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대한 1,984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세종정부청사 앞 현수막 근황작년 11월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세종시 현수막 근황입니다. 일단 이번주 내용부터. 매주 현수막 아이디어를 모으는데, 현정부는 마르지 않는 샘이라 뭘 넣을까 고민해야 합니다.
- 오랜만에 자장면.pcx작년 11월강제? 대휴라서 혼플하러왔습니다. 영화보고 자장면 ~ 낮술은 쉽니다. 배도 부르고 회사 근처로 놀러가야겠습니다. 남은 오후도 즐겁게 보내시길요.
- 오랜만에 망향비빔국수. 연천작년 11월오랜만에 먹고 가야겠다 싶어 국수집으로 갔습니다. 오픈하자마자 들어가는건 또 처음이네요.
- 우리는 내일이 없는 것처럼 살아야 해작년 11월(예전 삼청동 있을때 보던 외국인들 러쉬를 볼 수 있는 것은 그나마 다행) (오랜만에 본 삼청동 나무, 바깥양반과 제가 좋아하던 나무중에 하나예요)
- 서울의봄 보고 느낀점작년 11월너무 스트레스가 와서 구역질이 났는데 빈 속이라 쏟아낼 것은 없다는 확신 때문에 끝까지 자리를 지켰고 그래서 더 오롯이 영화를 느꼈다 단순히 감정적으로 경험을 하게 되는 영화는 오랜만이라
- 젓가락은 ㅅ받침인데요. 왜 숟가락은 ㄷ받침일까요 유튜브작년 11월오랜만에 생각이 났어요. ㅎㅎ
- 오랜만에 5g로 왔습니다 ㄷㄷ작년 11월제 생활 반경에서 요즘 영 SKT LTE 다운이 느리길래.. 알뜰 프로모션 기간도 끝났겠다 5G 다이렉트로 왔네요 좀 빨라진 기분이 들긴 합니다 ㄷㄷㄷ
- 오랜만에 온 대만은 그대로인거 같네요작년 11월거의 5년만에 온거 같은데.. 이 나라도 머 별반 크게 변하는거 같지는 않습니다. 먼가.. 거기 그대로 있어줘서 고맙기는한데.. 좀 변해야 되지 않을까? 느네 진짜 일본따라 갈꺼야? 같은 맘이 동시에 드네요ㅎ 여기는 아침저녁 20도 안밖인데... 오늘 바람 선선하니 날씨도 좋고~ 일 후딱 끝내고 맛난거 좀 먹으러 돌아댕겨야 겠슴다ㅎ
- 어르신들이 윤 비난하는 걸 다 듣네요:)작년 11월오랜만에 오전에 헬스장에 갔는데요.. 어르신 네 분이 모여서 담소를 나누시네요. 듣기 싫은 소리 할 듯 싶어서 이어폰 속 음악 소리를 살짝 올렸어요. … 오랜만에 하는 운동이라 트레드밀 좀 타고 땜 좀 빼야겠다 싶어서 스타트 버트 누르고 티비를 켜는데…채널이 조선 티비 ㅠ 옆을 보니 왠만한 채널은 채널A 아니면 조손티비더군요.
- 영화) '서울의 봄' 보러 왔습니다작년 11월오랜만에 일반관이라 그런지 좌석부터 어색하군요 ㅋㅋ 끝나고 바로 후기 남기겠습니다.
- 서울의 봄 보러 왔습니다.작년 11월헌트에 이어 이번에도 대머리 사냥에 나선 우성이형 기대하고 오랜만에 악역맡은 정민이형도 기대합니다ㅎ
- 갤럭시핏3는 저대로 나온다면....작년 11월삼성에서 갤기어 이후로 나오는 오랜만의 사각형 스마트 웨어러블이군요. 그동안은 항상 원형이었는데 말이죠.
- 저는 외이도염 귀청소 자주 해주는게 좋았네요작년 11월저는 의사분들 말대로 닦아내기만 하다 오랜만에 청소했더니 귀지가 너무 많이 나와서 그 뒤로는 자주 귀청소하는데 자주 걸리던 외이도염 증상이 싹 사라졌습니다.
- 오늘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이 손흥민에게 주문한 것.작년 11월오랜만에 손흥민 헤더 봤네요. :)
- 중국이 이토록 아무것도 못하는 것도 오랜만이네요작년 11월15분 남았지만 전반전 한번 이후 공격다운 공격 못해본거 같고 패스를 빨리 돌리니 파울을 제대로? 못해본거 같네요 이번 경기로 중국전 해법이 어느 정도 나온것 같네요
- 강추 일본애니 블루 자이언츠작년 11월보느내내 눈물나고 소름돋게 전율느끼는 영화는 진짜 오랜만이네요 이번년도 개인 1위엿던 비닐하우스 영화를 이영화가 제쳣네요. 엄청난 일본애니입니다. 강추요.
- 남향 아파트에 사는데... 항상 커튼 치고 있습니다.작년 11월결혼하면서 오랜만에 아파트에 다시 살게 되었는데 남향아파트긴한데..저멀리 옆동의 복도와 마주보고 있네요.
- 독전2 보니깐 머리가 아픕니다. ㄷㄷㄷ작년 11월ㅎㅎ 하~ 넷플에서 보고도 이렇게 시간낭비한 기분은 왠만하면 없는데 오랜만입니다.
- [슘봉 나잇] 간식 먹는 고양이 슈미와 대봉이 외.jpgif작년 11월. 🙈🙉🙈🙉 GIF 오랜만에 빨래 개는 중에 멀찌감치 누워있는 대봉이에게 양말 떡밥을 투척해봅니다.
- 오랜만에 버스탔는데 향수 냄새가,,,ㅠㅠ작년 11월오늘은 자차를 아내가 사용해서 버스타고 퇴근중입니다. 운 좋게 자리에 앉았는데 옆에 앉은 분 향수냄새가 너무 심하네요ㅠㅠ 자리에 앉으셔서도 더 뿌리시던데 아으 머리 아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