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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오징어게임에서 투표의 중요성1월 6일게임도중 게임 중단,속행 투표하는데 아니, 처음부터 국민투표를 잘 했으면 좋은세상에서 살고 있지 않았을까 국민투표를 거지같이 하니 헬조선에서 빚쟁이에 쫒끼고 무인도까지 끌려가 다시 투표의 중요성을 강요받지 않나요 ㅎ 투표 잘 하십니다 다시 돼지 잡기 싫어요
- 이동진의 오징어게임2 리뷰1월 6일뉴스 볼거 다 보신 분은 이런것도 보면서 화를 삭히시죠. 오겜2가 대단한게 거의 모든 유명 유튜버들이 한번씩 리뷰 영상을 남겨주네요.
- [오징어게임2, 스포] 유명해지면 가불기가 생깁니다. feat. 황동혁 감독1월 6일[오징어게임2, 스포] 유명해지면 가불기가 생깁니다. feat.
- (오징어게임 모바일)1월 5일이모님 캐릭터 새로나온 김에 쇼츠도 하나 찍었습니다.. 출처 :
- 콜옵 블랙옵스6 오징어게임2 이벤트1월 5일세계최고 프랜차이즈 게임에 이벤트로 들어갈 정도네요ㅎㅎ
- 게임) 오징어게임 모바일 게임 있는거 아시나요1월 5일저는 오늘 덕수 캐릭터 마지막 레벨 스킨까지 얻었네요.. 정말 열심히 했네요 ㅎ 어제는 양동근이랑 어머니, 타노스 열렸네요 ㅋ
- [약스포] 오징어게임 시즌2의 비중1월 5일개인적인 감상
- 이정재 '한동훈과 친분 없어…동창이라 밥 먹었을 뿐'1월 5일이정재,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인터뷰에서: "두 명 다 유명한 사람이다 보니 더 뉴스화되는 게 아닌가 싶다" "동창이라서 밥
- 이제는 검열삭제에 가까워진 강릉의 개화기 역사1월 4일강릉의 지역 분위기를 고려할 떄 이 지역에서 여운형 선생님을 재조명할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냥 담벼락에 낙서하듯이 여기 써놓고 저는 오징어게임2 보러 가려고 합니다.
- 오징어게임 봐야될까요?1월 4일한 번도 본 적 없는데요. 1. 안 봐도 된다. 사는 데 지장없다. 2. 보고 새로운 시각을 경험해라. 어떠세요?
- 2025년 넷플릭스 3대장1월 4일LINK 윈즈데이, 기묘한 이야기, 그리고 오징어 게임 거를 타선이 없네요. 그 중에서도 역시 최대 기대작은 오징어 게임. 오징어 게임 정말 자랑스럽네요.
- 오징어 게임 속 빵과 복권중 선택1월 4일현실에서 빵은 공무원 연금이고 복권은 쿠테타 성공시 혹은 복권시 평생 먹고 살수 있는 자리일텐데 연금이라는 빵을 포기하고 공무수행방해라는 복권을 선택할수있는 이유는 선례로 죄를짓고 감옥을 가더라도 사면 받고 다시 더 높은 자리에 앉혀주는 회괴망칙한 인사를 직접 눈으로 보아왔기때문에 빵보다 복권이 유리할것이라는 잘못된 선택을 할수 있는게 그들의 본질이고 타락하는 인간들의 본질이 아닌가 싶습니다
- 노스포)오징어게임 시즌2 에피7이 마지막이네요1월 2일어후 ㄷㄷ 제작진님들 이렇게 끝내시겠다? 다음에 꼭 이어서 보겠습니다 간만에 재밌게 드라마 봤네요
- 최근에 전세계적으로 사우스코리아 뉴스가 많을것 같네요1월 2일한각작가님 노벨상 대통령 비상계엄 3시간 비상계엄 해제 제주항공 추락 오징어게임2 정말 아시아의 작은 나라가 매일매일 사건사고와 엔터계의 새로운 강자가 되다보니 남녀노소 사우스코리아는
- 오징어게임2 공유 연기력의 재발견이네요1월 2일오징어게임2 공유 연기력의 재발견이네요 개인적인 감상평으로는 이정재님은 연기를 열심히 해줬고 이병헌님은 살짝 존재감이 아쉬웠고 공유님은 완전 열심히 해줬네요 개인적으로 오징어게임2
- 오징어 게임 망했다고 본거 같은데1월 1일처음 나왔을때 언론기사 혹평 나오고, 클량에서도 아쉽다는 반응 많아서 망할 줄 알았는데 엄청 흥행하고 있군요. 이시국에 문화 산업이라도 잘 되어서 다행입니다.
- 오징어게임2에 나온 무당보며 든 생각1월 1일그리 용하면 왜 끌려 나왔나 싶더라고요 아기보살 노상원도 자기 운명은 알지 못했겠죠 종교든 무당이던 너무 심취하면 빠져 노력을 안하거나, 헛된생각에 사로잡히게 된다는 것죠 정상적이고 평범한 삶이 얼마나 위대한지 새삼 깨닫습니다 나른한 오후의 햇살과 고양이, 애기들이 행복한 삶 아닌가 싶습니다
- 오징어 게임 2 - 진리의 클까성이네요1월 1일압도적 1위 등극. 저도 클리앙에서 좋은 평을 남기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시즌3을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ㅋㅋ. 저의 눈에 거슬리던 설정이나 배우들의 연기도 해외에서 보는 관점들은 많이 다를수 있음을 세삼 다시 느꼈습니다. 어찌보면 초반 평이 많이 갈렸던 시즌1이 메가히트를 쳤던것과 비슷한 맥락일수 있겠군요, 여튼 황동혁 감독은 시즌3에 마무리를 지을 계획이라고 하지만 미국 자본주의 괴물들에 의해서 이 프렌차이즈는 어떻게든 이어질것으로 보여집니다.
- ''오징어게임2', 최소 1조5천억원 이상 수익 기대'1월 1일넷플 대박 드라마는 돈 단위가 다르네요 ㅎ 출처 :
- 오징어게임2에서 제일 좋았던 장면1월 1일오인삼각 경기에서 모든 사람들이 몰입해서 경기하는 팀 응원하는 장면이죠. 사실상 다른 사람들이 실패해야 자기몫이 늘어나는 구조라 그렇게 응원할 필요까지는 없는데 그런 것 다 떠나서 미친 듯 응원하죠. 너무 연출이 잘 되어서 감독 천재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