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에 대한 712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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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토픽이 나온 김에..토지거래허가제에 대해9월 28일 아시다시피 오세훈이 올해초 "잠삼대청"의 토허제를 반시장적이라고 풀었다가 폭등으로 한달만에 강서용송의 아파트를 9월까지 토허제로 묶어버리는 촌극이 있었습니다. … 덕분에 오쏘공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하나 더 얻고 오세훈의 대권이 날아가버렸죠. 진짜 다행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항상 오세훈은 결정적 순간에 정치적 자해를, 고심 끝에 악수를 두는 불치병이 아니었으면 이번 대선에서 김문수보다도 어려웠을거라봐요. … 즉, 오세훈은 한강벨트 그리고 그 인접한 지역까지 불길이 번지는걸 방조하고 있고 이걸 토허제로 묶는건 국토부장관에게 떠념겨서 오쏘공의 불명예와 그때 먹은 욕들을 이자까지 쳐서 국토부장관
한강버스를 살리기 위해선...9월 28일 오세훈 시장 매일 한강버스 이용 출퇴근 의무화 7. 안전위반시 운영사의 벌금 및 시정조치 의무화 최소한 이만큼이라도 시행할거 아니면 한시라도 빨리 사업 접어야 합니다.
'오세훈 시장이나 타라!' 926억짜리에 시민들 '분노'9월 28일 ============ 마을버스 사업자들 운영 힘들다고 서울시 환승제 탈퇴하겠다 하던데 저 돈을 마을버스 환승에 썼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세훈이 지 딴엔 한강 택시 시원하게 말아 먹고 좀더 큰 버스 개념으로 한강의 낭만 느끼도록 대규모 이송 수단 생각했나 본데 우리나라 한강이 솔직히 문화 유적지가 있는것도 아니고 빌딩과 다리만 있는데 뭔 낭만을 찾는거죠 ㅋ
오세훈 기다려! 부산엔 박형준이 있다!9월 27일 참... 대단하단 생각 밖엔 안드네요. 댓글 보니 사람들은 시행사가 무슨 커넥션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을 하고 있더군요. 미리 선박 출항을 조율했는데, 앞에 있던 재즈 행사가 길어지는 바람에 선박 출항을 미룰수 없게 되었고, 선박이 출항하는 바람에 드론에 전파 간섭이 일어나서 드론쇼를 못하게 되었다는... 뭐 이런 기본적인 조율도 못하는
한강버스 좋지 않나요?9월 26일 오세훈 후임이 누가 되었든 더 발전 해갔으면 좋겠어요
한강버스... 주변사람이 탄다고하면 일단 말리세요.9월 26일 최소한 오세훈 이 녀석이 서울시장에서 내려 올 때까진... 위험하니까 타지 말라고 해야 됩니다. … 오세훈 이녀석은 절대로 전수 조사나 전면 재검토 같은 상식적인 일을 지시할 인간이 아닙니다. 어떻게든 무리해서라도 운행하게 할겁니다.
(단독)서울시.서부간선 평면화에 185억 증발9월 25일 오세훈...예상반응??:... 내...돈..아님..... 서울시민들의.... ....돈...이라는..요??
한강버스, 오세훈 ‘믿는 구석’ 있었다…“승객 없어도 흑자 구조”9월 25일 기사 본문 중 ... “누가 얼마나 타고, 수익은 낼 수 있을까?” 기우였다. 한강버스는 이용객이 없어도 되는, ‘믿는 구석’이 있는 사업이었다. 서울시 한강버스가 내년부터 흑자 전환이 가능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최근 2시간이 넘는 이동 시간, 비 오는 날 운행 중단 등으로 출근길 교통 수단으로 부적합하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지만, 이용객이 없어도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인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한강버스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서울시는 한강버스 운영 수지가 내년부터 흑자로 돌아설 것이란 내용의 보고서를 한강버스 운영사로부터 전달받았다. 이 분석 보고서는 서울시 내부에서 보안 문서로 관리되고 있으며, 대외에 공표되지 않고 있다. 보고서에서 주목할 점은 한강버스 수익의 약 80%가 한강버스 승객 교통 요금이 아닌 선착장에 입점한 식음료 브랜드로부터 발생한다는 점이다. 한강버스 선착장은 마곡, 망원, 여의도, 압구정, 옥수, 뚝섬, 잠실 총 7개에 들어섰다. 각 선착장에는 BBQ와 스타벅스, 농심·오뚜기·삼양식품 한강라면 체험존이 입점해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한강버스는 처음부터 관광·레저형 콘텐츠 기능을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설계됐다”며 “과거 세빛섬과 한강 수상택시 등 적자를 겪은 사업과는 구조 자체가 다르다”고 설명했다. --------------------------------------------------------------------------------------------- ㅋㅋㅋ... 대중교통이긴 한데 교통요금이 아니라 입점한 가게로부터 삥 뜯어서 수익 낼거야...뭐 이런 말이군요. 이게 말인지 빵구인지.
