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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주말에 있었던 전세 계약 이야기작년 10월사실 와이프 차 바꿔줄라고 진행 중이라..좀 생각이 들긴했지만..ㅎㅎㅎ Ps. 계약조건 없는 가계약금은 다시 반환 가능하나.
- 샤워호스 물떼 더러워서 이걸로 갈았더니 신세계작년 10월와이프가 아직 자고 있는데.. 칭찬 받을거 같습니다^^
- 배달 플랫폼 얘기가 많은데요 - 소비자 입장작년 10월40대 중반 아재로 아이 둘 키우고 있는 가장인데요 저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아 밥도 많이 먹지 않고 배달도 많이 시켜먹지 읺았습니다 주말에 외식을 주로 했지 배달은 와이프가
- 운동복 2벌 4만원대 구입했네요작년 10월위이래 세트로 2벌 제꺼 와이프꺼 4만원대 구입했습니다 재질도좋고 너무편하고 색상도 이쁘네요 가성비 너무좋아 만족스럽습니다
- 역시 10-11월은 결혼식의 계절이군요작년 10월갑자기 와이프 사촌부터 저의 지인, 대학교 선배까지.. 10월 2개, 11월 2개입니다 ㅋㅋㅋㅋㅋ 위치도 제각각으로... 부산, 울산, 서울, 수원!!
- 집 문제 때문에 고민이네요ㅠ작년 10월기한을 정해두고 나가야 되는 상황은 아닌데 장모님과 와이프가 가끔씩 언쟁이 있을 때마다 너네 빨리 집 구해서 나가 라고 하시는데...뭐..화가 나서 그렇게 얘기하시는건 아는데 들을 … 암튼 그 동안 와이프 학원 말아먹고 겨우겨우 빚 조금씩 갚고 아이들 키우고 사느라 여간 힘든게 아니었는데 집까지 옮기려 하니 돈이 너무 없어서 차를 팔았습니다. … 아이들과 와이프는 버스타고 택시타고 다니느라 불편하다고 난리지만..어쩌겠어요ㅠ 빨리 집 구해서 나가려면 이 방법뿐이라 생각했습니다. … 그 때부터 와이프의 푸닥거리가 시작됐는데;;ㅋㅋㅋ 그러니 차를 왜 팔았냐부터 시작해서 그런 생각도 없이 계획을 세웠냐고 내가 어떻게 너를 믿고 살아가겠냐고..등등.. … 끝에는 와이프가 나는 아파트 안 살아도 상관없고 더더욱 신축아파트 안 살아도 전혀 상관없다.
- 어머니에게 선물을 해드렸습니다.작년 10월작년에 여행갔을때 와이프가 면세점에서 다이슨 에어랩을 구매했습니다. 어머니가 그거를 사용해보시더니 너무 맘에 들어하시네요. 일반 매장에서는 너무 비싸서 사드리지 못했죠. … 와이프가 제가 어떤 상태인지 파악하고 선수쳐서 어머니에게 잘 얘기하더라고요~ㅋ 아무튼 사드리고 싶었은데 시원하네요~
- 와이프랑 6년차인데, 너무 지칩니다작년 10월하아.... 뭐 투닥투닥 매우 가끔 ; 그리고 평소에는 매우 잘지냅니다. 취미도 맞고요. 가끔 머라고 하면 그냥 제가 다 미안해.. 라고 종결나요. 육아에 대한거.. 뭐 자유시간.. 등등 이것저것 다.. 어휴 지겹습니다. 진짜 요즘에는 이혼이란 단어가 살짝 머릿속에 떠오르는 정도? 제딴에는 월에 적으면 6 많으면 1천대 정도 법니다. 그리고 집안일도 어느정도 합니다, 분리수거,화장실은 무조건 제가 청소, 설거지, 빨래는 같이 합니다. 이정도면 잘하는 놈 아닙니까..? 근데도 왜케 저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인것 처럼 느껴질까요..ㅜㅜ -------------- 빨리 들어온다고 한 사람이 (밥만먹고 올거야..) 밥먹고 사진찍고 구경하고 포켓볼 치고 밤 12시에 들어와서 먹을거 사왔는데, 이시간에 먹으라고..?? (그래도 먹음) 맛있네.. 정도 하고 게임하러 들어갔습니다. (지금까지 육아하고요) 이래서 열받았다고 저한테 온갖 화남을 표현하네요. 아니..... 놀다 늦게 들어온 사람이 지금 6시부터 12시까지 애랑 놀아주고 밥맥이고 씻기고 청소 다하고 한 사람한테,, 화낼 수 있는건가요?? 밥만먹고 오는 시간 계산해서 7~8시엔 오겠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12시에 왔으니까 "우와~! 맛있겠네!?? " 이런말 안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애 지금까지 봤으니까 12시니까 잠깐 게임 한시간 하러 들어가도 되는거 아닌가요??
