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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사설] 경주 마우나 참사 10주기 ‘안전 대한민국’ 아직 멀었다4월 14일세월호 희생자 추모 활동을 하는 4·16재단 예산(행정안전부)이 5억3000만 원에서 올해 3억3000만 원으로 37% 삭감된 것도 이해하기 어렵다.
- 진보의 언어로 가치를 말하라4월 14일R&D 예산 삭감 또한 큰 이슈였는데, 예산 삭감으로 인해 더 크게 후퇴했으나 덜 조명된 가치도 있습니다. … 사회 복지와 교육 분야를 총망라한 예산 삭감으로 인해 '서민'의 삶은 다방면에서 위협받고 있습니다.
- R&D 예산 삭감의 의도4월 13일회사에서 진행 중인 국책과제비가 35%정도 삭감되었는데 최근에 간사로부터 과제 드랍해도 된다고 연락이 오네요. 들리는 소문으로는 3년내 (아마도 대통령 임기 내) 성과 날만한 과제만 지원하라고 했나봐요? 기존 과제들 삭감하면서 진행 불가된 회사들이 많을거고 드랍하게되면서 세이브된 세금을 다른 신규 과제에 몰아주고 있나봅니다.
- 푸바오 세금으로 다시 데려오자?4월 13일근데 성금은 그렇다쳐도 서울시 예산은 왜 나오나요 ㄷㄷㄷ 대체로 어이없어하고 일부 과몰입자의 비현실적 청원이라는 의견이지만 현 서울시장이라면 할 지도 모른다는 반응도 제법 보이는 게
- 대통령 비서실장 원희룡 유력 검토4월 13일윤 대통령과 가까운 여당의 한 중진 의원은 “야당의 협조 없이는 예산도 법안 통과도 어려운 상황”이라며 “정치 경험이 풍부해 직언할 수 있는 인물이 윤 대통령을 보좌해야 한다”고 말했다
- 56조 세수펑크, 적자는 36조.. 기재부가 부린 마법?4월 12일. # 아울러 지난해 미처 쓰지 않은 예산인 불용액은 역대 최고치인 45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 내년도 예산안 심사때가 기대되네요4월 12일국회가 가진 대표적 권력이 예산 입법 행정사법에 대한 감사죠 특히 예산은 정말 무서운겁니다 돈이 없음 뭘 할수가 없으니까요 22대 국회 첫 예산심사는 정말 기대가 됩니다
- 지역구가 꼭 필요한가요?4월 12일콧방귀 좀 뀌는 의원에 의한 예산 배분의 왜곡도 일어나고. 지방 민주주의는 지방자치로 충분히 가능한데. 왜 굳이 지방 대표격으로 지역구 의원을 뽑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 [과학] 2025년 R&D 예산 전망4월 12일국가 예산안은 크게 다음의 단계로 계획됩니다. 1) 예산편성지침 - 기재부 마련. 국무회의 심의의결 안건. 2) 부처별 예산 계획안 마련 - 5월달까지. … 기재부가 각 부서에 차년도 예산 계획안 요청 3) 예산안 전략회의 - 6-8월. 정부 최종 단일안 확정 4) 예산안 - 정부 마련. 국회 제출 5) 예산확정 - 12월. … 증액없는 동결과 같음 - 예산은 경성예산과 재량예산으로 나뉘어 짐. - 경성예산: 고정비 항목이라 이 부분의 상승은 필수 반영 (조정 불가, 예)공무원 인건비, 토목공사 자재비 등 … ) - 재량예산: 전체가 동결이라 조정이 가능한 항목은 역으로 줄여야 가능. 12~14% 줄여야 전체예산 동결이 가능함. … 국가 R&D예산은 대부분 재량예산에 속하기 때문에, 내년(2025년)도 R&D 예산은 올해와 동일한 감소 방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됨.
- 나랏빚 1126조 ‘사상 최대’… GDP대비 50%도 뚫렸다4월 12일나랏빚 1126조 ‘사상 최대’… GDP대비 50%도 뚫렸다 국민일보 4시간전 다음뉴스 2023년도 국가결산보고서 관리재정수지 적자 87조 육박 총선 공약 예산 재정부담 우려 ...
- 조선일보 '민심 역행 참패..대통령부터 바뀌는 것이 국정 쇄신'4월 12일“앞으로 윤 대통령의 여당 장악력은 점점 더 약화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인사나 예산권까지도 국회 동의가 필요한 경우 야당의 뜻에 좌우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내다봤다.
- 양승조·강승규 후보의 '동물정책' 질의 답변 살펴보니4월 12일홍성 예산 강승규(국) 후보와 양승조(민) 후보 역시 대체로 질의, 요청에 동의하는 답변서를 보냈는데, 몇개 항목에서는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 학식은 아니지만, 회사밥입니다4월 11일아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정출연이 예산 대폭 삭감당하고도 조용했던 것은 고용정리 총선 후로 미루라는 공문이 내려왔었기 때문인데요, 이제 학생연구원과 포닥 포함한 비정규직 인력 대폭
- 재정적자 87조 가짜뉴스라네요...ㅉㅉ4월 11일지난해 나라살림(관리재정수지) 적자가 87조 원으로 애초 예산안보다 약 29조 원 늘어난 가운데, 이마저도 세수 결손 규모를 반영하지 않은 "통계 마사지"라는 지적이 나왔다.
- 민주당 가칭 '총선투명성검증단' 구성, 단장에 김민석4월 11일후보님 지역구 123번 투표함 확인이 안된다는 소식듣고 새벽 늦게 까지 깨어 있었는데, 남영희 인천 동미추홀을 후보 지역에서 투표함 3 개가 사라지고 확인이 안됬던 건과 양승조 홍성예산
- 드디어 찾아온 OLED 입문기회!4월 11일올해 와이프와 서로의 생일 선물 예산을 50만원 이내로 하자고 -> 합의 와이프가 가방을 사고 싶다고, 2년치 예산을 한번에 몰고, 내년 선물 안줘도 된다고 해서 -> 합의 저도 2년치
- 이번 선거로 확인 된 것들.4월 11일민주당과 민주진영이 압승함으로써 국회 예산의결권 및 대부분의 상임위를 가져올 수 있게 되었다. 7. 2회 연속 민주진영의 압승으로 대통령제외 국무위원 및 고위 공직자의 탄핵발의 및
- 남은 대통령 임기 전부가 압도적 여소야대라는 건4월 11일내년 예산안부터는 통과에 야당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작년처럼 R&D 예산을 깎는다? 바로 준예산 맛 보는거죠.. 2.
- 나라가 파탄이 나도..4월 11일국가 경쟁력 떨어뜨리려고 R&D 예산 삭감해도.. 그래서.. 수많은 적들을 만들어내어 등돌리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 손발 묶인 尹, 조기 레임덕 위기… ‘남은 3년’ 멀고도 멀다4월 11일핵심정책, 국정동력 이라는게 R&D 예산 다 날려먹고 RE100 가져다버리고 원전 올인하고 대기업, 부자감세 하는 짓 외에 뭐가 더 있길레 못한다 그럴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