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대한 828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오랜만에 로그인하네요. 저도 후원완료...4월 15일 저도 소액이지만 후원합니다!! 빨리 마감되기를!!!
최근의 상황들을 보면... 자꾸 이 영화가 생각납니다...4월 14일 오랜만에 꺼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더는 대한민국에 이러한 '특별시민'이 없었으면 하네요...
산불이 끝나니 이번엔 강풍 피해가 발생했습니다.4월 13일 어제 정말 오랜만에 40밀리 정도의 비가 내린 건 좋았는데 난데없는 강풍이 불었습니다.
야당이란 느와르영화 예매 느와르 팬 계신가요?4월 13일 마약영화인데 장혁 유호성 강릉 이후 오랜만에 나온듯 하네요. 관식이 아저씨도 나와 다작배우 되셨고 시사화반응 좋긴하네요.
오랜만에 돌아온 본가4월 12일 혼자면 더 필요한게 없는... 그런 환경입니다 ㅎ
넷플 '악연' 리뷰4월 12일 아주 오랜만에 이야기 구성이 뭔지 아는 작가의 작품이었고, 연출 또한 훌륭했습니다. 강력추천합니다.
광화문 집회 대신 벚꽃 집회 ~4월 11일 .~~ 오랜만에 누리는 여유가 좋습니다. 지난 주에 파면 안 했으며 벚꽃은 눈에도 들어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JPG] 고윤정이 정말 이쁘긴 이쁘네요.4월 10일 순수하게 스틸컷만 보고 미모에 감탄하는 것도 오랜만인거 같네요ㄷㄷ 개인적으로 이 시리즈는 본적도 없고 볼 생각도 없지만 고윤정의 미모가 열일하는 작품이 될거 같습니다.
윤석열 부부 퇴거때 지지층에게 인사후 떠난데요..4월 10일 김건희도 오랜만에 모습 드러낸댑니까? 이렇게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지지층들만 보고 정치질하는 인간은 처음봅니다.
(오랜만에 지름) 소니 rx100m7 주문했네요.4월 10일 여행때 보통 미러리스 들고 다녔는데 좀 가벼운게 있으면 짐이 더 가벼워지겠다 싶어서 찾아봤는데. 요즘엔 똑딱이 시장이 다 죽었는지 여전히 rx100만한게 ㅠㅠ 아니 근데 공홈에서 솔드아웃이고 네이버 스토어에서는 웃돈줘야 사고 당근도 가격이,,, 심심할때마다 들어가서 물량 풀리나 찾아보다 마침 물량이 있길래 냅다 질렀습니다. 아이폰은 한해 더 써야겠네요. 하하하.
이재명 소비에트마치 오랜만에 다시 봅니다.4월 10일 때가 오고 있습니다. 유튭영상을 여기에 올리기는 좀 어렵네요. 내란 종식과 대선, 같이 가야합니다.
오랜만에 피자4월 9일 빵을 자주 해먹으니 밀가루가 다떨어져서 25키로 주문하고 손님이와서 오랜만에 화덕켜서 5판 해먹었네요.
일요일부터 우원식 , 한덕수 , 이완규 이폐급들 때문에 짜증이 나네요4월 9일 오랜만에 평화로운 주말에 우원식이가 비상개헌을 선포하질 않나 어제는 내란잔당 한덕수 이완규 이 ㅆㄹㄱ들이 설치질 않나 민주당 역대급으로 잘한다 잘한다 하는분들 많은데 저는 잘 모르겠네요
하루의 끝 - 종현 (1990.04.08 - 2017.12.18) -4월 8일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블링블링종현'입니다 ㅎㅅㅎ 제가 댓글이 아닌 새 글을 올린다는 건 분명 종현이와 관련된 무언가가 있는 날이라는 것 이제 다들 잘 아시죠?
아이폰15프로+노트20울트라 에서 S25울트라로 기변 짧은후기4월 7일 메인폰을 오랜만에 갤럭시로 잡고, 기존에 나눠서 쓰던 폰을 하나로 통합하기로 했습니다. 15프로는 개인용, 노트20울트라는 업무용이였습니다.
아 진짜 방금 바이럴 글은 대박 웃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월 7일 하고 웃으며 봤는데 글에 해xx림ㅋㅋㅋㅋ 정말 오랜만에 크게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에 바이럴 때문에 퍼온 유머글 보면 이상하게 찌리릿 센서 발동 합니다...
성남 '용궁반점' 간짜장 & 볶음밥4월 7일 지인짜 오랜만에 다녀왔네요. 안갈려고 그런게 아니라 까먹고 있었다는.. 의천각 가려다 사람이 너무 많을거 같아서 패스하고 갑자기 생각난 용궁반점ㅎㅎ 모든게 옛날 스타일입니다.
노트북 사용법을 제대로 안 알려준 잘못인지 SSD 날렸네요4월 7일 근데, 디스크 분리 하다가 오랜만에 분리 하다 보니 2nd SSD와 USB 2개 연결되어 있는 보드와 연결한 커넥터를 빼야 SSD 분리가 되는데 커넥터를 부러트려 먹었네요 ㅜㅜ, 2nd
오랜만에 외출을 했는데 날씨가 이상합니다4월 6일 따뜻하고 햇살이 좋아 모처럼 동네 산책을 나섰는데 뭔가 이상합니다 서울에서는 별로 느껴보지 못했던 날씨입니다. 바람이 계속 불어옵니다? 기분 좋은 잔잔한 바람이 아니라 차갑고 강한 바람이 거의 같은 세기로 끊임없이 불어옵니다. 이런 바람 속에 불이 붙으면 정말 꺼질 수가 없을 것 같더군요. 확실히 기후변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한 바람을 계속 쳐 맞다 보니 급기야 짜증이 나더군요... 황급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역시 집이 최고입니다.
최고의 사치는 독서네요.4월 6일 오랜만에 도서관에 와서 읽고 싶었던 책들 읽으며 시간을 펑펑 쓰고 있습니다. 너무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