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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배구 포지션명이 낯서네요.작년 11월원래부터 있던 명칭인지 요즘 바뀐 건지 오랜만에 보는 배구 경기라… 그나저나 배구 용병 제도도 그렇고 아시아쿼터도 그렇고 경기 환경도 많이 바뀌었군요. 출처 :
- KFC 비스켓.작년 11월오랜만에 먹으니 맛있습니다. ㅎㅎ
- 감자튀김 🍟 jpg작년 11월양념감자 오랜만이네요.
- 아이유김 할인판매 하네요 ㄷㄷㄷ작년 11월1년쯤 전에 아이유 덕분에 입문한 김인데 11번가에서 할인판매중이네요. 16개짜리랑 24개짜리 가격이 같으니 무조건 24개 구입하셔야 합니다 ㄷㄷㄷㄷ 오랜만에 김 쟁여놓아야 하겠습니다
- 샤키라 라는 가수 정말 대박이군요...작년 11월마돈나 이후 이런 가수는 오랜만이란 생각까지 드네요 ㄷ ㄷ ㄷ ㄷ ㄷ 월드컵 주제곡도 불렀던거 같은데 그건 물론이고.... 아프리카 리듬이 들어간 노래도 좋고....
- 유민 오랜만에 보네요 ㄷㄷ작년 11월크라스 여전하네요 한국어는 더 잘하는거같고
- 빈 여행가방을 들고 온 이유는 뭘까요?작년 11월이런 민폐는 정말 오랜만에 보내요. 이런 경우가 있나요? 설마 하면서도 행동들이 너무 제 상식과 달라서 진짜 의도를 가지고 그랬나 쉽습니다.
- 푸가제타 (아르헨티나 피자)작년 11월오랜만에 피자를 구웠습니다. 이 번엔 한국식or미국식 피자가 아니라 조금 생소한 아르헨티나식 피자 "푸가제타" 입니다.
- 오사사) 오오카와상, 오랜만에 나오셨네요 ㅋㅋ작년 11월역시 오사사의 근본은 사장님과 부장님 이 투샷이죠 ㅋㅋ
- 버스 출근길.. 와..서울편입 이슈가 진짜 먹히나 보네요. 한심합니다.작년 11월오랜만에 버스로 출근하는데 안양에서 광명 출근하는데 라디오에서 김포 서울편입 얘기 나오니 아주머니 둘이서 '김포도 서울되면 여기도 서울될수있는거냐'면서 '되면 좋겠다'고 얘기하고 있네요
- 오랜만에 맛있게 먹은 시판 우동작년 11월(사진은 구글에서 퍼왔는데.. 자료가 정보가 너무 없네요.) 맛있게 먹어서 유튭 and 구글 검색을 막 했는데 동네에서만 파는 지역 물건인지... 자료가 너무 없네용 개인적으로 튀김우동을 좋아하는데 예전에 농심에서 나온 컵 튀김우동을 먹어봤는데 그때 너무 느끼했던 적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사실 모두가 알듯 라면에 가까운 맛이라 기대에는 못미치는 맛이었습니다. 아무튼 그러다 마트에서 보고 사와서 먹었는데 이 시판 튀김우동은 용기 자체를 가스불 위에 올려서 먹는 거더라고용 내용물엔 튀김 덩어리와 생우동, 간장, 튀김 야채스프가 있었는데 농심 생생우동의 면과 달리 면에 산처리가 안 되어서 한 번 따로 끓여내지 않아도 괜찮았어요. 신맛이 없었다능 그리고 사진에서는 튀김을 그냥 면 위에 올려 두었지만 저는 국물에 충분히 풀리게 완전히 녹아들게 만들고 먹었네용. 꽤 맛있었는데... 클량에 알려드리고 싶었는데 정보가 넘 업센요. ㅋㅋㅋㅋ 아마 맛이 비슷하다면 스푸파에 나온 우동맛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굳이 일본 안 가도 요거 먹으면 될 듯해영 튀김은 국물에 쏵다 녹여 먹어서 포슬포슬 했고, 안에 들어있는 말린 새우조각은 비리지 않고 별사탕 같이 입맛을 돋궈 주었습니다. (*바이럴 아닙니다😭😭.)
- 혼돈의 X작년 11월오랜만에 스스로 사파리를 통해 X에 들어가봤습니다.
- 확실히 저쪽은 내로남불이 패시브군요ㅋㅋㅋㅋ작년 11월오랜만에 갑자기 등장해서 열폭한 모 회원님을 보니 참 재밌네요 국짐애들 생각도 나고 내마당도 생각나고 준스기 키드들 생각도 나고 말이죠 ㅋㅋㅋㅋㅋㅋ
- 아이폰 15프로를 쓰게 되었습니다.작년 11월근데 어제 오랜만에 여의도에 약속이 있어 나가다가, 가는 길 어디에서 픽셀5가 사라졌습니다. 혹 이 녀석이 제 마음을 눈치 채고, 사라진 걸까요?
- yeelight 램프 엄청 이쁘네요작년 11월얼마 전 경기북부지역의 우박/폭우/낙뢰로 정말 오랜만에 정전을 겪고, 대비가 부족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앞으로 기상이변이 더 심해질 테니 이번에 이거저거 준비했는데요.
- 버스 부좌가 바뀌었군요;;작년 11월. > 하고 오랜만에 탔는데 무슨 비상버튼 마냥 바뀌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상 서울 촌놈)
- 제가 먹어 본 최악의 음식작년 11월만든 사람 성의를 위해서라도 이런 글 안쓰는데 진짜 오랜만에 최악의 음식이라는 타이틀을 붙이고 글 써봅니다.
- 제주행 편도 6,900원작년 11월오랜만에 주말에 제주한번 바람쐬고 올까해서 에어서울공홈 둘러봤는데 주말은 아직 비싸네요 ㅠ 겨울되면 주말도 엄청 싸던데... 하지만 평일은 싸도 너무 싸고..
- Simple sunday - 사랑해요 부른 가수가 20년만에 공개했군요. ㄷㄷㄷ작년 11월오랜만에 듣고 싶어 유투브에 검색했더니... 공개한 게 똬악... 뮤직 비디오도 참 잘 만들었는데... 다시 보니, 한효주가 출연했었군요.
- 과자를 정~~~말 오랜만에 사보는데요 ㄷㄷㄷㄷ작년 11월과자를 벌로 안 좋아해서 아니 군것질을 잘 안 합니다 사촌동생, 조카가 왔을 때 한두번 먹어보았나 제 돈 주고 사먹어본지 기억이 안나는데 비타500 기프트콘이 생겨 편의점에갔습니다 근데 달랑 그것만 사기가 좀 그렇더라고요 아무것나 하나 사려고 옛날 생각에 썬칩을 집었는데 1700원.......ㄷㄷㄷ 옛날에는 5~600원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종이박스에 들어있는 비싼 과자가 1000~1200원 했었는데.. 전 꽃게량 과자를 좋아합니다 그 당시 200원이면 진짜 혼자 먹다가 질려서 입에 털어넣곤 했었는데 물론 200원 시절은 제가 초딩 때 시절이었지만요.... 5~600원이면 사던 게 언제 1700원이 되었나요 ㄷㄷ [ 편의점이라 비싼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