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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테슬라 유럽 판매량 감소는 머스크 행보 탓이 맞는 거 같네요2월 6일점유율이 작년 4.2% 올해 1월 2.1% 노르웨이에선 점유율이 작년 21.7% 올해 1월 7.4% 독일 1월 판매량 전년 대비 59% 감소 프랑스 1월 판매량 전년 대비 63% 감소 영국
- “필사즉생(必死卽生) 필생즉사(必生卽死)” 는 이재명에게 가장 어울리는 말이다2월 5일진행중이다 이탈리아는 극우의 후예인 무솔리니의 손자가 총리가 되었으며 프랑스 또한 극우정당 르펜이 돌풍을 일으켰지만 과반 앞에서 겨우 좌절됬다 헝가리 오르반 , 튀르키예 에르도안, 영국
- 요즘 들을만한 팝송 (+ 영국 스포티파이)2월 4일That’s So True 섬세하고 진솔한 하면서 살짝 허스키한 보컬이 매력적입니다 적절한 레이블의 푸쉬가 된다면 좋은 더욱 사랑받는 가수가 될것 같네요 후반부 브릿지 부분 (~1분 45초) 드럼이 진중한 분위기에서 갑자기 급발진 하며 곡에 흥미를 배가 시키네요 That's So True"는 그녀의 두 번째 정규 앨범에 수록된 리드 싱글로, 2024년 11월 6일에 발매되었습니다. 이별 후 복잡한 감정을 다루며, 전 애인과 그의 새로운 연인을 보며 느끼는 질투와 상처를 표현합니다 Gracie Abrams - That's So True [한글 해석판]
- 트럼프의 멕시코 캐나다 관세 전쟁은 새발의 피입니다.2월 3일LINK - 영국은 선을 넘었다. 하지만 해결 가능할 것 같다. - 하지만 유럽 연합은 선을 너~무 넘었다. 그들이 한 짓은 극악무도한 것이다.
- PL 겨울이적시장 데드라인2월 3일2025년 2월 3일 오후 11시 (영국시간) 2025년 2월 4일 오전 8시 (한국시간) 만신창이가 된 토트넘은 몇명 더 필요해보이긴 하는데 말입니다.
- 오늘 그래미 예상 (+추가)2월 3일하지만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이번에는 영국 출신의 신예 Raye, 그리고 위에 언급한 채플 론, 사브리나, 테디 스윔즈(Teddy Swims) 모두 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 일본 외식업체 한시간 일해 빅맥 2.2개 산다…한국은 1.8개2월 2일일본의 식당이나 소매업체 매장직원이 한 시간 일하면 맥도날드 햄버거 빅맥 2.2개가량을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개 이상인 미국과 영국보다는 적지만 2개에 못 미치는 …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구인검색서비스 인디드에서 확인한 맥도날드 등 글로벌 외식·소매 체인 22개 사의 국가·지역별 매장직원 시급과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발표한 빅맥 현지 … 작년 7월 기준 빅맥 가격을 보면 일본은 3.2달러(480엔·약 4천700원)로 5달러대인 미국과 영국보다 50% 가까이 싸다. … 일본 직원 시급의 중간값인 1천47엔(약 9천800원)으로 살 수 있는 빅맥 개수는 2.18개로 호주(3.95개)와 영국·홍콩(2.56개), 미국(2.52개), 캐나다(2.32개)보다
- 버그가 만든 재앙: 소프트웨어 오류가 불러온 대참사들2월 2일. --- 1994년 영국 왕립 공군의 헬리콥터 사고 - 1994년, 스코틀랜드에서 안개 속에서 이륙한 왕립 공군의 헬리콥터 사고가 발생했다.
- QPR, 양민혁 선수, 후반 출전하네요. 75분입니다2월 2일첫 영국 리그 출전이네요 팀은 2:1로 지고 있어용.
- '감세로 강한 성장? 행운을 빈다'2월 2일르펜,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는 영국의 브렉시트를 통해 교훈을 얻었다. … 오늘날 영국 보수당이 어떤 상황인지, 영국 경제가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봐라! 모든 사람이 유럽연합의 구성 방식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안은 더 나쁘다.
- 오세훈의 꿈, 대관람차 '서울링' 이르면 내년 착공1월 31일2000년 완공한 영국 런던의 대관람차 '런던아이'는 첫 공개 당시 도시 경관을 해친다는 이유로 5년간 한시 운영을 계획했다.
- 포테글루는 위약금 노리는거 같지 않나요?1월 27일영국에서는 닥터 토트넘이라고 조롱한다네요. 모든 부진한 팀에 맞춤형 치료제가 된다고 해서...
- 전한길이 방금 싼 똥 퍼왔는데, 죄송합니다.1월 25일앞질렀고 지난해 수출액도 6천 8백억달러로 역대 최대 수출액과 그 어려운 세계 경제 여건 속에서도 500억 달러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하고 민주화운동하신 선배님들 덕분에 대한민국은 영국이
- ..브렉시트, 그리고 고립의 경제 비용1월 24일브렉시트로 인해 영국 정부는 연간 45조원의 재정 손실을 보았으며 장기적으로 무역 규모가 15%가량 축소됐다. … 영국.... ...브렉시트를.. 통해서.... 외국인...노동자..추방... 보호무역...전쟁... 또람푸...2기..정부... 미래를... 예상할수...있다는...요..
- 한 달간 ‘매일’ 5km씩 러닝… 20대 男 직접 고백한 ‘신체 변화’는?1월 22일영국의 한 유튜버가 한 달 동안 하루에 5km를 달린 후 경험한 신체 변화를 공개했다. … 지난 16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영국 유튜버인 루크 롱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 달 동안 하루에 5km를 뛰고 생긴 변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 한국인이 불행해하고 인도인이 제조업을 잘 못하는 데 대한 이야기1월 22일(라고만 하기엔 제조업은 산업혁명 이후로 영국 -> 다른 유럽과 미국 -> 일본 -> 한국 -> 중국 으로 계속 옮겨오긴 했는데)
- 그쪽 지지자 분들의 매우 높은 수준을 보여주는 장면.jpg1월 20일거의 10년 다되가는 일기긴 한데 영국의 정치학자 아르토리아 펜드레건, 일본 석학 히키가야 하치만을 실제라고 생각했던.....
- 극우는 평범한 중산층일 가능성이 크다는군요.1월 20일. - 미국과 영국에서 경제적 결핍감은 극우 정당에 대한 지지를 예측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 경제적 압박이 트럼프에 대한 지지를 증가시키며, 이는 정치학적 연구에서도 입증되고
- 전한길 입장문 업로드1월 20일영국의 경험론 철학자 베이컨의 ]'우상론'이라고 다들 고등학교 때 배웠지 않습니까?
- 민주적 정신을 지닌 민주당 지지자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1월 19일근래 화자된 한 트위터 유저의 뛰어난 통찰 글에 대한 반응에서 이를 유독 느꼈습니다. 2022년경, 영국의 거주중이라고 밝힌 어느 분이 쓴 여러 트윗들은 제갈공명 호칭이 과분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