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대한 827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이태원 클라쓰 시작~2월 22일어느날 출근길에 이태원 클라쓰 주제가 듣다가 함 처볼까 해서 당근에서 8마넌에 기타 한대 줏어 와서 처봤었는데 여동생이 드럼 강습 받으면서 대구 오면 합주실 한번 가자고 해서 오랜만에
• 퇴마록 보고 왔습니다. (스포X)2월 22일요즘 소설들은 장르가 강해서 깊이가 좀 아쉬운데, 오랜만에 옛날 소설의 향기를 다시 맡았습니다. 애니메이션을 보고 나니 소설을 다시 읽고 싶은 충동에 빠져 버렸어요.
• 무궁화호 너무하네요ㅠㅠ2월 21일경부선에서 오랜만에 무궁화호를 타게 됐는데 플렛폼으로 들어오는 열차를 보고 당장 폐차장에서 봐도 이상하지 않을 비쥬얼에 깜짝 놀랐습니다.
• 천호동 철원족발.2월 21일오랜만이기도 했지만 가게에서 잘 다듬어서인지 맛있었습니다. 사람수가 좀 더 많았으면 막국수 같은것도 시켜먹었을텐데 담엔 사람 더 모아서 가봐야겠네요.
• F717 목소리가 이상하네요.2월 20일아이폰 관련 동영상 보느라 오랜만에 언더케이지 보는데…F717의 목소리가…적응이 안 되네요. 컨셉을 바꾼 것이지…왜 저리 촐싹대는 목소리로 바꾼걸까요? 아시는 분?
• 16e 오랜만에 정신나간 제품이군요2월 20일2025년에 노치디자인에 100만원,,, 맥세이프는 없고 싱글카메라에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네요
• 100분토론: 이재명 그리고 패널 - 2개의 감정2월 19일오랜만에 토론다운 토론을 기대했습니다. 깔끔한 안도감과 함께 하찮음을 함께 느낍니다.
• 코스트코에 치즈 피자가 다시 생겼더군요.2월 19일매우 오랜만에 코스트코를 갔는데 사라졌던 치즈피자가 돌아와있더군요. 너무 반가워서 저녁을 먹고 갔음에도 한조각 시켜 먹었네요. 전보다 빵이 조금 얇아진거 같구..
• 제가 20년째 짜장 라면을 볶아먹는 이유... (고전, 스크롤 주의)2월 18일오랜만이쟎아요~ 짜짜로니 하나만 해주세요. 아주머니 솜씨 자랑 좀 하려고 그래요. 예~? ” 장씨는 갑자기 어울리지 않는 말투로 눈가에 미소를 지으며 애교를 부린다.
• 황현필 강사님 책 도착했네요.2월 18일오랜만에 책을 구입했네요. 원래 밀리의 서재 이용해서 종이책은 구매하지 않는데 이 책은 종이책으로 간직하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이렇게 또 대한민국 역사를 알게되네요.
• 시차적응에 실패했어요..2월 18일오랜만에 7시간이 넘는 뱅기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자고깨고를 몇번했는데도 중국을 못벗어난걸 모니터로 보면서 아 역시 중국땅은 넓구나를 느꼈습니다.
• 인생 선배님들 ㅠ 고민 있습니다…2월 18일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네요.. ㅎㅎ 다름이 아니라, 올해 30인 직장인입니다 이제 곧 여자친구랑 결혼 계획이 있어 집을 합치고자 하는데요. 전세 vs 월세 고민에 빠졌습니다..
• 당근 말 많은 사람들 진짜 많네요2월 17일오랜만에 당근에서 폰을 파는데 진짜 말많고 피곤한 사람들이 많네요...
• 6개월 전에 자주 갔던 김밥집 오랜만에 갔는데2월 17일항상 손님 많던 곳인데 손님이 많이 없어서 어? 했는데 주방 슬쩍 보니 원래 있던 아주머니 대신 젊은 남자분이 있더군요. 순간 찜찜했지만 귀찮아서 그냥 시켰습니다. 소고기 김밥 시켜보니 소고시 양이 엄청 줄었더군요. 전에는 10정도 줬다면 오늘은 1정도 ㅠ.ㅠ 손님 없는 건 이유가 있었네요...
• 토핑폭탄 김치찜 시켰습니다2월 17일오랜만에 김치찜이 먹고 싶어서 배민에서 찾아보는데 토핑폭탄 김치찜 할인 많이 하길래 주문했습니다 방금 다 먹었는데 양도 많고 맛있었습니다
• 아이브는 이번 활동에서 다시 반등했네요2월 17일오랜만에 애프터라이크 이후로 애티튜드가 미포티, 영포티 진입도 했고 음악방송도 지금 10관왕 이상 하고 있고, 레블하트도 PAK 100회 넘게 달성!
• 별 게 다 나오네요.2월 17일답글보고 오랜만에 웃고 갔습니다. * 저 말고 다른 사람들 아이디는 가렸습니다.
• 갤럭시S25 울트라 너무 좋네요.2월 16일이번에 아이폰 16PM에서 울트라로 메인폰 교환을 했습니다 정말~~~~오랜만에 메인폰 교체인데 진짜 너무 좋네요. 발열이 진짜 없습니다.
• 오랜만에 아무 중국집에 가본 소감2월 16일중식을 좋아해서 그간 다녀본 곳들이 200군데는 넘을 것 같은데 사전에 조사해둔 곳들이라 그런지 다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오늘 아현시장 산책하다 배가 고파 걍 눈에 보이는 아무 곳에 들어가봤는데 간짜장은 30초만에 나오고 짬뽕 국물은 조미료 맛이 많이 나더라고요. 그런데 몇 번 가본 홍콩반점보다는 맛이 낫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홍콩반점이 맛있진 않지만 다른 중국집들이 더 맛이 없어 간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대체 어떻게 해야 홍콩반점보다 맛없는 중국집에 갈 수 있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개발자도 출장에는 트리플 모니터는 써줘야죠..2월 16일오랜만에 느껴보는 좌절감과 상실감과.... 배 쨰라.... 입니다. 이젠 눈도 침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