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중고거래를 했는데 고장이 난 상태로 왔네요;작년 11월단자가 맛이 갔네요;; 선을 연결해놓으면 소리가 아주 작게 들립니다…옆 단자에 연결하면 잘 작동하는걸로 보아 스피커 문제는 아닌거 같구요 올 4월 구매라고 하니 영수증 요청해놨습니다…오랜만에
- 디플) '닥터 후' 60주년 기념 스페셜 예고편작년 11월암튼 테닥 오랜만이네요 ㅋㅋ
- [서울의봄]올해 제일 재밌는 영화였습니다.작년 11월정말 오랜만에 기대감을 충분히 채워주는 작품이었네요. … 정말 오랜만에 1번 더 볼까? 라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 선생님들, 최근에 MD 돌려보셨습니까?작년 11월방금 오랜만에 돌렸는데 잘 돌아갑니다. ㅋㅋ 껌전지 슬롯은 이미 고장나서 안되지만, 뭐 요즘엔 껌전지 나오지도 않는 것 같고, 도시락통에 배터리 넣음 잘 됩니다.
- 오랜만에 극장에 다녀왔습니다.작년 11월우선 아주 재밌는 영화이기에 우리나라 보수의 실체는 기를 쓰고 모른척하는 속편한 사람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6년 영화는 시작하자마자 울었기에 일부러 혼자 가서 관람했는데요.. 이번엔 눈물은 안나고 사람만 더더욱 싫어졌네요.. 저런 말도 안되는 종자들을 짐짓 모르는 척하며 반대편에서 싸우는 사람들을 조롱하는 버러지들에 의하여 내가 속한 사회와 나라는 존재까지 천박해져야하는 것이 견디기 힘듭니다. 예전에는 '그 시절 치열하게 싸웠던 투사들도 있는데 나같은 아무것도 안한 이가 뭘 얼마나 실망을 할것이냐' 는 생각으로 자위 아닌 자위라도 했는데 이제는 그냥 사람 자체가 싫습니다.. 노태우와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선출해 내는 정신머리인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내야하는 상황을 강제당하고 있다는 과장된 감정은 남부끄러운 저만의 비밀입니다. 가짜로 건실한 자식으로 남편과 아버지로 살고 있다는 자괴감이 듭니다... 양육자로서 아이들에게 어떤 사람이 되라고 자신있게 말하지 못한지는 꾀나 됐고요.. 잘만든 작품을 보고와서 어두운 푸념만 늘어나서 죄송합니다. 친구도 몇 없고 정치얘기는 더더욱 할 사람이 없어서 새벽에 모공에서라도 주절거려봅니다.
- 밝은 세상작년 11월시인 슈만을 좋아합니다 슈베르트도 좋아요 카페에 새어나는 향긋한 커피 향을 좋아합니다 한계령의 멋진 휴게소도 좋고요 길가에 핀 코스모스가 특별히 좋아요 사랑도 좋고 감동도 좋고 오랜만에
- 용산 아이맥스로 서울의봄 보고 왔습니다 (스포무)작년 11월오랜만에 생각 많은 영화 보니 답답함이 그지 없네요.. 꼭 한번씩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전두환 노태우.. 그렇게 죽었으면 안됐어요..
- 한 쪽 귀를 막고 영화를 봤습니다;;;작년 11월오늘 진짜 오랜만에 영화관엘 다녀왔습니다. [ 서울의 봄 ] 때문에… 정말 보고 싶었고 봐야 하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 서울의 봄 영화 보고 여운이 남아 글까지 쓰게되네요작년 11월오랜만에 영화관에서 보고 싶은 영화가 생겨 전날 예매하곤 퇴근직후 보고 왔습니다 지루할 틈이 없는건 물론이고 전두환씨가 다른의미로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었는지를 다시금 일깨워준 영화네요
- 노스포) 와 진짜 서울의 봄…작년 11월이 긴 시간동은 멈추지 않는 긴장감도 대단하고 강추합니다 다만 이미 결말을 아는데도 너무 화가나고 속상하네요 ㅠ 그리고 오랜만에 꽉찬 상영관도 겪어보네요
- 루리웹 음갤은 또 싸울 기미가 보이는군요.작년 11월근데 오랜만에 싸울 기미가 보입니다? (내용 중) "이렇게 담백한 걸 개발해서 승인해준 윗대가리(?), CEO도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영화 '서울의 봄'작년 11월영화는 오랜만에 보는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추천합니다.
