갈 사람이 저뿐이라... 많이도 가봅니다...
- 실내 체육시설 방음 의무 아닌가요?5월 28일와이프가 운영하는 학원 옆에 축구 클럽이 있습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을 대상으로 하는 축구 학원? 그런겁니다. … 와이프는 심장이 덜컥 할 정도로 놀랐다고 합니다. 제가 그얘기 듣고 그쪽 관장님 만나서 얘기해보니 방음도 안하고 충격흡수에 관한 아무런 조치도 안했다고 합니다.
- 와이프와 캠핑간 남편 ㄷㄷㄷ5월 28일ㅋㅋㅋㅋㅋ
- 와이프가 트라우마 생길거 같답니다 ㅠㅠㅠ5월 28일와이프가 채널을 돌렸네요... 식사는 바로 멈췄고 그러고... 좀 쉬다가 마지막 부분도 봤네요... 0000에 000을 꽂는다...가 생각나고 공포스러워서...
- 수습하러 온 펨코분들 들으세요!!!5월 27일본인들도 딸이 있을수 있고, 와이프가 있을수 있고 여동생이 있을 수 있고, 어머니가 있을 수 있잖아요.
- 딸아이, 여학생, 와이프도 보는 대선토론이.. 19금 야화??5월 27일그리고 와이프도 보구요. 본인이 퍼뜨리고 싶은 말이 있어도 순화가 필요한 겁니다... 본인 딸이 티비를 보고 있다면.. 여성성기에 젓가락을 꽂는다.. 라는 진심 쓸수가 있나요?
- 뭘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는데.. 언어는 순화하셨어야죠..5월 27일와이프도 있고 아이들도 있습니다. 왜 그렇게 자극적인... 언어를 쓰나요?? 국민을 무슨 펨코로 아나요?
- 옆에 와이프도 있고.. 땀이 삐질삐질..5월 27일무슨.. 수위가 찢는다.. 여성성기.. 젓가락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아니죠. 식은땀이 납니다. 이후보님도 그냥 기가 빨린 느낌이네요. 이게 무슨 토론인지, 아주 선정적인 얘기로 국민들의 귀를 썩게 만드네요.. 아무리 본인이 긁혔어도,, 언어를 순화해서 했어야죠. 여긴 19금 토론회가 아닌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