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환단고기 이슈는 AI한테 물어보면 답 나옵니다14일 오전각 화자가 '환단고기'라는 주제에 대해 옹호(긍정), 비판(부정), 중립 중 어떤 입장을 취하고 있는지 분류하십시오. 2.
- 환단고기 분석 및 진실 (인포그래픽)14일 오전환단고기를 진짜로 믿고 추앙하고 옹호하는 분 옛날에 본적 있는데요 그분 자기 분야에선 명성있는 분이고 국내 최고 대학 교수님이셨고 집안 좋은 우리 사회 기득권 같은 분이셨습니다 그런데
- 대통령님의 환단고기 언급은 부적절했습니다.13일 오후대통령이라는 무거운 직책을 달고 '환단고기'를 언급하는 것도 저는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심지어 환단고기를 옹호하시니 일종의 역덕?인 저로써는 솔직히 기분이 나쁩니다.
- 통일교를 옹호하는 개독교 장로12일 오전개독교 장로가 이단 통일교를 옹호하려면 장로 직분 부터 내려 놔야 하는것 아닌가요? 아무리 국힘당 전의원이라도. 장로로서의 양심도 있을텐데요. 참 지저분 합니다.
- 노조 조끼 공감글을 보고11일 오후노조 조끼를 문제 삼는 식당을 옹호하는 분들이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어이가 어디 한 참 우주 밖으로 날아간 느낌입니다. 또한 드는 생각이...
- 앞으로 더 가기 까다로워지는 미국 여행11일 오후sns에서 트럼프가 싫어하는 적성국 옹호나 트럼프 비판하는 내용 검열할라고 저러나봐요..sns는 5년치 이메일은 10년치 제출하라는데...특히 이메일은 삭제한것을 복구까지 해야하나요
- 주홍글씨에 대한 소고11일 오전소수는 그를 옹호했습니다. 근데 그는 단순히 한 개인이 아닌 소년 시절 범죄를 저지른 이들을 대표하는 대명사로써 옹호된 것입니다. … 이번 사태에서 소수의 옹호의 목소리는 범죄 내역에 대한 옹호가 아닌 수많은 소년범 중 갱생하여 사회의 일원이 될 가능성에 대한 것입니다.
- 다들 조진웅 배우를 왜 옹호하시는 걸까요?10일 오후저는 누구든 잘못을 저질렀더라도 진심으로 반성하고 삶을 바로잡으려 노력한다면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조진웅 배우가 과연 그런 태도와 행보를 보여왔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남습니다. 조진웅 배우는 대중예술인으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에 따른 매우 큰 보상과 명성을 이미 충분히 누려온 것도 사실이며, 대중이 그에게 어떤 ‘빚’을 진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가 누린 영향력과 보상만큼 높은 책임과 도덕성을 보여야 하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성인이 된 이후에도 탈세, 동료·후배 폭행, 음주운전 등 다양한 논란이 반복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는 점에서, 깊은 반성과 자기 성찰을 통해 삶을 바꿨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무엇보다도, 조진웅 배우가 단 한 번이라도 피해자분들에게 직접 사과한 적이 있었는지도 의문입니다. 또한, 죄를 저질렀다고 해서 직업 활동 자체를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반성했다면, 배우라는 직업을 이어갈 수 있다고 봅니다. 현실적으로 생계의 문제도 존재하니까요. 하지만 진정한 반성이 있었다면 적어도 자신이 저질렀던 문제들을 스스로 고백하고 정리하려는 최소한의 책임 있는 태도가 필요했을 것입니다. 물론 이는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일입니다. 다만 그것이 어렵다면 적어도 피해자와 대중이 느낄 불편함을 고려해 자신의 활동 방식과 역할 선택에서 더욱 조심했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의롭고 도덕성이 강조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맡는 그의 선택은, 피해자와 대중의 감정을 충분히 배려하지 않은 행보로 보입니다. 이러한 선택들은 오히려 “정말 반성이 있었는가?”라는 의문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공인에게 요구되는 ‘책임 있는 태도’는 무엇일까요? 핵심은 자신의 사회적 영향력이 타인에게 상처로 이어지지 않도록 신중하게 행동하는 것입니다. 이런 기준에서 본다면, 자신을 도덕적 인물처럼 보이게 하는 연설을 맡거나 국가적 상징성이 큰 행사에서 대표적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자제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노출은 그를 ‘도덕적 권위자’처럼 보이게 만들 수 있고, 이는 피해자와 대중에게 추가적인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반성은 말이 아니라 행동과 선택에서 드러납니다. 과거의 잘못으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들이 느낄 감정까지 고려하며, 일정 기간 공적 활동이나 상징적 노출에서 절제된 태도를 보이는 것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이런 이유로 저는 “반성하면 다시 살아갈 수 있다”는 원칙 자체에는 동의하지만, 조진웅 배우가 그 원칙을 충족하는 사례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의견은 여기에 있습니다.
