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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게임2 해외 외신.댓글 평가 극과극작년 12월흠..시즌 1에 비해서는 좀 약하다 아쉽다는 평가와 더불어서 빨간불이 켜졌다고 보는 외신들이 많네요.거기언 관련 주가도 하락이라하구요.다만 평론가들 일부와 시청자들 평은 또 다릅니다.
- 오징어 게임2 출연자들 연기력이...작년 12월지금 시즌2의 2편 보고 있는데 이정재 빼고는 연기력이 좀 이상하네요? 좀 이상하다 싶어요 다른 출연자들은 무슨 아마추어 연기자 같이 연기하네요 다들 한가닥 하는 연기자들일텐데.. 연출에 무슨 문제가 있는건지.. 이 연기들을 보고 감독이 ok컷을 줬다는 말인데... 제가 이상한건지.. 감독이 이상한건지.. 이정재 혼자 하드캐리하는데.. 계속 볼지 말지 갈등되네요 덧+ 오디오 수음이 제대로 안 된 것 같기도 하고..
- 오징어게임 2와 내란 언론들..작년 12월오징어게임 황감독 등이 탄핵을 지지해서 그런걸까요..
- 오징어게임2는 어쩔수 없이 까이지만 저는 재밌었습니다.(노스포)작년 12월외국인 입장에서 오징어게임 1이 여러가지 면에서 신기한 요소가 많았습니다. 한국 전통 놀이, 한국 특유의 정서, 신파적 요소에 감응한게 큽니다. … 오징어 게임 1이 너무 잘되었기 때문에 이는 어쩔수 없다고 보고 많은 제작비와 좋은 배우가 투입된 작품 답게 잘만들긴 했습니다. … 오징어 게임 컨텐츠는 1,2,3로 완결지었으면 하는데 흥행이 된다면 또 4,5,6으로 나가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스포스포) 오징어게임 시즌2 감상 완료..작년 12월제 평가는요...6점 넣겠습니다 일단 시즌1이 세계 최강 최대 콘텐츠여서 시즌2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컸던것 같고... 한 덩어리를 너무 억지로 시즌2와 시즌3으로 나눈것 같은 결말에 좀 실망했고... 촬영기간은 같네요... 그 외에는 머 볼만했습니다. 파벌이 갈라져버린 인간에 대한 역겨움을 잘 표현해낸...그렇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갑자기 끊어져버린 스토리가 적응이 안되네여 ㅠ 그 외에 배우들 연기는 저는 불만없이 좋았습니다.
- 오징어게임 망했나봐요 jpg작년 12월제작사 하한가 찍네요
- 자막에서 상금이 줄어든 오징어게임2.jpg작년 12월웃픈현실...
- 오징어게임2 혹평?작년 12월올해 최고 기대작 '오징어게임 시즌2'가 공개되자 넷플릭스와 주연 배우 이정재 관련주가 급락하고 있다. … 오징어게임 시즌2에 대한 평가가 엇갈린 점 역시 악재로 작용했다. 27일 증시에서 영화, 영상콘텐츠 관련주는 오전 10시42분 기준 각각 5% 넘게 하락하고 있다. … 오징어게임 관련주로 묶인 종목들이 급락한 여파다. 위지윅스튜디오는 24%대, 덱스터는 22%대, 쇼박스는 17%대 하락률을 기록 중이다. … 이달 중순까지는 오징어게임 시즌2 공개에 따른 기대감으로 크게 올랐다가 최근 들어선 하락 국면에 있었다. 이들 종목 모두 시가총액 2000억원대의 코스닥 중소형주다. … 뉴욕타임스(NYT)는 '오징어 게임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제목의 기사를 내고 "넷플릭스 히트작의 두 번째 시즌은 더 스타일리시한 살육을 보여 주지만 이야기는 정체돼 있다"고 꼬집었다
- 오징어 게임 외신들이 혹평을 한다는데..작년 12월전 나름 볼만하던데요~? 다만 2-3편 자르지말고 응축해서 완결 된 한편으로 하고.. 3편은 차라리 몇년 후에 또 만들지.. 좀 욕심을 부리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후반부에 약간 늘어지는 부분 빼고는 괜찮았어요. 기대가 컸던 것도 작용한 것 같고.. 쪼개는 시리즈의 특성상 결국 모든 감정이 폭발하는 3편이 재미있을 것 같긴 합니다. 신념 간의 대결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공유 나오는 편이 제일 재미있었어요.
- [노스포] 오징어게임 시즌2 선방했네요.작년 12월전세계 역대 드라마 흥행 1위에 후속 시즌도 진지하게 고려하지 않았음을 감안하면 그래도 준수하게 나온 거 같습니다. 진짜 시즌1이 너무 흥행해서 시즌2는 어렵다 생각했고, 절반 정도 퀄로만 나와도 선방이라 생각했는데, 개인적으로 7,80%정도는 나온거 같아요. 아마 넷플에서 방영 편수를 늘려달라 했을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좀 진행이 시즌1보다는 느리고, 그래서 좀 필요없는 씬도 들어가 있는 느낌이지만 이 정도면 많이 선방한거 같습니다. 감독님 이가 몇개 또 빠졌다던데, 부담감이 말로 못하게 많았을 것 같습니다. 하필 전 시즌이 왕좌의 게임을 넘어버려서...; 암튼, 스포 안당하려고 새벽까지 쭉 보느라 후반부는 졸면서 봤네요..ㅡ.ㅡ (지루해서가 아니라 토트넘 경기까지 보는 바람에...) 시간되면 진득하게 다시 좀 봐야겠습니다. 근데, 네임드 배우를 이렇게까지 때려박은 K드라마가 있나 싶네요. 주연급이 몇명인지... (제작비 1000억의 위엄... 이라기엔 브리저튼, 삼체에 비하면 새발의 피...)
