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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오랜만에 본 서비스불가 지역작년 12월잠깐이지만 우리나라에 lte안 되는 곳이 있군요...
- 택시기사님들 여전하시네요작년 12월ㅋㅋㅋ 오랜만에 볼일있어서 택시탔는데 요즘시대에 말이 좀 많으시다 싶었는데 정치얘기, 노란봉투법 거부권 행사한 윤석열 일 잘한다 얘기... 놀랍습니다.
- (하우스오브드래곤스포?)반지의 제왕 책 읽어보신 분 계신가요?작년 12월하지만 오랜만에, 20년만에 다시 책을 읽어볼까 하고 검색했더니 이 책이 1권만 해도 이 한 권의 가격이 45000원 정도입니다.
- 너무나 오랜만에 20km 석깅작년 12월진짜 오랜만에 20km 다녀왔네요... 직장인들 화이팅,,,
- 괜찮은 음식점작년 12월오랜만에 전원 출동한 음식점에서 멋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입에 귀에 걸리더군요. 참을 수가 없어서 사진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참을 수가 없어서 클리앙에 자랑합니다.
- 오랜만에 국수에 한잔.pcx작년 12월조기 방전되어 밥먹고 갑니다. 빨두 안파는 집이라 한병만 흡입하겠습니다. 염분문제로? 5년전부터 국물은 남기지만 간만에 (…) 공기밥은 기본 제공 안되는 집이라 추가 주문했으나 (1,000KRW) 오늘만 무료제공해주신다네여 ㄷ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가) 막짤은 내 아임다.
- 반차쓰고 지하절탔는데요작년 12월일있어서 반차쓰고 진짜 오랜만에 지하철탔는데 와 95프로가 전부 노인들이네요 이도시 답이 있는지 진심 모르겠네요
- 오랜만에 편의점 펩제 라임 1+1 합니다작년 12월기억으론 최근 몇달간 500ml 펩제는 1+1을 안해서 나름 제로 콜라 마시는 입장에서 생각날 때 마다 하나씩 사먹기 애매했는데 이번달 들어서 gs에서 1+1 하네요 ㅎㅎ 제로 음료 goat는 단호하게 펩제 라임향입니다
- 택시 타자 마자 기사분이 큰 소리로 정치 얘기를 하시길래작년 12월아침 일찍 ktx타러 서울역 가는데 시간이 애매해서 오랜만에 택시를 탔는데요 뉴스 듣고 계시던 기사님이 밝게 인사 하시자마자 ”아니 이재명이를~!!
- 속상한 마음(부부 갈등)작년 11월ㅠ 오늘은 새로운 자격증/교육으로 오랜만에 책상에 앉았더니 엄청 뭐라합니다. 아직 기술사 결과도 안나왔는데, 왜 또 공부하냐, 새로운거 그렇게 빨리 시작하지 말래요.
- 서울의 봄 부모님도 재밌답니다작년 11월생각해보면 그 시절에 청춘이었으니 잘 아시겠다 싶다가도 내가 노무현 문재인 시대를 살았다해서 얼마나 잘 아나 싶기도 하고 암튼 재밌었습니다 효도한 것 같아 뿌듯하네요 영화 보실 동안 오랜만에
- 책 여러권 추천 드립니다작년 11월“아버지의 해방일지” 는 정말 오랜만에 읽은 소설인데 재미있어서 저의 올해의 책이에요. 요즘에는 “포스트트루스” 읽고 있는데 진도가 안나가네요.
- 투게더 가격 실화 임요?작년 11월편의점 갔더니 투게더 보여서 오랜만에 시봤습니다 거진 20년반인듯도 하긴하지만 9800원이더군요 맛은 우유가(지방)이 조금 빠진 맛입니다 다신 안 먹을거 같습니다요.
- 레오가 눈 뜨고 있는 사진 흔치 않습니다~작년 11월어제는 오랜만에 캣타워에 올라가 장난감을 노려보시는 주인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 내일 미모의 여성분과 데이트가 있습니다작년 11월평점으로 보니 많이 망했더라구요....ㅠㅠ 어디로 저녁 갈까 계속 알아 보고 있네요 낼도 추워서 걱정이구요 오랜만의 데이트라 콩닭 콩닭 하네요 그 여성분이 저와 성이 같고 나이차가
- [UCL] 맨유, 벨링엄, 김민재, 아스날, 세비야, 포르투작년 11월바이언 김민재는 오랜만에 휴식. 덕분에 코펜하겐과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네요.
- 여진 안오겠지? 라는 글이작년 11월오랜만에 더쿠 들어갔다가 여진이 여친 안오겠지로 보여서 읭??? 하다가 눈 비비고 +×%÷￦=￦★... 했네요 하여간 명신같은 것들 때문에 나라가 진짜 망하게 생겼습니다 에혀...
- [1보] 기상청 '경북 경주 동남동쪽 지진 규모 4.0으로 하향조정'작년 11월포항에서 오랜만에 지진 트라우마 느껴보네요.
- 간만에 외출했다가 돌아와서 끙끙 앓다가 정신 좀 나네요..작년 11월그러고 집에 왔는데 오랜만의 외출+추위 그래서 그런지 집에 오자마자 끙끙 앓으면서 자다 깼습니다..
- 오늘 모공에서 힐링 많이 받아서 고양이 사진 올리고 갑니다.작년 11월서울의 봄 보고 와서 잠도 안 오는데 모공에서 힐링 받고 저도 좋은 글을 올리고 싶지만 그럴 재주는 없어서 오랜만에 제 고양이들 사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