- 내부고발자(whistleblower)에 대한 선입견10일 오후이 글은 백경정을 옹호하기 위함이 아님을 밝혀둡니다. 그 분 역시 요직으로 영전하면 또 다시 실망스런 모습을 보일 수도 있는 것이지요.
- 박나래 정도면 돈이 전부가 아니지 않을까요?10일 오후먼저 말씀드리면 박나래 걱정을 하는것도, 옹호를 하는것도 아닙니다 유튜브나 커뮤니티 글을 보면 박나래 집이랑 집 가격 보여주면서 이미 돈이 넘쳐나서 아쉬울게 없다 잃을게 없다, 은퇴해도
- 민주당의 약점이라 생각하는 부분들10일 오전같은 정당 인물에 대한 과도한 서사 대입과 절대적 옹호, 2.
- 소년범 논란'도 허위 정치 선동 변질‥유튜버와 정치 또 콜라보?10일 오전사건 당사자에 대해서 감정을 섞어가면서 옹호하는 민주진영 인사들도 이해가 안됐지만 반대편으로 정부 음모론으로 프레임 걸고 이용해먹는 저짝 사람들은 더 이해 안갑니다.
- 오전에 쓴 글을 삭제하려고 합니다9일 오후금번 이슈에 대해서 생각이 바뀌지는 않았습니다. a.여전히 조진웅을 옹호/쉴드칠 생각이 없으며 b.디스패치의 보도 행태도 옹호/쉴드칠 생각도 없으면서 c.동시에 디스패치의 보도행태를 … 비판한답시고 반대급부로 조진웅을 옹호/쉴드칠 생각이 없습니다. d.그리고 금번 이슈가 꺼지지않고 계속 화력을 유지하는건 일부 인사들의 a.
- 가장 큰 비극은9일 오후무려 4회나 되는 악마와 같은 자를 옹호하는 시선이 존재하게 만든 사람들에게 큰 혐오감을 느낍니다.
- 혹시 옹호논리가 뭔가요?9일 오후그 어떤 윤어게인도, 무슨 자유대학이라는 집단도 이 논리를 어떻게 개발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 어떤 극우 유투브 방송에서도 이 논리를 개발하지 못한거 아닌가요? 포고령 첫 문장. 국회의 정치행위를 금한다.... 이건 국회의 계엄해제권을 정면으로 개박살낸건데. 내란이고, 탄핵이고 너무 당연하게 느껴집니다. 하나 들은건, 전두환때꺼 배껴쓰다가 실수했다? 이건가요? 윤어게인들은 이걸 들으며 자괴감 안오나요? 법적 정당성을 위해 국무회의 했다고요? 계엄 해제 후 국회법을 들춰봤다구요? 왜요? 이미 법적 정당성은 개나줬는데요 좌우 진영논리 상관없이 이 생각이 들어, 윤어게인이 전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여기 들어오는 윤어게인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입니다.
- 연예인에 대한 판단을 굳이 윤어게인과 연결시키는 것에 동의하지 않습니다.9일 오후이런 분들은 또 많이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범죄를 옹호하는 것이 아님에도, 옹호하는 것으로 몰고 간다는 것입니다. … 그럼에도 옹호를 어떻게 윤어게인과 등치 시켜...
- 국힘은 선거에서 무조건 40%는 나옵니다9일 오후민주진영이 계엄을 하고 그걸 옹호하고 쉴드치다시피 했으면 40% 이상 절대 안나옵니다. 그런데 저쪽은 그게 됩니다. 지역감정, 이념등에 그냥 잡아먹히면 저렇게 되는 겁니다.
- 김어준 조진웅 옹호 발언 비판 명문장9일 오후모두의 공원 대문에 걸린 김어준 총수의 오프닝 멘트에 대한 댓글에 보기 드문 명문이 댓글로 달려서 이건 여러 사람들이 봐야한다고 생각해 가져왔습니다. (이미지 첫장은 오늘 김어준 총수 겸공 오프닝멘트고, 두번째 이미지가 댓글 캡쳐입니다) 이 댓글을 보고도 김어준 총수의 헛발질 투성이, 명백히 잘못된 멘트를 쉴드치고 싶다면 무논리 2찍과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논리적인 최상의 반박을 해도 안 통하면, 윤어게인! 내란아니다! 외치는 무논리 세력과 우리가 다를 게 뭐란 말입니까? 팔이 그냥 막 안으로 굽어서 같은 진영이면 그냥 막 다 감싸줘야합니까?
- 김남국 비서관 안타깝네요.9일 오후먼저 김남국 전 비서관을 옹호하는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뉴스하이킥을 들어보고 또 6개월 보고때 감찰결과를 보면 결국 인사청탁은 있었으나 진행된 것은 없는 것으로 보이네요.
- 지금 제일 잘못된게 연예인을 이용하는게 통하는 거죠9일 오후강도가 뭔지는 알고 옹호하시는겁니까? 그동안 미성년자 처벌 봐주지말자고 들고 일어나셨던 분들 맞습니까? 언제부터 가해자 입장 챙겨주며 사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