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대한 829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오랜만에 발 각질 제거했더니작년 12월뭔가 발걸음이 가벼워진 기분입니다. 마치 마우스를 바꿨더니 FPS에서 에임이 잘 맞는데?! 라는 느낌과 같다고 할까요~ 평소에 손이랑 발 관리하는걸 좋아했었는데 한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묵혔다가 저녁먹고 했더니 캬~ 개운하네요~
• 몇년만에 글 올리시는 분들이 많네요.작년 12월물론 당황스럽고 놀라서 오랜만에 게시글 올릴 수도 있지만, 지금 이상한 글 써봤자 의심만 받을 것 같습니다.
• 보면 글도 몇개 안 쓰시던분들이.. 이럴때작년 12월꼭 오랜만에 로그인하셔서 정신병을 티내시는데..
• 웹소설 작가로서 보너스를 타는 기분이 들 때.작년 12월오늘 오랜만에 정산 싸이트를 살펴보다가 깜짝 놀랐는데, 늘 한달에 4~50만 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던 작품 하나가 무슨 이유에선지 이틀동안 190만 원어치나 팔렸더라고요.
• 스벅 프리퀀시 이맘때면 팬티 나눔이 기억납니다작년 12월프리퀀시 나눔글을 보니 오랜만에 또 한번 생각이 나네요 ㅋㅋ
• 오랜만에 나온 은하영웅전설 분석영상작년 12월요즘 같은 시기에 더 생각나는 소설입니다.
• [노스포] 영화 위키드 돌비시네마 - 멋지네요.작년 12월환상적이다, 라는 느낌을 받는 영화도 오랜만인듯 싶네요. 러닝타임 동안 마법의 세계관에 푹 빠졌다가 온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 2030남자가 왜 이재명 대표를 싫어하느냐는 글에 대한 대답작년 12월오랜만에 클리앙 와서 댓글을 달고 있었는데, 갑자기 글이 사라져서, 열심히 쓰다가 멍때리게 됐네요. 적어 둔게 아쉬워서 일단 올려봅니다.
• 부산 와서 87번 버스를 잠깐 탔습니다.작년 12월어제 넉달만에 오랜만에 부산에 와서 버스를 타고 다녔습니다. 남포동에서 87번 버스를 타고 안창마을 입구까지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