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대한 1,970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요즘 참 와닿는 노래8월 12일하더라도 그 시절 같을 순 없으리오 이젠 바쁘더라도 가끔 전화를 해보시오 이젠 뭘 하더라도 그때와 같을 순 없으리오 이젠 바쁘더라도 우리의 추억을 기억해줘 친구여 조피디의 친구여네요 오랜만에
- 8월 2주차 간짜장 - 삼각지 '주사부'8월 12일오랜만에 용산역으로 손님이 오셔서.. 언제나처럼 삼각지역 주변 내장탕 평양집, 생태탕 한강집, 중식 주사부.. 선택권을 드리니 중식으로.. 오랜만에 주사부 다녀왔습니다.
- 드래곤볼 제목학원. jpg8월 12일오랜만입니다
- 오랜만입니다. 6개월 징계 먹게 하신 분 보세요.8월 12일6개월 징계 받고 글 씁니다. 일련의 사건들도 있고 탈퇴 할려다가 나 6개월 징계 받게 한 사람 그 사람 때문에 마지막 게시글이라도 올려야지 내가 분이 풀릴거 같아서 글 올립니다. 총선전이었고 조국(현 당대표) 출마를 마니 하느냐에서 공방이 붙었는데 어이가 없는게 나야 180(6개월) 징계 받는거야 인정합니다. 그런데 온갖 모욕성 발언 일삼고 인격 인신공격성 발언 심하게 하고도 단 1일도 징계 없었습니다.(한 두개여야 말이죠. 심한 모욕성 댓글만 해도 많은데 참 어이가 없어서) 항의 했더니 뭐 알아본다고 하는데 어처구니가 없어서 드러워서 그냥 탈퇴하고 말려다가 6개월뒤에 할 말 하고 나가야겠다 해서 글 올립니다. 나한테 조국(현 당대표 ) 떨어지면 무엇을 책임지겠냐고 물었죠? (그쪽은 조국 당대표 출마자체를 원천 차단 및 해서는 안된다는 의견에 매우 신경질적으로 반박하며 주장하셨죠.) 그래서 제가 그랬죠. "좋다 뭘 책임지면 되냐?" "대신에 그쪽은 뭘 책임질거냐?" 답변 안하고 피하셨죠? 내가 맞고 안 맞고 떠나서 내가 6개월 징계 받은거야 그렇다 치는데 갖은 인신공격에 그런 짓 한 그쪽은 단 하나도 징계가 없더군요.(고작 댓글 삭제 끝) 한 두개라면 그러려니 하는데 수도 없는 댓글 인신공격성 모독에 가까운 댓글 쓰고 본인이 절대적 진리인냥 남 가르치는식으로 그래놓고 남한테 "너가 책임질거냐면서" 협박을 은근히 드러냈었죠. 잘 될지 안 될지 모르고 해봐야 하는거 아니냐 그랬더니 뭐라 했습니까? 온갖 잘난척에 아는척하면서 본인이 맞다고 했었죠? 서로 공방이 오고가고 신고야 그렇다 치는데 적어도 그쪽 같은 사람 때문에 6개월 혼자 독박 쓴거는 내가 너무 억울하거든요. 단 1일이든 3일든 그랬다면 그러려니 물러서는데 참.. 남한테 책임지라고 말을 할거면 본인도 책임을 지든가요. 책임도 지지도 않으면서 남 가르치려 들려하고 남한테는 그렇게 엄격하신 분이 왜? 본인은 왜 책임 지라니깐 피하십니까? 나는 내가 틀리면 내가 틀렸고 내가 어리석고 탈퇴하고 두 번다시 안나타나겠다 마음 먹었죠. 그래서 내가 어떻게 책임지면 될거냐라고 물은거 기억나시죠? 와.. 그런데 그렇게 남한테 책임이 어쩌고 협박하더니 그 이후에 틀리고나서도 글 잘 쓰시데요. 어이가 없어서 나 같으면 내가 6개월 징계 받고 틀렸으면 조용히 있습니다. 쪽팔려서요. 온갖 지적 수준 인격모독 드립하면서 지능 미달 이런 말까지 했고 본인 틀렸으면 에휴.. 요즘은 접속하시는지 다른 동네로 이사간지 모르겠네 인생 그렇게 살지마세요.
- 오랜만에 올려보는 책상샷 입니다.8월 11일데스크탑 1대 (워크스테이션급) 서버 6대 숨어있는 맥북 m2 pro max (96G) 레노버 x1 카본 10세대 아이패드 프로 (m1) 라즈베리파이 등등 입니다 아직 방청소중이라 지저분 합니다 ㅡㅡ
- 오랜만에 너바나의 Breed를 듣는데..8월 10일30년전에 이 미친듯 터질듯한 날것의 에너지로 가득찬 이곡을 내가 도대체 어떻게 들었을까 싶네요 귀에 달고 살았는데.. 단순히 큰 데시벨이나 디스토션만 가득 건 메탈이나 펑크 이상의 그 무언가... 동시대에 나온 오프스프링이나 그린데이도 애너지가 넘치지만 진짜 너바나는.. 커트 형님 죽은지 삽십년이나 지났고 그 전 어느 순간부터 일부러 너바나는 안들었는데 이제 다시 이 앨범에 흐르는 이 날것의 에너진 정말 순도 1000%라 지금 들으니 덜컥 숨이 막히네요
- 어머니께서 서울 오셨습니다~~~8월 8일비행기를 타고 오셔야해서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오랜만에[몇개월]만에 서울에-!!!! 오실때마다 차를 빌려드리느라.
