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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2일 간 7만 페이지를 읽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의 수치화5월 6일안 그러면 유권자가 보기에 오해할 수 있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이 될지도 몰라요..
- 진정한 민주 시민의 자세5월 6일제가 클리앙 활동을하면서 오해를 많이 받습니다. 국힘알바 김문수지지자 등등 말이죠. 그렇게 오해받는건 충분히 인정할 만합니다. … 그래서 오해를 하는 당연한 상황에서 몇 가지 민주시민의 자세에대해 생각이 바뀐점에 대해 짧게 글을 씁니다.
- '탄' 3편 - [전쟁상황 표] 내란세력 VS 민주진영5월 5일오해를 피하기 위해 다시 명확히 말씀드립니다: 민주당의 후보는 이재명입니다. 대타는 없습니다. 다음 편에서 이어집니다. P.S. … 저를 오해하는 분들이 많고 이곳 클리앙에서 입틀막을 당하기 싫어서 (세상사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죠..) 기록을 위해 평소 사용하지 않던 페이스북에도 동일한 글을 올렸습니다.
- [부처님 오신 날] 삶에 적용하는 반야심경의 지혜5월 5일'공(空)'의 '비어있다'는 원래 의미로 인해서 '모든 것은 무(無)로 사라지니 헛되고, 허무하다'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 대법원은 정말 법리만 판단한 것이 맞나!5월 4일실제 판결문에서 대법원은 '2심 법원이 법리를 오해했다'는 점을 반복해서 지적했고, 사실관계 인정이 틀렸다는 부분은 없었다" 라면서 이유는 모르겠지만 제 시각에서는 완전히 왜곡된 관점을
- 전국교수연대회의 '대법원의 반헌법적 정치개입, 조희대는 사퇴하라'5월 4일. - 이재명 재판의 파기환송심을 맡은 고등법원은 어떠한 오해도 없도록 정해진 규정과 관행에 충실하게 공정한 심판 절차를 진행하라. - 한덕수는 국민통합 운운하며 대통령이 되겠다는
- 상고 및 대법원 판결 방식에 대한 오해가 많아서 바로 잡습니다.5월 3일1. 유죄 판결이 나온 경우 2심(항소심)에서 유죄 판결이 나온 경우에도 검사는 상고할 수 있습니다. 형사소송법에 따라 2심 판결에 불복하는 당사자(피고인, 검사 등)는 판결 선고일로부터 7일 이내에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할 수 있으며, 이는 유죄 무죄 모두 해당됩니다. 원칙적으로 검사가 상고를 하였다면, 피고의 상고를 상급심은 기한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2. 무죄 판결이 나온 경우 검사는 상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피고는 상고할 수 없습니다. 즉, 현재 상황에서 벌금 액수는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검사들은 피선거권 박탈형이 아니라면, 무조건 상고를 할 것입니다. 유죄인 경우 피고에게 최소 7일의 기한이 생기고, 무죄인 경우 피고에게 최소 1일의 기한이 생깁니다. 그런데, 원래 모든 판결은 절차가 있기 때문에 위 날짜같이 단 시간에 나올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대법원은 기록 검토 및 합의 과정을 생략하였습니다. 그래서 누구는 아무리 압축을 해도 얼마든지 막을 시간이 있다고 보는 거고, 누구는 그걸 어떻게 확신하는가 말하는 것입니다. 탄핵에도 절차가 있으니 말이죠. 재판부에 경우 조희대만 탄핵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전원합의체가 아니라 소부에서 결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 소부가 아닌, 전원합의체로 사건을 넘긴 것은 소부에 경우 전원 합의가 되어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 조희대가 강제로 전원합의체로 변경한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합의를 위한 시간과 기록을 확인할 시간이 확보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위법합니다만 보시다시피 법관은 아무도 책임지고 있지 않습니다. 만약 상고가 되었을 때 소부에 반대 인원이 없다면, 파기자판으로 끝날 수 있습니다.
- 이재명 '플랜 B' 논쟁 격화… '사법 리스크' 우려 속 온라인 커뮤니티 갑론을박5월 3일한 네티즌은 "뭔가 오해를 하시는 것 같다.
