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에 대한 712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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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 전 원래 국힘 계획은 한동훈 서울시장 오세훈 대선후보였다네요+한동훈과 틀어진1월 24일국힘하고 김건희 계획은 한동훈을 서울시장으로 보내고 오세훈이 대선후보로 간다 이게 계획이었다고합니다 조선일보도 협력했고요 오세훈이 예전부터 김건희와 긴밀히 소통했다고하죠 한동훈과 김건희가
- 권성동하고 조선일보는 오세훈 아니면 이창용을 생각하고있다고하네요1월 24일결국 저놈들도 똑똑한 놈들이라 대선 국면에 탄핵반대파를 밀진 않을텐데 문제는 이미 극우쪽으로 쭉 가서 김문수가 1등 하는 마당에 탄핵 인용후 오세훈 이창용쪽으로 꺾는게 가능한지가 의문
- 김문수가 1등인데 국힘 반응없는게 신기하지 않습니까?1월 23일차기 대권을 노리는 홍준표 오세훈 한동훈 등도 이에대해 언급이 없습니다. 왜 일까요? 왜긴요. 언급하면 전광훈한테 찍히니까 가만히 있는거죠ㅎㅎ
- 지금 대권 여론조사가 아무 의미가 없는 이유1월 23일박영선 vs 오세훈 서울시장 보궐선거 - 후보 확정 전까지는 박영선이 박빙이거나 우세였는데 후보 확정 되고 나서 오세훈의 압도적 승리로 내내 여조 나옴 진교훈 vs 김태우 강서구청장
- 현 여론 조사 결과에 대한 개인 의견1월 23일오세훈이를? 홍준표를? 원희륭을? 한동훈을? 절대 그들을 뽑지 않기 위해 투표에 다 나온다는거죠 투표율이 높으면 당연히 민주당이 유리하죠 ㅋ
- 오세훈 “대선 출마 깊은 고민 중”… 유승민 “내가 후보 돼야 이재명 이겨”1월 23일조기대선 가시화에 몸푸는 與 잠룡들 오세훈 “서울시장의 경험 쌓은 공공재” 유승민 “늘 대선 도전 꿈 갖고 있던 사람” 안철수 “확장성에선 내가 제일 경쟁력” 홍준표 “차기 대선후보
- 오세훈 “지하철 요금, 3월 150원 인상”1월 22일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경기도, 인천시와 협의해 3월 중 수도권 지하철 요금을 150원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홍준표 “차기 대선 후보인 내가 쪽팔리게 떨면서...1월 22일오세훈.... 유승민......이라는..요..
- 손바닥에 왕을 쓴 인간쓰레기 윤석열 득표율이 48.56%입니다.1월 20일그리고 대선에서 오세훈이 명태균으로 인해 후보로 나올 수는 없겠지만 그 정도 되는 놈이 나오면 아마 38-40% 전후 득표하리라 봅니다.
- 남태령에서의 강력했던 경찰병력 어디 갔을까요?1월 19일오세훈씨? 최상목씨?
- 오세훈 : 윤석열 구속되더니 지지자들도 구속이라고요??1월 19일ㅋㅋ 정상적인 사고를 하면 내란의힘에 못 있죠 그건 과학입니다.
- .경찰 탓한 국민의힘.'경찰 과잉 대응' 탓하기도1월 19일오세훈 서울특별시장도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이재명도 구속하고 시작하자"라고 짧은 글을 올리며, 이같은 분위기에 기름을 부었다. ....
- 오세훈 '법원 깨진 유리창 보며...개헌해야'1월 19일아 네.
- 오세훈 1월5일 근황.jpg1월 19일오늘 꿀잠잤을듯
- 드라마 지옥의 화살촉.1월 19일이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네요 오세훈도 마찬가지구요 자기 시정펼치는 지역에 법원이 테러를 당했는데 아무 대응이없다는게 말이됩니까 참 화가나는 하루네요 구속이란거 보고 좋았다가 법원 박살나는걸
- 김문수가 대권주자로 나오면 그나마 지금이 타이밍입니다1월 17일제대로 박혀있다면 gtx몰이로 중도표 경기도민 잡으려 하겠고 제정신이 아니면 그냥 광화문에서 태극기나 흔드는거죠 상대가 경기지사였던 이재명인 점에서 경기지사 더비가 될수 있겠습니다 오세훈이
- 최근 여조에 대한 개인적인 단상1월 17일오세훈이나 홍준표는 보수에서 밀어야 하는 카드인데. 이번에 쓰기엔 아까운거죠. 이번은 내란세력과 내란척결의 투표인것이고.
- 선관위 정말 의심 되긴 해요1월 16일권성동, 오세훈, 김진태, 나경원, 윤상현 도대체 어떻게 당선된건가요? 정말 궁금하네요.
- 오세훈이가 큰일을 했습니다1월 15일총수가 물개박수 치는걸 못봐서;; 퇴근길에 겸공 복기하다가 베댓을 봤습니다.
- KBS1 라디오 어이없네요 ㄷㄷㄷㄷㄷ.txt1월 15일차기 대선 후보까지 사법리스크 있으면 국민들이 혼돈스럽고 실망하게 된다고 난리부리네요 ㄷㄷㄷㄷㄷ 그러면서 국힘이 윤석열과 손절할 수 있는 워딩도 만들어주네요 차기 대선후보인 한동훈 오세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