- [스포x] 오징어게임 4화까지 소감작년 12월이정재는 연기가 똑같다 위하준은 연기가 늘었다 공유 연기는 본것중에 최고 공유도 연기가 늘 공유같은데 이번엔 전혀 그렇지 않은 의외의 연기력에 놀랐네요 재밌습니다 오겜2 1편이 너무 떡상해서 오히려 힘이 잔뜩 들어갔으면 별로였을거같은데 딱히 그렇지 않고 전개도 나름 매끄럽네요 거기다 살짝 변주를 줘서 생각보다 덜 식상하구요 집가서 마저 마무리 하고싶습니다~
- (스포) 오징어게임2 한줄 소감작년 12월'고구마 게임' 마이 답답합니다. 빨리 파트2를...
- [토마토]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2 - 로튼토마토, 메타 지수작년 12월로튼, 메타 모두 전작보다는 조금씩 떨어지네요. 물론 큰 의미는 없고 넷플릭스 재생시간 같은 화제성으로 평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어제 2화까지 봤는데 오히려 시즌1보다 더 재밌게 봤습니다. 갑자기 3화 화질이 나빠지지 않았으면 더 봤을지도요.
- 오징어게임 시즌2 완주 (후기 스포없음)작년 12월재미 없으면 웬만하면 완주안하는데 어!!! 잼있네요. 한번에 달려도 지루함이 없었습니다.
- 오징어게임 시즌2 온도차가 좀 있네요..작년 12월솔직히 시즌1이 그냥 저냥 그랬었는데 본격적인 질문을 던지려는 시즌2가 더 좋은 것 같아요.. 근데 아무래도 페이스가 좀 느려서 그런가 미국 레딧 같은 데서는 단무지로 돌파하던 시즌1을 훨씬 좋아하네요. 전반적으로 국내에선 시즌2가 낫다는 평이고.. . . 그나저나 논란에도 불구하고 탑을 꼭 기용했던 이유를 보여준다고 했는데 저는 진짜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연기자 통틀어 제일 어색해요... 훨씬 좋은 배우들이 많은데 중요한 캐릭터와 서사를 독차지해 놓고 진짜 별로란 말이죠..
- 스포) 오징어 게임2는 이게 제일 불호입니다작년 12월아니 탑의 분량을 이렇게까지 줘야했던 걸까요? 완주하고 곱씹어봐도 양아치 연기할 배우들 한둘이 아닐텐데요. 감독님 이무리 봐도 이건 진짜 좀 노재원 배우가 같이 연기했다는게 안타까울 정도네요.
- 스포)오징어게임2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작년 12월저번 대선 부동산에 미쳐 돈에 미쳐 가까스로 윤석열을 뽑은 모습은 오징어게임 내에 돈에 미쳐 가까스로 게임을 이어나가는 모습과 정말 오버랩이 많이 됬습니다.
- 스포) 오징어게임 완주했습니다 잘만들었네요작년 12월1-3 화 까지는 좀 허술한 설정에 많은 캐릭터들 땜에 좀 실망스러웠는데 시즌1과 달리 게임에 집중하는 것보다 사람들간의 갈등을 다루고 사회적 메시지를 주고자 하는게 많이 나와서 신선했던것 같아요. 새로운 전통게임 나오고 반복했다면 시즌1과 다를바 없는 재탕 시즌이 됐겠죠. 그리고 초반에 이병헌이 아예 대놓고 들어가니 매화 중간중간 이정재랑 게이머와 게임메이커 사이의 감정선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도 참 대박요소 였던 것 같습니다. 진짜 이병헌 연기는 미친것 같아요. 다른 연기자들 연기가 안보일 정도였어요. (근데 그놈의 탑은 왜 그렇게 배역을 길게도 줬는지 좀 많이 짜증이 났습니다. 탑이 싫은 것도 있지만 좀 ㅂㅅ 같은 뽕쟁이 캐릭터가 너무 설쳐대는데 전시즌의 허성태도 이정도까지 설래발 치진 않았던 것 같거든요) 그리고 당연히 예상했던 양동근 모자의 신파가 없어서 많이 놀랬습니다 ㅎ 조연들 중엔 진짜 전재준이 존재감 제일 쩝니다 ㅋㅋ 특전사 하사관 출신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별로 기대 안하고 봤다가 4화부터 엄청 집중하면서 봤네요 ps 오달수 아저씨는 그냥 넘 대놓고 첩자인게 햇빛캐피탈 최이사땜에 넘 빨리 들통났네요
- 오징어게임 스포) 가위바위보 게임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타겠네요작년 12월가위바위보 하나빼기라니 ㅋㅋㅋ
- (노스포) 오겜2를 보고 미디어의 변화에 대해 느끼게 되네요작년 12월오징어게임 시즌 1을 저는 좋게 평가하지 않았는데요. 클량에 리뷰도 남겼었어요. …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대성공 했죠 오징어게임 시즌 2는 1의 단점과 장점이 극대화되었습니다. 1의 기조가 옳았다고 내부적으로 평가를 했기 때문이겠죠? 그럴 수 밖에 없긴 하겠죠. … 오징어게임 2에선 이야기의 완성도와 개연성, 주제의식 등은 완벽하게 내다버렸고 오직 자극적인 연출과 도파민만 존재합니다. … 시청중에 사고를 허용하지 않는 느낌입니다(생각을 하기 시작하면 볼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오징어게임 시즌 2도 성공할 것만 같네요. 앞으로 대중 문화가 그렇게 흘러갈것만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