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랑"에 대한 6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펌] 예비신랑 카톡 대참사11월 17일와.... 저걸 어떻게 수습하나요...?
- 단독]'신지 예비신랑' 문원 협의이혼서 입수…사생활 루머 정면돌파7월 4일저는 가마니 있었는데요 보고 있자니 남의 결혼에 감놔라 배놔라 너무 이상하게 과열된다 싶었어요 유툽 댓글에 달린 인증없는 글도 막 사실로 되어서 결혼 하지마라 난리고요 본인이 선택한거니 알아서 잘 살아가겠죠 일단 저는 신지의 행쇼를 바랍니다 출처 :
- 군인 첨만나봤는데...6월 8일결혼식이 있어서 본가(부산)에 하루 전날 왔다가 사촌동생이 예비신랑을 데리고 왔는데... 28살 "대위"라고 하더라구요. 군인 난생처음 봐서 신기했는데... … (예비신랑의 장인어른인 제 삼촌은 정치 관심없는 중도?세요.) 정권을 잡았는데도 왜이러나 싶고 현직 군인 입에서 찰진 욕을 들으니 이래가지고...
- 요즘 젊은 여자들은 제사 안 지내는게 디폴트죠?5월 19일남친/예비 신랑이 제사 지내겠다고 하면 다 도망가겠죠?
- 와이프 '남편!!! 컴퓨터 책상이 뭐가 바뀐거 같은데???'2월 1일결혼 앞두고 계신 예비신랑 분께서 이 글을 보신다면.. 어지간한건 다 질러두시고 신혼집 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르포] “예비 신랑은 신부를 꼭 안고 있었다” 마지막 자취 가족품으로 [세상&]1월 3일“우리 조카는 치아 밖에 안 남았더라고.” 오는 3월 결혼 예정이었던 조카를 떠나보낸 A씨는 더 이상 눈물도 나오지 않는 듯 마른 세수를 하며 조카의 얘기를 꺼냈다. 올해 3월 결혼 예정이었던 A씨의 조카는 예비 신부와 함께 마지막 여행을 떠났다. 마지막 사고 순간까지 예비 신부를 안고 있던 탓에 신부의 시신은 온전한 반면, 조카는 치아만 남기고 떠났다. A씨는 “조금이라도 더 온전한 모습으로 장례를 치러주고 싶어서 시신 일부라도 인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며 “조카의 흔적이 조금이라도 더 돌아오면 예비 신부와 함께 합동 장례를 치를 예정”이라며 시신 인수를 미루고 있다고 했다. (하략)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편 분이 아내 분을 끝까지 보호해 주셨네요. 하늘에서나마 못 다 한 사랑하시면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