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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金총리 '구글지도 독도박물관 오기, 즉각 시정요청하라'9월 19일울릉군 관계자는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즉각 구글에 시정을 요청할 예정”이라며 “주민 불안과 오해가 확산하지 않도록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 [단독] 문형배 “헌법 읽어라, 대통령께 드린 말 아냐” [김은지의 뉴스IN]9월 19일여러모로 고생하셨던 일의 무게가 있다 보니까 양쪽으로 오해 아닌 오해도 받으셨고, 공격도 받으셨습니다. ■ 문형배 / 아무 말도 안 하면 탄핵 결정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잖아요.
- 서울 평균 용적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에 대해 퍼플렉시티에 질문해봤습니다.9월 17일. ### 오해의 배경 및 실제 이유 - 통상 "서울 인구밀도" 등의 통계에서 도시 면적 전부(산, 강 포함)로 나누는 경우가 있지만, 용적률은 처리 방식이 다르다[1]. - 서울
- 최시원..찰리 커크 게시물 관련 해명/원더걸스 선예도 게시물 삭제9월 17일그렇지않고 표현했다가 지우고 또 해명하거나 아니면 팬들 눈치보고 그런 뜻 아니다 오해 말아달라 이러실거면 그냥 아무것도 표현도 참여도 하지말고 정치적 이슈에 휘말리지않게 가만히 있는게
- 탈북민' 용어 바뀐다…'하나민·통일민·북향민' 등 후보9월 16일근데 북향민도 오해사기 좋고 어감이 그닥인것 같습니다. 북향민은 북쪽이 고향인 사람이라는 뜻이라네요. 하나민 통일민도 흐음..
- 긍정적인 사고가 필요합니다...!9월 16일우산까지 빌려주신다는 좋은 분들을 오해할뻔 했습니다.
- 최강욱은 이때다 싶어 공격당한게 맞은듯해요.9월 16일좋게 보기 힘들고 거기다가 이미 구설도 있는데 타당의 성범죄에 오해 살 만한 말은 얹었으니 평소에 얄미웠는데 잘됐다 싶은거죠. 그래서 이때다 싶어 공격당한게 맞는 거 같아요.
- 중국이 정상국가 되기 vs 미국이 정상국가 되기9월 12일혹시나 찰리 커크 곁으로 가라는 소리로 오해하시는 분 있을까 해서 부연해봅니다.
- 곽상언 '유튜브 비판에 격분한 의원이 바로 유튜브 권력…제게 고맙다는 의원도 있다'9월 12일이렇게 또 오해를 사니까 사실 언급을 할 때 굉장히 조심스럽습니다. 그런 게 아니라 건강한 관계에 대한 고민을 언론에서 저널에서 당연히 하는 것일 텐데.
- 전 김병기의 행동보다 대응이 더 문제라 봅니다9월 12일대통령의 뜻을 오해해서 실수할 수 있죠. 큰 실수긴 하지만 인간은 늘 실수를 합니다. 그냥 내가 당내 소통이 부족했고 대통령의 뜻을 넘겨짚었다고 사과하고 정정하면 됩니다.
- 내란특별재판부 위헌 논란...의견은? / 국민의 주권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9월 12일대통령 // 그 우리가 삼권 분립에 대해서 약간의 오해가 있는데요. 삼권 분립이라는게 제 맘대로 하자는 뜻은 아닙니다. 감시와 견제, 견제와 균형 이게 삼권 분립의 핵심 가치죠.
- 제주의 어느 카페에서 있었던 갈등9월 12일중국인 관광객이 서로 소통이 잘 안되고 예민해지며 제스처에 대해 오해를 한것같은데 그것을 또 악의적 편집해서 sns에 올리니 갈등이 심해지고 카페가 곤란해지는것 같네요.
