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혼자 있는 저녁1월 10일마눌님이 오랜만에 신년회로 저녁에 집을 비우시고 저는 칼퇴를 해서 거실을 마음껏 사용해 봤습니다 뭐 별거 없지만 확실히 좋았달까요? 은퇴하고 매일 매일 이러고 살았음 좋겠네요
- 스탑 더..... 스튜핏!!!!!1월 8일오랜만에 글올리네요 부즈엉이들이 요즘 이거 자꾸 들고나오길래.... 그냥 함 만들어 보았습니다ㅎ
- 와 오랜만에 가전 바꾸니.. 신세계네요ㄷㄷ (IoT 이야기)1월 8일오랜만에 신선한 충격을 겪네요. 와...
- 모공에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김빈입니다.1월 8일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지난 1년간 거의 활동이 없어 궁금해 하신 분들이 많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 15여년만에 하는 명절 ktx 예매....1월 8일선방한건지 ㅎㅎ;; 엄청 오랜만에 두근거리는 이 느낌... 옛날이 그립네요 ㅎㅎ
- 페이스북에 전해철 전 의원이 남긴 메세지가 있었네요.1월 7일오랜만에 빵 터졌네요. 의원 한두번하신 분도 아니면서 제 글에 바로 답글을 못달고 메세지로 저렇게 보냈을까요. ㅋㅋㅋ
- 여행 스타트업 생존기 5 - 비용 없이 보도자료로 브랜드 알리기1월 7일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현재 어려운 시기이지만, 그동안의 근황과 얻은 경험들을 공유하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이 CF 괜찮았던 기억이....1월 7일마취성 음모론으로 기생하는 것들이죠 여튼 오랜만에 저 광고 보니 여러 생각이 들어 적어 봅니다.
- 한국인은 밥과 반찬 국이 있어야 하나 봅니다...1월 6일거의 맨날을 배달음식을 먹다가 이래선 죽겠다 싶어서 반찬집에 반찬 안 먹은지 오래된 거 왕창 주문해서 점시에 하나씩 다 담아서 밥이랑 먹었는데 오랜만에 세 공기 먹었네요.
- (펌)'김민기 국회 사무총장이 그날 밤의 숨은 주역이었다'1월 5일그날 저녁 키르기스스탄 대통령과 ‘무알콜’ 만찬을 가진 뒤 오랜만에 일찍 휴식 중이던 우 의장은 “지금 바로 국회로 가셔야 한다”는 그의 연락을 받고 자리를 박차고 나섰다.
- 이두나를 이제서야 봤어요.1월 4일아무튼, 정말 오랜만에 잊고 있던 추억이 떠올랐어요.
-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화가 튀는 사람들1월 4일오랜만에 저 글을 보니 왜 화를 주체하지 못할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예를 들어 1. 설거지 하다가 실수로 소중한 그릇깨먹음 2.
- 오늘 생일입니다1월 4일사건사고는 계속 터지고 클리앙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좋은일만 있길 바라겠습니다 건강 하시구요 하루빨리 끌어 내려서 모두가 전처럼 마음 편하게 지낼수 있어야 할텐데 이런 시기에 오랜만에
- 코파일럿 쓰는 분들 계시나요? 한국어 음성 채팅 되네요 ㄷㄷ1월 3일코파일럿을 예전에 깔아놨는데 생각나서 오랜만에 켜봤습니다 마이크 버튼이 생겼습니다? 그 오픈AI에서 챗GPT 관련 GPT-4o 모델을 공개 했었죠?
- 어크2를 처음 했을때의 감동을 잊을 수가 없네요1월 3일오딧세이는 오랜만에 어크2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놀라웠죠. (플레이 스타일은 정 반대지만) 근데 요즘은 어크보단 디비전을 더 좋아해서.. 디비전1도 참 센세이셔널 했었던
- 텔레그램 봇을 하나 소개합니다.(+웹페이지)1월 3일(기존 봇은 정지했습니다) 오랜만에 코딩하면서 파이썬을 Golang으로 갈아 엎었습니다.
- 오늘 JTBC 뉴스의 논조....1월 2일그동안 피곤해서 저녁뉴스를 풀영상으로 보지는 않았는데 (선별적으로) 오늘 오랜만에 JTBC 로 옆에 틀어놓고 딴일 하다보니 처음부터 꽤 오랬동안 그 이른바 보수 유튜버를 엄청나게 까는군요
- 오랜만에 성별/세대별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 지표가 나왔는데요1월 2일리서치뷰 결과입니다. 세대성별 자료는 공개 잘 안하긴하는데, 이번 지표보면 흥미로운 지점이 많은 거 같습니다. 1. 이대남에 대한 환상 이대남이 4050과 다른 지표가 나오긴 하지만, 이재명 대표가 확고한 1위입니다. 다만 같은세대 2030여성보다 15~20%정도 낮죠. 그리고 이 표는 그대로 이준석이 가져가는 듯합니다. 이를 이대남의 보수화로 규정짓기보다는, 지난 한국사회의 젠더갈등이 정치성향에 영향을 주는 그룹이 15%정도 있다고 봐야한다고 봅니다. 어차피 2030에서도10~20% 보수지지자가 있는 건 지극히 당연한 현상인데, 늘 2030에서 10~15%가 튄다고 생각해왔는데, 바로 이 그룹이죠. 흔히 말하는 '펨대남'이 2030 중 10% 안팎으로 있다고 보면 될 거 같습니다. 그러니 이를 이대남으로 엮기보다는, 펨대남 또는 커뮤에 물든? 일부 남성이 있는거죠. 이건 아마 어제 유시민 작가도 지적했던 거 같네요.. 2. 이대녀 이준석 지지율 0% 한국 사회의 혐오 정치가 설 자리가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지표라고 봅니다. 반혐오 반여성 스텐스가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는 거죠. 특정 성별세대가 비토하는 정치인은 확장성도 없고 성장할 기회도 없죠. 정말 이대녀들 샤라웃하고 싶네요 3. 강성 민주 지지층 4050 진짜 두텁습니다. 유권자 수로 보면 2030의 1.5배에 이르죠. 4. 2030여성+4050 강성 지지층 + 2030남성 중 1찍 이 그룹은 꽤 오래 갈 거라고 봅니다. 내란당을 극혐하는 수준까지 왔으니까요. 다만, 향후 여러 정국에서 2030 10% 펨대남들이 인터넷 공간에서 여러 갈등을 일으킬 것 같은데, 이를 어떻게 대응하는지가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상 개소리였습니다.
- 조금 당혹스럽네요1월 1일아이 신발 관련 글을 적었는데 가벼운 글로 적었는데 무겁게 반응하셔서 당혹스럽네요 애지중지 키워 헤프닝이라고 오랜만에 글 적었었는데 이글 보시는 분중 제 앞글 보신분들께 걱정 안하셔도
- 2024년 스팀 어워드 (어버이의 은혜, 내가 못하는 최고의 게임 등)1월 1일오랜만에 들어가 보니, 2024년 어워드를 발표 했었더라고요. 상 이름들이 뭔가 친숙하면서도 재미난 이름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