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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와이프, 여자에게 지는게 이기는 거다. 배려, 말 들어라 이건 좀 아닌것...작년 10월' 와이프, 여자에게 지는게 이기는 거다. 배려해야 하고 말 잘 들어라... ' 요즘 인터넷, 방송에서 이런 이야기를 더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 명태균 사태의 핵심과 쟁점을 파악하기위한 글이나 영상이 있을까요?작년 10월저도 보고 와이프도 공유할 수 있는 채널. 혹시 공유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인간보다 공감을 잘 하는 AI작년 10월일하는 중 잠깐 바람쐬러 나왔다가 비가 차분하게 잘 내려서 와이프에게 비오는 사진과 감상문 톡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전혀 예상치 못한 답이 왔어요. … 종종 와이프가 짜증을 내는데, 이렇게 금방 풀어지는건 드문 일이거든요. 분명한건, 난 아무리 쥐어짜도 저 문장이 나올 수 없다는거...
- (추천)애플TV 무죄추정작년 10월무너져가게되고 검사장 선거와 맞물리면서 낙선진영의 러스티를 향해 보복과도 같은 검찰의 집요한 추궁이 시작됩니다 필사적으로 본인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뛰어다니지만 점점 불리한 증거만 나오고 와이프와
- 와이프에게 ChatGPT 빼앗기게 생겼네요 ㄷㄷ작년 10월와이프 출장 보고서 쓴다고 잠깐 빌려줬더니.. 바로 .. 자기가 쓰겠다고 .. 계정 달라네요 ㄷㄷ 아.. 괜히 AI 맛을 보여준듯 합니다.. ㄷㄷ 큰일이네요 ㄷㄷㄷ
- 와.. 제 헤드셋 마이크가 진짜 구린거였네요.작년 10월레이저 샤크 v2 pro 무선으로 쓰고 있습니다 와이프랑 나란히 같이 게임을해서... 예전에 인존버즈 사서 써보니까 옆사람 목소리가 마이크에 들어가서 아주 난리더라구요. … 와이프 마이크에 제 목소리 까지 들어가서..
- 소통이 참 어렵습니다.작년 10월Kyoung로 해서 넣고 와이프한테 여권 신청할때 꼭 저걸로 하라고 신신당부를 했는데.... 일하고 있는데 전화가 온겁니다. '애들 이름 예전 여권에 있는 이름 맞지?' … 예전 여권에는 'Gyoung'으로 되어있네요....와이프가 여권 신청할때 이름을 쓰고 있으니 담당 공무원이 '그건 이름 바꾸실때 쓰시는거고 예전거랑 같으면 그냥 놔두셔도 된다'라고 … 돈과 수고를 들이면 해결되는 일이기는 한데...참 껄쩍지근 하군욥;; 와이프가 실수한건 없는데 뭔가 한다리 건너 일을 하다보니 일이 제대로 안풀리는 느낌...그냥 연차 쓰고 제가 갈까봅니다
- 불금 퇴근 시간 즈음이라 글리젠이 더디군요 ㅎㅎ작년 10월와이프 친구 / 와이프 사촌오라버니 / 제 사촌 여동생 다행히 날짜가 겹치거나 토,일 양일간 잡힌게 아니라... … 한 주 걸러 있네용 ㅎㅎㅎ 와이프 직업 특성상 주말에 쉬지를 못해서 와이프 친구 결혼식 빼고는 저 혼자 가야될거 같은데... … 다른 결혼식은 큰 문제가 없는데 와이프 사촌 오라버니 결혼식이 좀 머쓱 하겠네요 ㅋㅋㅋ 장인어른이랑 손잡고 갈거 같은데...
