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대한 828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넷플 중증외상센터 재밌네요 ㅎ 근데 신기한게 구형 아이폰1월 27일오랜만에 드라마 보는데 재밌네요 만화의 맛을 적절히 잘 살린 듯해요.
- 넷플 중증외상센터! 연애물 아니라 좋아요1월 27일넷플의 아들 주지훈이 이번에도 한 건 했네요 조연들 연기가 너무 좋고 고구마랑 로맨스 없는 드라마 오랜만에봐서 좋네요!
- [노스포] 넷플릭스 드라마 전 영역 이상현상 해결실 - 나름 괜찮네요.1월 27일오랜만에 보는 시다 미라이도 반가웠고 이쁨 그 자체인 후쿠모토 리코의 여러 코스츔 보는 재미도 쏠쏠했네요. 조금씩 아쉬운 면은 있지만 정주행할 정도의 재미는 준듯 합니다.
- 오랜만에 아이와 배개싸움을 했습니다1월 27일오랫동안 한 건 아니고…1분 정도? 근데 다 하고 앉으니 심하게 숨이 막 차요. 말이 됩니까? 와~ 기초체력이 바닥을 기네요. 링에 올라 가서 스파링 한다 치면… 주먹 한 대도 안 맞아도 그냥 숨 차서 1라운드 도중에 쓰러질 듯요. 가벼운 러닝, 등산을 안 한지 너무 오래 됐네요. 요새 근력운동만 하며 정말 신경 써야 할 걸 나몰라라 한 결과네요. 급하게 가까운 산이라도 갈까 하고 밖을 보니 눈이 많이 왔네요. 소파에 앉아 넷플릭스를 켜 봅니다.
- 1.22. 뉴스쇼 김누리교수 인터뷰1월 26일몇년 전에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읽고 오랜만에 매체에서 뵀는데요. 좀 늦게 봤는데 매우 감명깊네요.
- 그냥 주절이 주절이....1월 24일오늘은 또 와이프랑 같이 오랜만에 외식을 하려고 원래 가던 식당에 가서 삼겹살 2인분과 돌솥을 시켜 맛있게 먹었습니다 평소 가던곳이고 친절하시고 음식도 깔끔하게 나오는 곳인데요...
- 오랜만에 산 노래 테잎1월 23일들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밴드 앨범은 나중에 테이프 늘어져도 나름 어울릴듯 합니다;
- 아이폰 프로맥스와 갤럭시 울트라가 올해 최초로 램이 12GB로 붙네요.1월 23일작년에 아이폰 일반형과 갤럭시 S 램 일반형이 정말 오랜만에(십수년만에) 8GB로 램이 붙었다가 올해 비정상화의 정상화로 다시 램이 많이 벌어지게 됩니다.
- 만 5년 동안 근무한 회사 권고 사직으로 오늘 마지막 날이네요1월 23일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클리앙에 안부 소식 전합니다. 구여친 현 와이프랑 연애할 때도 자랑 글 종종올렸는데...
- 제 책이 나왔습니다1월 22일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선생님들께서 청소년과 함께 읽어주시고 또 널리 알려주시길 빌며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 조명가게1월 22일앗 근데 디즈니 오랜만에 1개월 구독했는데 전 이제 볼게 없네요. 애플티브가 그래도 낫군요.
- 티빙-웨이브 합병하면 승산 있다고 봅니다.1월 22일* 오랜만에 엉뚱한 곳에 글을 올려서.... 지우고, 모공에 올립니다.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의견 존중하며, 그저 제 의견입니다.
- 채널A가 뉴스로 만들어야 될 술자리는 이거뿐입니다1월 22일쓴 술자리도 아니고 이젠 취향따라 회식때 아에 와인 마시러 가는 사람도 흔하게 보이는 2025년의 대한민국에서 아직도 그런 뉴스나 하고 있으니 망해가는 겁니다 채널모시기는 진짜 오랜만에
- 미안하다 사랑한다 리마스터판 보고있습니다.1월 21일첫번째 타자가 내이름은 김삼순이었고 두번째가 미안하다 사랑한다인데 겨울이니까 오랜만에 다시보고싶기도 하고 원판이 SD일텐데 얼마나 좋아졌을까 궁금하기도 해서 봤어요. 4K 모니터나
- 설날 선물로 쌀 한포대 들어왔네유1월 20일 어머니가 외부활동을 많이 하셔서 그런가 명절날만 되면 선물이 많이 들어오네요 ㅎ 청원쌀만 알고 있는데 골든벨쌀은 첨 들어보네요 ㅎ 그건 그렇고 골든벨 오랜만에 듣는데 술집에서 모두
-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뭔 벌레들이1월 20일득실 거리네요? ㅋㅋㅋ 운영자분들은 사이트 방영소독 안 하십니까?
- 이 시국에 드라마 후기 <가족계획>(노스포/쿠팡플레이)1월 18일오랜만에 보는, 발칙하고 되바라진 상상력이 충분히 인상적이었구요. 은근히 잔인하기도 한 비주얼도 나쁘지 않았네요. 아 근데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그만...
- 롯데리아 오랜만에 다녀왔네요1월 18일요즘 핫하다는 나폴리맛피아 버거 먹고 싶었는데 솔드아웃 떴네요 아쉬운 마음에 가족들하고 다양하게 시켰습니다. 식사가격 나온건 함정~
- 멕시코를 헤메는 밤1월 18일서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고 말이죠~ 구치소에서 땡기는 술을 참고 있을 윤씨도 그랬겠죠~ 5년짜리가 겁도 없이 말이죠 이번주말은 오랜만에 느긋하게 멕시코를 헤메며 보낼까 합니다
- 나경원, 트럼프 취임식 간다면서요 ? 풋1월 17일아직도 기억나는게 미국 상원인지 하원의원을 오랜만에 만났나봐요.. 그런데 딱 하는 영어가 "see you again" ㅋㅋ 만나자마자 작별 인사...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