- 흡연 애티켓이..참..작년 10월아침에 와이프랑 조깅하러 동네 체육공원에 나가서 조깅을 하던중..
- 금주 80일째입니다. 심방세동...작년 10월와이프는 소주 도수가 세다고 하이볼을 주로 마시는데, 뺏어 먹어보니 하이볼이 또 은근히 맛있더라고요. … (술친구 없어서 와이프랑 같이 마셔요) 그래서 소주류에 더해서 하이볼까지 마시는 단계로 진화했습니다.
- 티니핑 티니핑작년 10월와이프가 저보고 방구핑 이라길래 너는 홈쇼핑 이라고 했습니다… 살기가 느껴지네요 ㄷㄷㄷ
- 참다참다 보다못해…작년 10월공직자의 남편이나 와이프는 뭔가를 받아도 되는건가요? 그래도 징계가 안되는거죠? 그전의 그분은 억울하시겠네…
- 푸마 임직원몰 할인합니다.작년 10월와이프 옷과 애들옷을 담았습니다. 위아래 트레이닝복 셋트로 3만원선이니 가격 좋네요. 여유 있으신 분들은 한번 구경 가 보시죠~~
- 성남에서 목포로 대중교통으로 가기가 느무느무 힘들군욥작년 10월처가가 목포라서 와이프가 가끔 목포에 대중교통으로 내려갑니다. 와이프가 금요일이 휴무라 내일 처가에 혼자 내려간다고 하고 차를 알아봤는데....
- 와이프가 온수매트 키네요작년 10월창문은 살짝열어 공기는 션하게하고 바닥은 따뜻하게 있잡니다 ... 저도 좋다고 했습니다 늙었습니다 ...
- 도움이 필요해 글을 씁니다.작년 10월이번주면 전 와이프 될 사람이 몸이 짐승이라고 감탄을 하던데 실제 얼굴좀 보고 싶어서요.. 이 ㅅㄲ 직장 주차장인듯 한데..
- 아이에게 대항력을 길러주려 하다보니..작년 10월언어폭력이나, 기분에 따라서 변하거나 안지켜지는 약속에 대해서 항의하거나 효과적으로 어필하는것을 알려주고 싶은데 옆에서 와이프가 못마땅하게 보네요. … ㅎㅎ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희집은 이미 와이프 1인 독재체제였던것 같네요. 이 교육이 효과적으로 될지..의문이 들기는 합니다.ㅠ
- 가족끼리 부페 먹으러 갑니다.작년 10월저,와이프, 동생, 부모님 총 성인 5명 26~30만원 사이로 나올거 같은데 제가 한 번 살 때도 됐죠.
- 스마트폰으로 인해 PC 사용량, 사용능력 감소는 분명히 있어보입니다.작년 10월가장 가까이서는 제 와이프부터만 봐도... 무언가를 검색할 때 당연히 스마트폰 부터 보더라구요. … 참고로 제 와이프 직업은 PC사용이 익숙한 연구원입니다..
- 새벽에 외부 출장이 있었는데 우천 취소 됐습니다...작년 10월와이프도 집에 혼자 있기 싫다고 같이 가기로 했고 출장지가 서울이라 간만에 서울구경도 하려고 했는데... 일정이 완전 틀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