- 성의없는 출근길 에어팟4세대 후기작년 10월최근 늘어난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때문에 프로2를 착용하고 산책을 하다보면 제가 차량의 이동을 막는 경우 또는 깜짝깜짝 놀라는 경우가 종종 발생되더라구요 ㅎㅎㅎ 우선 저는 4세대는 와이프의
- 에어팟4세대 질렀습니다.작년 10월와이프가 사용중이던 에어팟2세대가 드디어 몇시간안되서 똥또로동~ 한다고 해서 와이프의 니즈에 맞게 비 노이즈 캔슬링 버전 하나와 저의 호기심용 노이즈 캔슬링 버전으로 구매했습니다.
- 신형에어팟 노캔버전 마음에 드네요작년 10월음색 자체가 이전 모델들에 비해 깔끔한 느낌은 덜하지만, 의외로 노캔 성능이 나쁘지 않고 와이프가 쓰는 3모델에 비해서 귀에도 더 편하게 들어오네요.
- 와이프가 친구와 방콕가는거 어떻게 생각 하세요?작년 10월아이가 세돌 둘 있고 6년차 결혼생활 중인데 애도 좀 키웠고 친구(여자)와 방콕 여행 간다길래 OK 했습니다, 그동안 신뢰는 좀 쌓였긴 했는데 그래도 나라가 나라인지라.. 좀 걱정 되긴 하네요.. 4박 5일 정도인데 보통 여자들 방콕 여행 가면 뭐하고 노나요? 클럽가서 헌팅하고 노는 경우도 있나요? 또는 호스트바? 같은거
- 토요일 다시 공주로작년 10월그래서 와이프한테 내가 장인장모 챙길테니깐 너가 우리 엄마아빠 챙겨라 이런 사연이 있습니다 토요일에 당일치기로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여야합니다 매향이란 곳 추천 받았는데 이번에 가보려고
- 태세우스의 배(역설)작년 10월다만 내 와이프나 친구들을 가져간다고 하면 그건 결투해야겠습니다만. ㅋㅋㅋ 그냥 지금의 내가 나입니다. 나를 복제한 분들이 새로 태어난다면 그 분들도 새로운 어떤 무언가겠죠.
- 아빠중에 혼자 캠핑 가시는 분 계신가요?작년 10월와이프와 초등학생 애들 2을 두고 금-토. 이렇게 1박2일로 캠핑을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끔 이렇게 혼자 캠핑 다니시는 분 계실까요?
- 어느날 갑자기 손가락 관절 마디가 뻐근하기 시작했는데..작년 10월와이프에게 이야기 했더니 스마트폰 너무 많이 해서 그렇다고.. 그런데 정말 스마트폰을 잡았더니 딱 무게를 제일 많이 받는 부위네요..
- 처가집에 도착했습니다(도마뱀이 반겨주네요)작년 10월푸꾸옥 3일 쉬고 처가집에 도착 했습니다 장모님과 와이프에 도움으로 저랑 어머님과 동생 구경 잘했네요
- 치질 수술 15일차 후기작년 10월해보니 척추동물의 최후의 근육이라고 하더군요 (죽어야먄 멈춥니다) [에피소드] 제가 너무 통증을 호소 하니 와이프가 엄살 부린다고 하길래 " 이게 애낳는거보다 더 아플거 같다! … " (드립임) 고 하니 애둘 낳은 와이프가 욕을 하더라구요 심심해서 찾아보니 치질 통증이 어디 잘 비교된데가 없는 터에 마침 근데 치질수술도 하고 애도 낳은 저희 엄니께 물어보니..
- 여러분 동네 정육점 삼겹살은 어떠하신가요?작년 10월금일 와이프가 삼겹살을 사왔는데 평소 알고 사먹던 삼겹살 형태가 아닌 것 같아요 삼겹부위 중에서도 어느쪽에 해당할까요?
- 라면 하나를 끓이면서도 자꾸 흑백요리사가 투영되네요.작년 10월와이프는 친한 동생 만나러 나가고.. 두 아이도 모두 나갔네요. 혼자 치즈 라면을 끓이면서.. "저는 네덜란드 자랐어요~ 저의 정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