[단독]수해참사 이후 “반지하 퇴출”한다더니…매입임대 이주 0.3%뿐9월 24일 복 의원은 “오세훈 시장이 약속만 남발한 채 실질적 대책 마련을 외면해 반지하 가구가 여전히 위험에 방치돼 있다”며 “주거취약계층 입장을 반영하는 현실적인 정책이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마을버스 서울시 예산 32억 추가되면 운행가능9월 24일 오세훈이 치적용 한강버스에만 돈쓸게 아니고 마을버스에 예산써야할텐데요
[단독] 박주민 “내년 서울시장 출마…동생 챙기는 ‘맏이 도시’ 서울 만들겠다”9월 23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민 중심이 아니라 시장 중심의 시정을 하고 있다. 서울시정의 우선순위가 바뀌어야 한다.
한강버스 논란에 대한 오세훈의 변명 수준...9월 23일 세훈이 수준이야... 이미 오래 전에 검증이 되었지만 굳이 말 끝에 거짓 공장 공장장이라며 수식을 붙이는 것을 보니... 세훈이의 김어준 트라우마가 어마 어마 한가보네요. 정작 김어준은 한강버스에 관심조차 없는데 말이죠. 자길 비난하는 사람 모두 김어준 말 듣고 행동한다고 생각하나봐요. 지가 뭘 잘못했는지는 조금도 생각을 안하고 새빛둥둥섬까지 지 덕에 잘되었다고 이빨을 터는 것을 보면...참... 어이가 없네요. 지가 싼 똥을 박원순 시장이 얼마나 노력해서 바꾸어놓았는데... 저건 사람 새끼도 아닙니다.
'코스피도르' 못해서 한강 버스 공격한다는 정신이 온전치 못한 애들도 있네요9월 23일 펨코를 비롯해서 자칭 보수라고 하는 애들 중 일부가 오세훈이 걱정되나 봅니다. 차기 대권후보인데 자꾸 뻘짓해서요..
오세훈 '서울 재정 초비상… 중앙정부 차별 보조율 반드시 고쳐야'(종합)9월 23일 한강버스: ??? 하긴 뭐 효과도 없는 길고양이 중성화(TNR) 도입해서 세금낭비 + 정책 목적과 반대되는 결과(길고양이 개체수 폴증) 만들어 놓고선 아이들 밥 먹이는 건 돈 못 쓴다고 결사 반대하다 시장직 날아간 인간이 뭐 오죽하겠습니까만.. 😬
'한강버스 천억이면 마을버스 환승 해결?'.'혈세 낭비'.9월 23일 박 전 의원은 이날 SNS에 ‘한강버스 1000억이면 대중교통 마을버스 문제 해결할 돈’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출퇴근용 대중교통이라고 약 1000억을 들여 오세훈식 대중교통 한강버스를
내년 서울시 지방선거는 이걸로 종결이라고 봅니다9월 23일 오세훈 빠이빠이요~
한강버스, 이젠 하다하다... 고장으로 배가 멈춤.9월 23일 여기 오는 분들이야 오세훈이 괘씸해서라도 안타시겠지만 주변에 경험삼아 타려는 분들 계시면 오세훈 저거 시장으로 있는 동안은 피하라고 적극 말씀하셔야됩니다. … 제목에 오세훈 욕을 쓰려다 클리앙이라 참습니다.
한강버스 디자인....정말 디자인 서울의 정수인 듯요.9월 22일 새빛둥둥섬에 이어 오세훈의 싸구려 안목이 여지없이 반영된 또 하나의 결과물인 거 같습니다.
오세훈 “민주당, 한강버스 긍정평가될까 노심초사'9월 22일 토론회 후 기자들과 만난 오 시장은 “민주당에서 돌아가면서 서울시정을 비판하는데, 사실 왜곡 비판이 너무 많다”며 “지금은 점잖게 대응하지만, 거짓말 공장 공장장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고 했다. 이어 “서울시민 평가는 냉엄하다”며 “근거 박약한 비판을 반복한다고 해서 서울시민이 그분들께 좋은 점수를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이 다음 달 국정감사에서 최근 취항한 한강버스를 ‘송곳 검증’하겠다고 벼르는 데 대해선 “한강버스 사업은 사업 진행과 감사원 감사가 동시에 진행됐다”며 “지금까지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세빛섬, 한강르네상스 사업 때도 단점을 찾아내고 비난하는 똑같은 행태를 보였다”며 “혹시라도 긍정적인 평가가 형성될까 노심초사하는 민주당 행태를 보며 참 딱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출처 :
나경원 경기도지사 출마설9월 22일 . - 추미애 vs 나경원, 법사위 대결, 경기지사 선거 전초전 ㅇ 서울시장 오세훈, 경기지사 나경원을 배치해 수도권 공천 구도를 짜려는 시나리오 - 이후 나경원 의원 지역구 보궐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