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대한 1,982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장애인 유튜버 박위와 열애 공개한 시크릿 송지은작년 12월송지은 소식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데 장애인컨텐츠 다양하게 다루시는 위라클 유튜버 박위씨와 열애중이라는 소식을 공개했네요.
• 월드워 Z는 정말 잘 만들었네요.작년 12월오랜만에 다시 보는 중인데 좀비 영화중 가장 잘 만든것 같습니다. 이 영화도 타짜 급인듯...
• 오늘 내일 출퇴근 길 조심 해야겠네요.작년 12월오랜만에 보는 팽귄녀랍니다.
• 맞벌이하시는 분들 힘내시죠작년 12월날이 추우니, 부부 맘이 오랜만에 통했네요 오늘 모두 칼퇴하세요
• 제주 관광계획 있으신 분들은 집이 나으실수도...작년 12월오랜만에 제주 해안가에 최고 10cm 예보입니다 산간이 아니라 마을쪽에 이정도 예보 내리는 적 없는데 이정도면 오늘부터 사흘정도는 제주도민들도 집에 갇혀지내야 될 판이네요.
• 갑자기 엣지가 맛이 가서 파이어폭스로 넘어왔습니다..작년 12월PC에서 파이어폭스 쓰는 중인데 오랜만에 쓰는거라 감회가 새롭군요.ㅋㅋ 뜬금 없이 렉 걸리고 창 확대할때 왕창 깨지길래 파폭으로 바꿔주니 문제가 없습니다..
• 2층 광역버스가 추워요작년 12월동탄에서 서울가는 광역버스를 오랜만에 탔습니다. 2층 맨 앞자리에 앉았는데 너무 추워요. 원래 2층 버스가 추운건지 히터가 고장났는지 떨면서 가고 있습니다. 창이 얼었어요. ㅎㅎ
• 현금을 워낙 안 쓰는 세상이 되고나니.작년 12월아까도 500원 짜리 동전을 진짜 오랜만에 만졌는데.. 이게 이렇게 작았나?? 싶었고요.
• 오랜만에 위스키작년 12월입양했습니다. 와인앤모어 창고대개방? 하여튼 재고처리가 있다길래 오픈런은 아니고 점심 먹고 슬쩍 마실 갔다왔습니다. 그동안 차마 정가 주고 사기 망설여졌던 암룻 퓨전 하나 데리고 왔네요 (49900원)
• 송파동 거기활어회.작년 12월오랜만에 횟집 가고 싶어서 매장에서 먹었습니다. 모듬으로 해서 이것 저것 먹었는데요. 의외로 홀에 손님도 많더군요. 회는 모드 신선했구요. 튀김이랑 매운탕도 맛있었습니다.
• 핀란드의 달.jpg작년 12월전 밤을 무척 좋아하는 사람인데, 오늘 밤은 오랜만에 맑아서 기부니가 좋습니다. ^.^/ ~ 핀란드에 사는 밤을 좋아하는 늑대, 옴므파탈
• 보배글(서울의 봄에 대항할 2찍 벌레 영화) 보고 간만에 빵터졌네요.작년 12월커뮤글 보고 이렇게 빵터진게 오랜만이네요. (제 유머코드가 이상할수도) 링크로 대신합니다. [보배] 서울의 봄에 대항할 2찍 벌레 영화
• 풍월량은 치지직도 바로 1.3만 넘네요.작년 12월모바일인데 오랜만에 1080으로 보니 살짝 어색하네요.ㅎㅎ
• 뉴진스 20231219 by 반희수작년 12월오랜만에 반희수 영상 올라왔네요..
• 다양한 글이 아쉬우면 본인이 쓰면 돼요(+이기적 유전자 책 이야기)작년 12월왜 it 사이트에 it 관련 글이 적냐던가 정치 외 다른 주제 글이 없냐라던가 글리젠이 줄었다 등등 아쉬움이 있다고 글 쓰는 분들을 보면 대체로 "오랜만에 왔다"는 분들이 많아요.
• 18살 말기암 럭키작년 12월서울 사는 옆집 형수가 오래 키우던 럭키 18살 오늘 할머니 생신이라 내려와서 오랜만에 봤습니다 럭키가 먹던 간식 잔뜩 갖고 왔네요 이제 더 이상 못 먹는다고요 콧줄하고 링거 꽂고 … 있다가 오랜만에 외출이라네요 똥꼬발랄하던 늠인디 말이쥬 세월에 장사 없네요
• [샤이니 종현 6주기] '따뜻한 겨울 (Our Season)' - 종현 -작년 12월방금 형 보고 오는 길인데 오랜만에 어머님 만났어!!! 내가 잘 위로 해드렸으니 걱정마!
• 아이폰을 메인으로 다시 써보는데 역시 안드가 메인으론 편하네요작년 12월시작하면서 고객관리면에서 갤럭시의 편리함이 너무 압도적이라 쭉 메인은 갤럭시를 유지했는데 최근 에이닷 통화녹음 나오면서 통화기록 정리면에선 아쉽지만 그래도 녹음이 되니 한번 다시 오랜만에
• 네, 일터 맞습니다^^ 오랜만에 청소해서 올립니다작년 12월오랜만에 랜선 내공간 함께 보실까요? . 후후.. 뭐 자주 올리는 곳이지만. 네, 오늘 수개월만에 책상 청소했습니다. 와… 정말 별의별게 다 있는 책상인데요.
• 오랜만에 맥모닝 먹고 부글부글(젊은 연인들 땜시. 맥모닝은 잘먹었어요)작년 12월나가려고 일어서서 주섬주섬 챙기는데, 젊은 여성이 젊은 남성 입술에 손을 넣는 장면을 보고 말았습니다. 오마이아이즈. 부럽네요~ 여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