- 6개월 만에 커피를 마셨습니다.8월 8일태아 같은 상태의 몸에 오랜만에 카페인이 들어가니 효과가 치명적일 정도로 좋습니다. 와우... 이 상태로는 마라톤을 뛰어도 완주 할것 같은 컨디션이네요. 무서울 정도 입니다.
- 서점에서 손가락에 침 묻혀가며 책을 읽는 분이 있네요.8월 7일오랜만에 교보 문고에 가서 책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나이는 가늠이 안되지만... 어느정도 연세도 있으시고 교양도 있어보이셨는데... 손에 침을 묻혀가며 책장을 넘기시더라구요.
- '이재명 대북송금' 검찰 내부문건에는 '쌍방울 주가조작'8월 7일내그알이 휴방이라 그 덕에 뉴탐사를 오랜만에 보게 되었습니다 김현철 알로에 변호사가 출연한다고 해서 보게 되었는데요 허재현 기자가 "쌍방울 이재명 방북비용 대납" 사건을 검찰에서도
- 퍼펙트데이즈8월 6일오랜만에 보고싶은영화를 찾았다싶어서, 기뻤는데 저희동네에는 상영관이 없네요. 평이 꽤좋은영화같던데, 이렇게 상영관이 없어도 되는건지ㅜ
- 오랜만에 클리앙 옵니다. 하하8월 6일요새 경기도 안좋고 주식도 나락가고 그러니 마음이 씁쓸하네요. 신께선 저에게 주식이나 펀드는 하지말라고 계시를 내리신건지 참 아리송합니다. 안그래도 적금 상품 알아보고 있었는데 더욱 CMA 계좌 같은건 처다도 보질 말아야 겠어요... 채권도 알아보고 있었는데 미국 대선 민주당 후보가 바뀌었다고 해서 구매하는걸 포기했네요~ 재테크 공부 슴슴히 하고있는데 너무 겉핥기라서 그런건지 깊이감도 없고요. 잡소리 많지만 신세한탄 글 하나 올립니다...
- 이게 다 제 덕분입니다.8월 5일지난주 오랜만에 주식 좀 샀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주가폭락사태를 어떻게든 정치적으로 해석하는거보고 헛웃음 나옵니다.8월 5일엔캐리, 중동전쟁, Ai 의구심, 미국 침체지표 등등 그런데 저도 오랫동안 주식했지만 몇년간 코스닥이 10% 넘게 꼬라박는 시장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 서울 갑자기 비 모죠8월 5일옥수역서 중앙선으로 갈아타러 나왔는데 오늘따라 기계소리가 시끄럽다 했더니만 이게 다 빗방울이 천장 때리는 소리였다니.. 15분전 지하철 탈땐 화창했는데 말이죠 오랜만에 한국왔는데 동남아
- 삼성전자 -5% 하락은 오랜만에 보네요8월 5일오늘 -5% 하락은 오랜....만에 보네요 제 주식은 -30% 2종목있군요 ㅠㅠ
- 오랜만에 등목을 해봤습니다8월 5일일주일 넘게 집, 차, 직장에서 에어컨과 함께 24시간을 보내다 보니 냉방병인 건지 감기 몸살이 심하게 들어서 어제부터는 집에서 최대한 선풍기로 지내보고 있습니다 옆에는 선풍기 등 뒤로 서큘레이터를 사용하니 생각보다 버틸만합니다 그리고 한 번씩 어린 시절 어머니가 해주시던 등목을 해보고 있는데 참 좋네요 그냥 '등목'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도 좋고 에어컨 없이 선풍기로 지내면서 수박과 함께 보내던 여름이 떠오르기도 하고요 오늘도 퇴근하면 선풍기 틀어놓고 등목 한번 해주고 복숭아를 먹으면서 무더위를 이겨내보겠습니다
- 오랜만에 켜본 게임기 (스위치)8월 4일원더보이 기념판 세일하길래 다시 해봤는데 기억이 아련하네요^^ CRT 화면 옵션 선택하면 나름 옛날 느낌 납니다
- 풋살하다 멍들었는데 오래 가네요.8월 3일오랜만에 풋살 하다가 발톱에 멍도 들고 정강이 차여서 볼록?하게 멍도 들어 있는데 한 달 넘게 정강이 볼록한게 신경쓰여서 파스 붙이고 얼음찜질 해주고 있습니다.
- 양궁 결승전을 내일 하려나요.. 오늘 싹슬히 했으면 하는데요 ㅠ8월 3일진짜 오랜만이라고 하는데여 ㅠㅠ 결승전 오늘 하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