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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국힘보다 준스기 펨코 모니터링 차 방분하는 애들많아서5월 19일오랜만에 로그인 했네요 ㅋㅋ 글 잘안쓰고 접속 잘 안하는데 나 너네 신고하려고 글채우려고 글썼단다^^ 왜 출근안하고 댓글이나 1초만에 쓰고 모니터링 하는게 일이냐니깐 긁혀서 출근안하세요
- 대한민국을 망치는 35%...5월 19일오랜만에 글 쓰네요. 여론조사 보면 내란전적에도 불구하고 35%는 곧죽어도 2찍이군요. 바퀴벌레와 인간이 공존 할수 밖에 없는 네이쳐를 보면 당연한거 같으면서도...
- 권영국이 이번 토론회의 핵심이였고 제일 잘했음.5월 19일오랜만에 오니 글쓰기 되네요? 토론회 평가 해보자면 1.이재명후보 - 말그대로 무난했고 1위 다웠음. 특별하게 실수한것도 없고...현상태 유지.... 2.
- 개혁 - 개헌의 굉장한 시대가 열린다.5월 18일"한 나라의 지도자가 이렇게 중요한 것이었구나"라는 인식을 국민들은 오랜만에 경험할 것입니다.
- 요즘 부동산 거래가 힘드네요5월 18일부동산 중개인 말로도 요새 집보여주러 다닌게 오랜만이라 할정도로 매매거래가 뜸한듯합니다. 저희집은 서울은 아니었지만 나름 살기 좋은 동네였는데 말이죠...
- 오랜만에 검술에 대해 이야기해 봅니다.5월 18일몇 해전 흥미롭게 접한 국내 대회였는데요. 해외의 사례를 봐도 크게 다르진 않는 것 같은 부분을 말씀드려보자면, 이종 간의 격검 경험이 있어야 유리한 것은 종합격투기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롱소드 검술과 일본 고류가 붙게 되면, 위의 영상은 하나 뿐이라 모든 경우의 참고가 되긴 어렵지만, 대개 롱소드 검술을 수련한 쪽이 유리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양 쪽 모두 수련의 정도가 깊을 경우에는 어느 쪽의 우세를 말하기 보다 앞서 말한 수련의 깊이와 무기가 다른 상대와의 풍부한 경험의 차이가 중요해지는 듯 합니다. 일본 고류의 경우 실전 된 경우도 있지만, 거의 온전히 이어 온 곳도 꽤 되는데, 서양의 경우 검술의 최정점에 이르던 시기의 핵심 검술서가 지금까지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물론 검술서로 다 전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겠으나, 당대 제일의 검호가 남긴 검술서의 의미는 결코 가볍지 않겠죠. 중국의 경우는 '검경'이 있습니다. 위의 영상은 우리나라에서 무예도보통지를 연구하듯이 현재까지 전해 오는 검술서의 동작을 재현하는 모습입니다. 서양 검술의 대표적 동작 중에는 즈버크하우가 있는데, 제가 무술 관련해서 항상 이야기 하는 서양검술의 중요 검리를 담고 있습니다. 즉, 서양 검술의 핵심 원리는 공방 일체이고, 즈버크하우는 공격과 방어의 역할을 동시에 합니다. 일본의 경우 무수히 많은 유파가 있었고, 그 유파 중 상당수는 검술만이 아니라 창술과 격투술(일반 격투가 아닌 검객의 방식)을 함께 전수 됩니다. 서양 검술 역시 마찬가지로 갑옷을 입고 행하는 전투 관련 기술들이 있습니다. 가벼운 방어구든 풀플레이트와 같은 방어구든 각각의 조건에 따라 현대의 격투룰에 맞춰 훈련해야 하듯이 그런 조건에 맞는 적응 훈련을 해야 하며, 기사가 단순히 검만을 수련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이 쪽이 재밌는 것이, 완전히 완벽한 무술이 존재하지도 않거니와, 주변 상황 및 인간이 쓸 수 있는 도구의 효율이 다르고, 그에 맞춘 다양한 검의 형태가 있는 등 수 많은 조건과 변수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일부의 조건은 제약하고, 일부는 허용하면서 상상하는 재미가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를 들어 동 체급에서 단검술 1년 수련자와 세계종합격투기 대회 챔피언과의 대결은 어떤 양상이 될 까..와 같은 상상 말입니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무기술이 매우 높은 승산이 있겠으나, 대개 오랜 세월 이어온 무술 체계에는 이런 맨손으로 무기술을 상대하는 방법 또한 전해지니.. 대전 경험이 풍부한 수련자라면...또 어떤 방법(살을 내주고 뼈를 취하는 것과 같은) 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도 해보게 되고... 예전에는 창술과 검술이 맞붙었을 때의 양상은 어떠할까...라는 궁금증도 있었습니다. 이는 제가 어릴 때 백일도 천일창 만일검 이라는 무협식 표현을 보아왔기 때문에 더 관심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다들 짐작하시다시피 창술이 압도합니다. 이건 .. 앞서 비교한 롱소드와 카타나 사이의 양상과는 완전히 달라서, 양 쪽의 신체 조건 및 여러 조건을 완벽하게 일치시키지 않더라도, 양 쪽 모두 일정 수준 이상이라고 가정하면... 검 쪽의 승률이 매우 매우 낮습니다. 그래도 목숨을 건 실제 상황에서는 심리전이나 주변 환경의 영향 또한 중요하니, 검을 들고 창을 든 자를 제압하는 것이 가능한 경우가 실제로는 발생해도 이상할 것은 없고, 열 번을 붙으면 거의 대부분은 창의 승리가 되겠지만, 모두 그런 것은 아니기도 하니, 이 싸움이란 주제는 늘 흥미롭습니다. 밤이 늦었으니...이만 줄입니다.
