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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몽골인들 볼 때 마다 놀라는 건10월 23일오히려 우리랑 유전적으로 제일 가까운건 일본인 (다만 이걸 오해하면 안되는게, 늑대-치와와 차이보다 한국인- 일본인 유전자 차이가 더 큽니다) 유전자의 세계는 정말 놀라운것 같습니다
- 스브스가 태양광 발전에 대한 정상적인 영상을 올렸네요.10월 22일오해가 꽤나 많은게 사실 태양광 발전인데 내용이 좋아서 가져와 봅니다. 특히 요즘 효율이 엄청 높은거 모르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 아마존 2033년까지 60만명의 노동자를 로봇으로 대체할 예정10월 22일참여하고 자동화 및 AI같은 용어 사용을 하지 않는것으로 대응할 예정 대시 첨단 기술 및 코봇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협동로봇의 이미지를 사용 아마존은 이러한 유출 문서에 불안정하고 오해의
- 장동혁..'계엄=하나님 계획' 사과는 거부10월 21일"오해 불식"? .... .... 불심 무서웠나... … 목례 논란 장동혁, 조계종 뒤늦게 찾아 '합장 사과' 한국일보 7분전 다음뉴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예방 지난달 예방 땐 합장 대신 목례 '물의' 장 대표 "종교 편향 없는데 오해
- 적절한 은퇴자금에 대하여.. (2편: 현실편)10월 21일다만 이 부분에서 오해하실 수 있는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 베트남에서 위기를 겪는 현대차.10월 20일우리가 열심히 추격해서 어느덧 일본의 1인당 GDP를 추월하거나 대등해졌고, 삼성과 같은 전자기업은 일본을 넘어서기도 했죠 하지만 여기서 한국인들이 크게 오해하는게 "이정도면 해외에서
- 펌) 캄보디아 교민이 김병주 의원에게 남기는 글10월 18일만약에 오해를 했다면 김병주 의원님께는 미안하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것은 오해가 아닐 것이다라고 확신한다.
- 그건 내주에나 될것 같아요.10월 17일(내주, 금일 등등의 한자어들) 저희 회사에서는 가급적 지양하고 누구나 읽었을 때 오해가 없도록 두번 세번 읽어보고 쓰라고 교육을 하기는 합니다.
- 라면에 관한 역사이야기 (폄글)10월 17일한때 짜장면과 자장면 논란이 있었던 것처럼, 한국인은 서양인이 정한 한글 맞춤법 규범에서 헤매고 일제의 식민지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예처럼 살다가 현대에 와서 중화 짜장면이라는 오해와도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0월 16일(251016)10월 16일관세타결 조짐에 '역대급 불장' - 이상화 "미국과 오해 좁혀" 청신호…5대그룹 총수들도 트럼프 만난다 - 박준우 "10일 내 타결" APEC 전 끝?
- [속보]김용범 정책실장 '한미 관세협상 아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10월 16일마무리' 언급...김용범 정책실장"긍정적으로 보고 있어" [속보]김용범 정책실장 "미국 재무부·상무부 긴밀 소통하는 모습 보여...긍정적" [속보] 김정관 "관세협상, 외환시장 관련 오해의
- 백해룡이 당한 외압 하나가 전부인 사건이 아닙니다.10월 15일임은정검사는 자신도 합수단을 색안경끼고 보다가, 오해한것을 알고 미안했고 대견다고 존경스럽다고 표현했으며 "저 역시 처음에는 이런저런 말들에 혹시나... … 싶어 합수팀을 색안경을 끼고 지켜보았다가, 그간의 수사상황을 확인하고 매일매일 함께 머리를 싸매며 처음의 오해가 많이 미안했고, 세간의 주목을 받는 합수팀 수사에 있어 보안이 철저히
- 사법부의 힘겨루기10월 15일부디 더이상 상식에 벗어나는 이상한 행태들로 “결국 사법부도 처음부터 한패였고 내란일당의 마지막 한수였음을 드러내는게 아니냐”는 오해를 받지않길 바랍니다.
- [속보]이재명 대통령, 문화강국 실현 위한 종합 전략 논의10월 13일기회 만들 수 있도록 주권자 제1의 공복으로 국가 역량 모아 나가야 해 [국정감사 시작...국회도 여야 가릴 것 없이 국민과 국가를 위한 길에 발걸음 함께해주길] ✔왜곡 되거나 오해가
- 펌) 딴지/클리앙 등 모든 민주 커뮤니티에 올리고 싶은 글10월 11일문제는, 그 세련된 싸움을 강성 지지층이 ‘온건함’이나 ‘미적거림’으로 오해한다는 겁니다. 또한 일반 국민들은 이렇게 묻습니다. … 이런 오해가 쌓이면 개혁의 정당성이 무너집니다. 그래서 대통령은 말보다 행동으로, 소리보다 결과로 보여주려는 겁니다. 조용히, 그러나 절대 되돌릴 수 없게. …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의심이나 오해가 아니라 믿음입니다. 우리가 뽑은 대통령을 믿고, 그의 방식대로 개혁을 완수할 수 있도록 더 많이 응원해줍시다. PS.