- 3년전 이재명 대선후보 소개 영상5월 3일알고리즘 떠서봤는데 꽤나 객관적으로 만들어진거같아서(근간의 오해를 불식시키고 이재명 후보의 과거를 이해시켜주는 영상들) 혹시 아직도 곡해하는 주변분들에게 소개해주기 괜찮을거 같아서 … 링크올려봅니다 최근사건들이 없더라도 새삼 그의 파란만장한 삶이 돋보이고 댓글에는 잘못 오해했었다는 글들이 많네요
- <국민이 주인입니다 >5월 3일과거에는 DJ 정치자금 수사와 같이 선거철이 되면 진행 중이던 수사나 재판도 오해를 피하기 위해 중단했습니다. … 그 경우 “이재명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날개 달아준 후 덕 보려고 한다”는 오해를 받게 될 것이고, 설령 파기환송을 하더라도 “어떻게든 선거에 영향을 주어 이재명 후보를 … 떨어뜨리려고 한다”는 오해를 받게 됨으로써, 어느 쪽으로 결론을 내리든 “대법원이 선거에 개입하고 정치행위를 했다”는 국민적 비판에 직면할 것임이 자명하기 때문입니다.
- 40년 넘게 살면서 모닝빵 이집보다 잘하는 집 못 봤습니다.5월 3일(광고로 오해받을 수 있어서 상호는 가렸습니다.)
- 민주당 지지자들이 오해하는것 같은게5월 3일지지율은 강경하게 행동해서 까이는 부분을 걱정하던데요 강경하게 하지 않아 까이는 부분도 있죠 ”합법의 테두리 안에서“ 모든 방법을 다쓰는 판이 되긴 했습니다 법적으로 되는데? 하면서 비웃고 있는 앞에서 음.. 저건좀 하고 있는건 웃기긴 하죠 뭐 법적으로 우리도 되는건 다 할께 라는 선택지도 있는거죠 어차피 펨x로 대표되는 양비론자들은 아무것도 안해도 조롱하고 뭘 해도 조롱할겁니다 어차피 우린 조롱의 대상이예요 ㅎㅎ 안하면 쫄?? 쫄?? 이러고 비웃고 하면 탄핵쇼 또시작했네 ㅋㅋ 이러고 비웃죠 아직 10-20년전의 순백의 민주당 뭐 그런 허상에 묻힐필요는 없다고 봐요 지지율은 눈치보는거랑은 별 상관없죠
- 백업 후보에 대한 오해5월 2일이 부분 오해하시면 절대 안 됩니다. 민주당 후보는 오직 이재명 뿐입니다.
-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 대법 판결의 모순5월 2일이에 민주당 법조인들 + 여러 법조 패널에서 대법원이 "법리 해석의 오해를 지적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판단"했다고 지적하는 것인데, 문제는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이 법리 해석이 아니고 … 제가 지적한 것은 대법원이 자신의 권한을 넘어 새로운 사실을 피고인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인정한 부분을 지적한 것이니 오해없으시길...)
- 한동훈이 올라왔으면 좋겠는데5월 2일. + 한 게 없다에서 오해가 있을 수 있어서... 물론 내란에 관여한 자죠. 국익을 안 챙기는 자이기도 하죠.
- 상고기간 단축이 가능한지 chatgpt에게 물어봤습니다.5월 2일(예: 기록 송부 재촉, 기간 오해 등) 검사들이 먼저 상고하면 된다는데? … 실무상 오해가 생기는 부분: 검사가 먼저 상고하고 피고인이 뒤늦게 상고하는 경우, 법원이 기록 송부를 서두르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 밤이 되어 오늘 하루를 돌아보니5월 2일아닐 수도 있고 이 말이 기분 나쁜 분들이 있겠지만 오해받지 않으시려면 오해받을 짓을 안하면 됩니다. 흔들리지 않는 게 중요합니나.
- 기자의 의도가 보이는 것 같은 '힘내세요.'5월 2일왜 이걸 보니 울컥하는지ㅠㅠ 기자가 의도한것 처럼 보인다면 오해일까요? 연합뉴스 올려치려는거는 아닙니다. 그냥 사진 기자가 페인트 공격한 느낌이 듭니다.
- 대선토론및 인터뷰는 더더욱조심해야겠네요.5월 1일아무리 조심한다고하지만 말한마디에 국민들이 오해하기쉽다고 판단되는 단어사용하면 또 고발하거나 기소당할수있겠네요.
- 2심은 법리를 오해했다 드립 나왔네요 미ㅊ놈들5월 1일아 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