- 초등 아들이 회장에 의해 보이지 않는 폭력을 당하고 있습니다. 도움 부탁드려요.5월 17일오랜만에 그 이름을 들었네요. '엄석대' 파리대왕 얘기도 나왔네요. 예전에도 이런 권력을 휘두르는 반장이 있었던가요?
- 이재명 후보의 춘천 지역 공약으로 축구전용경기장이 있네요5월 16일춘천 공약 중 반가워서 클리앙에 글 쓰러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안그래도 요새 강원FC 소식으로 열받아 있었는데 단비 같은 이야기라 오랜만에 클리앙에도 들어와봤습니다.
- 두끼 오랜만에 가니까 맛있네요5월 16일새로나온 치즈불떡 맛났어요 ㅎ
- 오랜만에 트위터 (엑스) 방문 소감5월 16일계기가 있어서 오랜만에 다시 해볼까, 새로 시작해볼까 하는 마음에 들어가봤는데 헐. 시커먼 화면도 맘에 안들고, 광고도 너무 많이 나오네요.
- 우와... 메모 계정 글이 엄청 많네요 ㅋㅋ5월 15일이렇게 메모된 계정 글이 많은건 정말 오랜 만이네요 ㅋㅋㅋㅋ 대선인게 실감 됩니다.
- 축구 국가대표팀 9월 미국에서 미국,멕시코와 A매치 확정/여축 신규유니폼 공개5월 14일그리고 나이키는 나이키 협찬받는 여축 국대 유니폼들 공개했습니다.유출본과 똑같네요.우리나라가 파란 유니폼 원정으로 나온것도 오랜만이구요.
- 김빈, 이모저모 보고드립니다.5월 14일서울시당 선대위 발대식에서 오랜만에 강민정 전 의원님을 뵈었습니다. 선대위에서 역할을 해 주시기로 하였답니다.
- 선관위 주최 대선 토론회 일정5월 11일이번 대선은 허은아 포기.김재연 단일화를 하게되면서 여성후보가 없는 대선인데 이 상황은 정말 오랜만에 보는 느낌입니다.
- 갤럭시 버즈FE는 QCY 보다 나을게 별로 없군요5월 11일에어팟 프로 아주 자알~ 쓰다가, 1년 넘자마자 망가지며 ㅠㅠㅠ 트라우마로 QCY만 열 개 가까이 사서 이것저것 써왔는데요 (주로 ANC 모델들) 이번에 오랜만에 안드로이드로 바꾼
- 딸내미가 독립했습니다.5월 11일정말 오랜만에(?) 혼자가 된 기분이네요. ㅎㅎ 물론 어머니 모시고 살고 있지만, 그런 기분입니다.
- 오랜만에 무지개가 떳네요. 양산입니다5월 11일우리나라도 비온뒤 무지개처럼 대선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빕니다
- 쳇지피티 오랜만에 싸봤네요. 잼후보5월 11일6월3일까지 부디 무탈하시기를...
- 전주 많이 발달했네요5월 10일어릴 적 전주와 고창에 오래 살았었는데 성인 된 이후에도 전주에 가끔 가봤었습니다, 그러다 한 동안 뜸해졌조 아주 예전엔 한옥마을 외엔 떠오르는 게 없었는데 오랜만에 가보니깐 거의
- 스마트워치를 오랜만에 갈아탔네요5월 10일어메이즈핏 gta 4 mini 약 3년간 잘 쓰다가 뭐에 홀렸는지 바로 결제가 되어 있었어요 ㅋㅋ 가격은 꽤 나가지만 그래도 되게 기능도 많고 좋네요 전화 통화도 되고... 이제 또 운동 열심히 해야죠 ㅎㅎ 같은 회사라 기존 앱을 그냥 계속 쓰니 그것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