- 문장 독해력이 극우화와 밀접하다 생각합니다.10월 10일단어 이해력이 딸리니 문장 전체를 오해하고 그러다 보니 깊은 생각 보다는 자극적인 언사나 주장을 그대로 받아 들이고 의미를 단순화 합니다.
- 걷지 못하는데 '장애인 콜택시' 못 탄 장애인, 서울시에 최종 승소10월 8일재판부는 "원심에 필요한 심리를 다하지 않은 채 관련 법리를 오해하는 등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없다"고 했습니다.
- 오해하면 안되는게 부동산이 오른다는 게 아니죠.10월 8일모공에 “부동산이 오른다”는 글이 많아져서 불편한 심기를 표출하시는 분이 몇 분 계십니다만, 여기서 착각하면 안되는 게 부동산 관련한 글들을 모두 “부동산 오른다”는 식으로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1. 수십년 계속되어온 “부동산 하락론”을 외치는 ㅈ문가들이 계속해서 자기반성도 없이 하락론을 반복하면서 여론을 호도하는 것에 대한 반대 2. 민주당이 정권만 잡으면 “집 값 잡겠습니다! 여러분” 이러면서 갖가지 공급제한정책들을 쏟아내다 역풍을 맞고 집값을 폭등시키면서 정권을 국힘당 계열에 내주는 뻘짓을 이번에도 또 반복할까 하는 걱정 3. 수도권 신축 아파트, 강남권 아파트 같이 공급이 극도로 제한되있는(특히나 국힘당 계열이 정권 말 쯤엔 항상 공급이 줄어들어 있었죠.) 상황에서 무리하게 가격을 안정화시키겠다며 거래까지 묶어버리면서 생기는 부작용을 이번에는 답습하지 말았으면 하는 희망 이런 생각과 우려가 녹아들어있는 글들을 딱 한마디 “부동산 상승론” 글이라고 규정하는 건 공정하지도, 생산적이지도 않은 태도라고 생가합니다. 개인적으로도 걱정되는 게 대책없이 부동산 하락만 주구장창 외쳐온 하락론자들이 민주당 쪽과 인맥을 유지하고 있는 일이 많아요. 선대인도 그렇고 김광수도 그렇고,,, 선대인이야 워낙 오래 전부터 대놓고 설쳐대던 폭락론자라 다들 잘 알고 있는데, 김광수씨는 지난 정권 내내 “강남 아파트도 투자상품이고 싸게 사는 게 중요하다”는 당연한 명제를 강조한 것 까지는 저도 동의하는데, 그래서 지금까지도 계속 사지 말고 기다리라고만 하잖아요. 그건 무책임한거죠. 그나마 최근 자기가 잘못 예측했다고 사과한 채상욱 대표같은 사람은 그나마 양심적이라고 봐줄만 하지만, 진정한 전문가라면 자신의 예측이 틀렸을 때 솔직하게 자기가 틀렸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왜 틀렸는지, 자신의 이론에서 어디를 수정해야 하는지를 투명하게 제시해야 합니다. 그런데, 하락론자들 중에 그런 행보를 보인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었는가요? 이건 무조건적인 상승론자보다 더 위험합니다. 무조건적인 상승론자들은 현정권이나 민주당과 커넥션 같은게 없지만, 하락론자들은 정치와 결합해서 이상한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가 있거든요. 열심히 일해서 월급만으로도 아파트를 살 수 있으면 당연히 좋겠죠. 하지만, 그런 희망사항을 열심히 응원하는 것과, 실제로 그렇게 된다고 거짓예언을 하며 여론을 호도하는 건 다른겁니다. 우리는 후자를 경계해야 해요. 왜냐하면 우리의 꿈과 희망을 지지한다면서 은근슬쩍 현실과 희망을 혼동시키며 합리적인 정책결정을 방해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동산 관련한 글들은 냉정하게 현실을 바라보는 시각에서 바라보고 읽어야 합니다. 또한 흑백논리나 단선적인 진영논리에 빠져서 글의 내용들을 왜곡해서도 안되구요. 부동산 가격은 장기적으로 나라의 경제상황에 따라 오를 수도, 내릴 수도 있는 거지만, 올라간다고 해서 나라 망하는 것도 아니고, 내려간다고 해서 집 없는 서민들에게 꿈과 희망이 찾아오는 것도 아닙니다. 부동산 시장은 그저 각자가 현명하게 대비하고 대응해야 하는 영역에 불과할 뿐, 정부가 나서서 뭘 자꾸 만져서 뭐가 잘 되기가 어려운 영역입니다.
- 인강강사? 1타강사 정치적이지 않는 말을 한다는데~~10월 8일이게 과연 오해일까요? 보는 아이들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코로나시절 문프의 지원금이 비트코인, 등등으로 흘러갔다? 돈으로 뿌렸으니까?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다?
- 대한민국 축구선수 옌스 카스트로프 입국현장 인터뷰10월 7일또한 키커지와 인터뷰에서 옌스 선수가 한국 선후배 문화들 이야기했었는데 비판한게 아니라고 다시 이야기했으니 오해들 안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