- 아무리 봐도 이찍은 품고 갈 대상이 아니에요작년 11월이재명은 안 돼 그래도 민주당은 안 돼 하는 것을 주변에서든 인터넷에서든 보고 있으면 아 얘네는 정상적인 사람들이 아니구나 그냥 정신병 집단이구나 싶어집니다 제가 예전에 부산에서 오랜만에
- 요 근래에 가장 빵터졌던 나솔 장면..작년 11월티비를 보면서 진짜 오랜만에 빵터진 장면이 나왔었어요..ㅋㅋ 요약하자면..
- 오랜만에 패딩을 샀습니다(노스 vs 뉴발)작년 11월노스의 에코 웁시와 뉴발의 액티브 하이퍼 두 개를 놓고 고민을 했습니다. 의외로 디테일이 뉴발이 좋더군요 뉴발은 2way지퍼에.. 목닿는부분이랑 호주머니 안감이 벨벳처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소매는 밖에 벨크로가 없는데 안쪽에 안보이는 시보리가 들어있네요 그리고 몸통 지퍼 밖으로 똑딱단추로 바람을 막아주더군요. 노스는 지퍼가1way인데 제가 평소 쓰는 지퍼와 반대 방향이더군요. (왜 지퍼가 반대인지,,,) 대신 소매에 벨크로, 몸 안쪽에 지퍼주머니 하나가 있었습니다. 목안에는 얇은 후드가 내장돼있습니다. 둘 다 rds인증 구스다운8020 비율 필파워는700 가격은 뉴발이 10만원 더 싸네요 인기는 노스가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그리고 요즘 유광이 유행이라는데., 유광정도는 노스 무광 = 뉴발 액티브 < 뉴발 액티브 하이퍼<<<<<<<<<<<<<<<<<<<<<<노스유광 저는 유행보다 오래 입고 싶어 뉴발 하이퍼로 결정하고 무x사 적립금을 이용해 결제 하려는 순간! 품절이네요 그런데 이게 웬걸 에이x이 몰에 가입하니 최대3만원 할인되는 15프로 카드할인쿠폰에 앱다운로드 했다고 중복할인 1.5만원 4.5만이나 할인받았습니다.,ㄷㄷㄷ 공홈에서 할인 못받고 사나 했는데 무x사 품절이 전화위복이 되었네요 낼부터 춥다는데 빨리 오면 좋겠네요. 이상 싸게 사서 기분 좋아 글적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라 브래니건 - Gloria (1982).작년 11월오랜만에 듣습니다!!
- 폴로 공홈은 이제 다 막혔나보네요 ㅎㅎ작년 11월오랜만에 구매할까 싶어서 페이팔까지 다 해봤는데도 이제 안되네요..ㅎㅎ 배대지고 신생업체 사용도 했는데.. 주로 폴로 옷을 잘 입는데..
- 오랜만에 스와치 시계 하나 샀습니다작년 11월스와치 시계하면 이미 유행지난 90년대 유물느낌입니다만 근래의 레트로 유행이어서 그런지 다시금 생각나는 그런게 있는 요즘입니다. 근처 매장앞을 지나다가 미친척 들어가서 하나 주워오게 되었습니다. 숫자 폰트가 정갈하면서도 시인성 좋게 디자인 되어있는게 스와치답다는 느낌이더군요. 이게 그냥 아주 단순한 디자인인데도 남달리 깔끔함의 노하우가 있나봅니다.
- [후방] AI 이미지작년 11월오랜만에 AI그림입니다. 몇일전에 뽑은거긴 하지만요~ ㅎㅎ 커피한잔? 벌써한잔 했는데~ 좋아~ 너랑 마시는 거면~^^ 오빠~ 오늘은 학식 말고 딴거 먹으러 갈까? 어? 선배?
- 지난주 수능수학22번 박사과정 미국인 손님이 풀었는지 결과 나왔습니다.작년 11월저도 오랜만에 중국식장기를 두니까 살짝 헷갈리더군요. 그리고... 저는 서양식장기를 처음 배웠습니다. 대충 기물이 가는 길 정도만 배워서 처음 두어 보았는데, 재밌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