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펑크'난 세수‥결국 '지방에 줄 돈' 줄인다10월 30일민주당 정부일땐 정당한 채권발행 예산 지출도 온 언론이 나서서 베네수엘라된다니 아마추어니 거리더니 진짜 기본도 안되는 아마추어짓하는데 비판의 목소리는 없고 그저 태평성대네요
- 군대의 다단계화10월 29일정부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에서 부사관 단기복무장려수당은 130억 원, 간부훈련급식비는 9억 원이 깎였고, 이사화물비와 주택수당은 동결됐습니다.
- (유튭)디지털격차해소 공공와이파이 예산은 전액삭감 하지만 해외지원 ㅋㅋ10월 29일유튭)디지털격차해소 공공와이파이 예산은 전액삭감 하지만 해외지원 예산은 편성(?)
- 세수펑크.윤.정부..전국 교육감들 “강력한 유감”10월 29일교육예산..대폭..삭감.... 인데.... 우크라이나에... 돈을..... 쏟아붇고...싶은... 윤석열..정부라는..요??
- 넋두리(부모님 단풍 여행 실패기 및 내장산 절정기)10월 29일내장산에 꽂히신 덕에 예산 사과로 회차 꼬셔도 내장산. 점심시간에야 내장산에 도착합니다. 입구부터 녹색. 그것도 짙은. 어쩌다 보이는 빨강.
- 세수 펑크에 올해도 '기금 돌려막기'…청약통장 기금까지 건드린다10월 28일기획재정부는 28일 기금·특별회계 가용재원 활용, 교부세·금 배정 유보, 통상적 불용 예산 등을 동원해 세수 결손을 메우겠다고 밝혔다. … 앞서 정부는 지난달 26일 올해 국세수입이 337조7000억원으로 세입 예산보다 29조6000억원 부족할 것으로 재추계 했다. … 정부는 또 통상적으로 발생하는 7조~9조원의 불용 예산을 활용해 세수 결손을 메우겠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7조8000억원의 불용이 발생했다. … 김경국 기재부 예산정책과장은 “주택도시기금은 공공자금관리기금에 예탁하는 개념으로 잠시 빌려줬다 돌려받는 돈”이라며 “2조~3조원의 예탁은 건전성에 큰 영향이 없다”고 말했다 권민지
- [단독] R&D예산 삭감도 모자라... 尹 ‘국정과제’ 연구 추진 부서도 해체10월 28일이 X끼 대체 뭘까욬ㅋㅋㅋㅋㅋㅋ R&D예산 삭감도 모자라... … 부서도 해체 | 한국일보 (hankookilbo.com) 입력 2024.10.11 10:00 올해 4월 '국가전략연구센터' 폐지 이명박 정부 때 설립된 이후 15년 만 김현정 "예산국감 … 하지만 국가전략연구센터도 윤석열 정부가 추진했던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의 칼바람을 피하지 못한 셈이다. … 지난해 392억 원이었던 경사연 예산은 올해 187억 원으로, 205억 원(52%)이나 삭감됐다. … 특히 국가전략연구센터 관련 예산인 특수사업비는 260억 원에서 69억 원으로, 191억 원(73%)이 깎였다. 국가전략연구센터 예산은 아예 전액 삭감됐다. ~~~
- IB 교육에 24억여원 투입했지만...인증학교는 10% 미만10월 28일투입되면서 상대적으로 일반 학급에 쓰일 예산이 줄어드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실이 전국 시·도교육청으로부터 받은 IB 교육 예산 … 자료를 보면, 8개 시·도교육청(경기, 대구, 부산, 서울, 전남, 전북, 제주, 충남)이 올해까지 IB 본부에 연회비 등으로 지급한 예산은 24억1117만원으로 집계됐다. … 이들 8곳과 경북·인천·충북도교육청이 내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IB 교육에 투입할 예산 추계액을 합산해보니 181억8062만원에 달했다. …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지난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비경제부처 부별심사에서 “입시제도와 잘 연계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지적에 공감한다”며 “차근차근 제도 개선에 대해 노력하도록
- 85팀 U리그(대학축구리그)의 국립대는 단 2개교(서울대,인천대)10월 28일이렇게 대학축구리그에 참여하는 국립대가 적은 이유는 국립대는 체육특기생 위주로 신입생을 뽑지 않다 보니 대회를 참가해도 결과가 좋지 않은것과 예산 부족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 필수의료 의료사고 보험료 지원 축소 + 지역 필수의사제 예산 싹뚝10월 27일[단독] 기재부, 지역필수의사제 예산 67% 싹뚝…지역근무수당도 100만원 깎아 정부가 지역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신규 도입한 '지역필수의사제' 예산이 당초 계획보다 67%나 삭감된 … [단독] 기재부, 필수의료 의료사고 보험료 지원비율 50%→30% 축소 정부가 필수의료 대책의 일환으로 의료사고책임보험 보험료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지만, 정부의 관련 예산안이 당초 계획보다
- '무려 77억 쏟아 부었다', 영화관에 등장한 '의대증원' 알고보니..10월 26일그동안 보건복지부는 연평균 ‘30억원’ 내외 광고비를 집행해왔는데, 의대증원 관련해서만 기존에 썼던 예산의 두 배 이상을 소비한 것이다.