- 팬덤정치에 대한 박구용 교수의 설명입니다.9월 11일[상세 타임라인 요약] 🎬 시작: ‘팬덤 정치’를 둘러싼 오해를 걷어내다 오프닝에서 진행자는 최근 정국과 재판 국면이 핵심을 비켜가며 혼란을 키운다는 불편함을 토로합니다.
- 구급차 사이렌소리가 들리면 양보부탁드립니다!9월 10일몇몇분들이 의사라고 오해하고 계시던데..의사는 아니고...일개 직원입니다 ㅎ 구급차 주행이 많지 않기때문에 운전기사를 따로 채용하지 않고 관리과 직원들이 긴급자동차 교육을 이수하고
- 펌/긴글) 뉴욕타임즈 '부유층의 새로운 유행 '도파민 단식'‘9월 10일오해는 말기 바란다. 대중을 소외시키고 정책과 여론의 격차를 이용해 이득을 볼 기회는 진보와 보수, 어느 한쪽에만 주어지지 않는다.
- 오해하시는게 있는데 검사와 검찰총장은 없앨 수가 없어요9월 8일검찰청을 폐지하니까 이제 검사라는 호칭 대신 중수청는 수사관, 공소청은 기소관.. 뭐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 계시던데 검사를 없앨 수가 없습니다. 헌법에 영장청구를 검사가 할 수 있으니까요. 중수청, 국수본, 경찰 등등이 수사를 하다보면 영장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럼 외부 기관 한곳에 영장 청구를 요청하게 됩니다. 수사와 기소 분리가 핵심이니까요 그럼 누구에게 영장을 청구할까요?? 당연히 검사가 될겁니다(헌법에 의해서..) 공소청에 기소관을 두든 공소관을 두든 그건 상관없어요. 다만 영장을 청구하려면 검사라는 직제는 꼭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법원에 영장을 청구하죠 검찰총장도 마찬가지입니다 검찰총장은 헌법에 나와요. 물론 임명에 관련된 부분만 헌법에 나오는 것이긴 합니다만 검찰총장이란 직제 자체를 없앨 수는 없습니다. 검찰총장이야 임명하는 절차만이 헌법에 나와 있으니 임명하지 않고 그냥 나두는 것도 가능하겠지만 (이재명 대통령 스타일상 헌법에 명시가 되어 있으니 검찰총장이라는 직제를 그냥 나두지는 않을 겁니다) 영장을 청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검사라는 직제를 없애는 것은 한마디로 위헌입니다 그래서 중수청은 수사관이라는 직제를 두는 것은 가능하겠으나 공소청은 검사라는 직제를 둘 것이고 그 검사가 영장을 청구할 겁니다 영장없이 수사를 할 수는 없으니까요 주변에 법조인들이 여럿 있어서 가끔 얘기를 들어보면 정치 지형의 유불리를 떠나서 정말 현행 6공화국 헌법은 손봐야 될 부분이 많습니다. 검사!! 라는 말만 들어도 경기가 날 만큼 혐오의 정서가 생기는 것은 자업자득입니다만 그래도 지금 기준으로는 없애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 김어준이 조혁당 성비위건을 내일 다시 논 할때 꼭 짚어주길9월 8일지금 온라인상에선 이 인터뷰내용을 오해한 이들이 엄청 많습니다. 성비위 가해자들이 꽃다발 전달한 냥 말입니다.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할 내용입니다.
- 강미정님 기자회견 내용 중 일반인이 궁금한 점!9월 7일민주진영을 흔든다는 오해는 면할 수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 유튜브PC버전에서 영상 인기 순위(?)9월 7일괜히 누군가의 유튜브채널을 띄운체로 캡쳐하면 오해(?)여지가 있을것같아서 생각해보다가 예전에 급상승 동영상이었나?
- 최강욱 워딩 스타일이 진짜 정치인이죠9월 7일문제가 생기면 "오해"라는 한마디로 책임을 면하고 반대자의 반대는 그대로. 중간자는 계속 찝찝함만 남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