- 올해 7월부터 자살예방교육 의무화 해놓고 내년 예산은 동결..10월 25일정부가 2025년도 ‘자살 예방 교육 및 홍보 활성화’에 편성한 예산은 31억1300만원이다. 2024년 예산과 동일한 수준이다. … 예산 부족으로 인해 대면으로 진행되던 교육이 온라인 교육으로 축소 운영되는 학교가 늘고 있다. . . . … 전년(7.2명) 대비 10.4% 급증했다. ========== 의무화를 할거면 제대로 예산에 반영 하던가요, 대상이 1600만명인데 31억이라...단순 나누기로는 인당 193원이네요.ㄷㄷ … 보면 볼 수록 이 정권은 혓바닥으로 내놓는 약속이랑 실예산 편성이 다르네요.
- 23억 예산도 슬그머니10월 25일올해 6월 서울 용산어린이정원 내 개관한 어린이 환경·생태교육관이 지난해 김건희 여사와 환경운동가 제인 구달 박사의 만남에 맞춰서 건립 계획이 급조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네요. 저거 한참 김건희법(개 식용 금지법) 무리해서 통과시겠다던 그 때 한참 언론 띄우던 건데.. 뭐 하루하루 뻥뻥 터지네요. After learning how some of the efforts to save the very last members of an amazaing and unique species-such as the kakapo or the Zino's petrel - almost failed because of cat predation, ... , I had to rethink my position. 카카포나 Zino의 슴새와 같은 놀랍고 독특한 고유종들을 살리기 위한 몇몇 노력들이 고양이의 사냥으로 대부분 실패하는 것을 알게 되고서, ... , 나는 내 생각을 바꾸어야 했다. If only there were really humane ways of removing the alien species. But sterilization, as sometimes practiced with stray dogs and cats, simply wouldn't work, and even if you could live-trap all the predators-where would you put them? 이 외래침입종들을 제거하는 인도적인 방법이 있다면 좋겠지만. 하지만 들개나 길고양이에 어떤 경우 시행되는 중성화는, 그저 효과가 없다. 그리고 외래침입종들을 생포하면, 대체 어디에 놓을 것이냐? And even though I grieve for the slaughter of the invaders, I am filled with admiration for the persistence for those who work so hard to remove them from the islands...No one wants to devote themselves to killing-yet as we have seen, to protect the birds and their defenseless young it must be done 비록 나는 이 침략자들이 도살되는 것을 슬퍼하지만, 나는 외래침입종들을 없애기 위해 매우 힘든 일을 하며 견디는 사람들에게 존경심으로 가득 차 있다... 아무도 죽이는 일을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듯이, 조류와 몸을 지킬 능력이 없는 새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다. - Hope for Animals and Their World: How Endangered Species Are Being Rescued from the Brink(제인 구달, 2009) 그나저나 명백한 반 환경, 반 생태 진영인 캣맘이 환경 생태교육관, 제인 구달과의 만남이라니 원, 세상 말세.. 구달 박사는 2009년 저서에서 개, 고양이 등의 외래종을 중성화로 관리하는 건 효과가 없으며, 생태계 보호를 위해 살처분 등은 피할 수 없다고 적고 있습니다. TNR(중성화 후 방사)라는 유사과학을 방패로 생태계 교란 행위를 일삼는 세력과는 상극인 셈이죠.
- 새벽에 잠이 깨서 써보는 우당탕탕 차량선택기10월 25일제 예산은 국산 준대형 세단 풀옵 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예전부터 예쁘다고 생각했던 제네시스 GV70이 눈에 아른 거리더라고요... … 이렇게 옵션 넣으니 원래 예산보다 많이 오버 되더군요... 작은 금액은 아니지만..
- 매년 급증하는 軍 음식물쓰레기 한 해 11만t 초과10월 24일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방부는 당초 내년도 병사 급식단가를 1만 5000원으로 올려 올해 기본급식 사업 예산보다 2862억 … 이에 따라 국회의 예산심사 과정에서 증액이 없다면 내년도 1인당 병사 급식단가는 1만 3000원으로 동결된다. … 물론 정부의 예산안에 병사 급식단가 인상 등이 반영되진 않았지만 향후 국회의 예산심사 과정에서 증액이 이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 예산당국의 의지가 아닌 국회의 판단에 따른 증액 조치다. … 급식비 동결은 군 장병들의 밥상 문제를 야기할 우려가 크다”며 “군복을 입은 장병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2021년 급식 파동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한 물가 상승을 고려한 최소한의 예산
- [단독] KTV.일주일 전 '여사님이 컨펌.녹취.avi10월 24일예산 8600만원이 투입된 KTV의 국악공연 녹화장에 김건희 여사와 그 수행원 등만 참석했다는 저희 뉴스룸 보도 이후 논란이 컸습니다.
- 복지제도는 사회의 책임보험이라고 생각합니다.10월 24일덧붙여 저도 잠시 혼동하였는데, 수급권자의 의료비는 건강보험 재정에서 집행되지 않고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에서 집행됩니다. 즉, 건보재정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 복지 예산을 제일 먼저 줄이고 가난한 자들은 알아서 도태되고, 여유 있는 사람들만 모여 사는 세상, 쾌적하고 좋겠지요.
- 국민몰래.윤석열이.150억.혈세.꿀꺽..방법..avi10월 24일[전문] 이해민 "과학기술에도 '여사 예산'…무용과 출신 공대 교수에 150억 원 지원" JTBC 20시간전 다음뉴스 "R&D 카르텔 현실화 한 것이 정부 예산 ...기존 R&D예산 … 사업을 수주를 아주 큰 예산을 받게 됩니다. 저분이 누가 저분을 한양대에다 갖다 꽂았냐면 옆에 왼쪽 아래에 있는...안 하겠다 거부를 하셨어요. … R&D..예산... .150억원... 국민혈세... 무용과..교수를...이용해서??. 꿀꺽하고... 동해.앞바다.. 대왕고래...혈세도..꿀꺽하고.... 너무..맛있다는..요??
- [전문] 이해민 '과학기술에도 '여사 예산'…무용과 출신 공대 교수에 150억 원 지원'10월 24일ㅋㅋ 무용으로 마음치료도 가능하지 싶고 에라이~ Cb...yo ㅋㅋㅋㅋㅋㅋㅋ 'R&D 예산' 파헤치자 등장…소문난 '김건희 예산' 실체는 [전문] 이해민 "과학기술에도 '여사 예산' … ▶이해민 네 그리고 초거대 AI 어쩌고 저쩌고 하는 사업을 수주를 아주 큰 예산을 받게 됩니다. … 어마어마하게 MB 정부부터 시작해서 과학기술 예산 관련돼서 많은 일들을 해오신 분이에요. … ▶이해민 여사 예산 쪽에 해당되는 주제를 하고 있는 분이고요. … 예산할 때 꼼꼼히 살펴볼 예정입니다.
- 서울 시내 철도 지하화 67.6km 예산 25조원10월 23일이번에 국토부에 제안하는 서울 시내 철도 지하화 구간은 경부선 일대 34.7㎞, 경원선 일대 32.9㎞, 총 67.6㎞ 구간이다. 총 39개 역사를 포함한다. 시의 기술적 검토를 토대로 산출한 해당 구간 지하화 사업비는 총 25조6000억원이다. 구간별로는 경부선 일대 15조, 경원선 일대 10조6000억원이다. ============================================================ 서울교통공사 매출이 2조원이 안됩니다. 이 중에 운수수입이 75%정도입니다. 지금도 적자인데 지하화하면 요금을 얼마나 올려야할까요? 요금 안올리면 다 세금이고 빚입니다. 공짜는 없습니다. 지하화하면 주변에 부동산 가지신 분들은 좋아하시겠지만 이용객 입장에서는 지하화가 얻는 이점이 별로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상역을 훨씬 좋아합니다. 1. 25조원 딱 4대강급이네요. 2. km당 3천8백억원. 돔구장 하나 지을 수 있는 금액입니다. 돈이 넘치면 세금을 감면해주던가 서울시 빚을 갚던가 해야죠. 서울시 부채가 2018년 7조9천억원에서 2023년 19조3천6백억원으로 엄청 늘었습니다. - 서울시 부채 현황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