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에 대한 56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인간의 피로 수냉쿨러를 만든 PC.작년 10월 다소 엽기적이라 느껴질 수 있는 이러한 제품은 디아블로 4가 미국에서 실시 중인 헌혈 독려 이벤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전치9주 입힌, 대통령실 직원딸 강제전학 면해작년 10월 이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부인의 엽기적인 행동은 또 있었는데요 학폭이 열린날 카카오톡 프로필을 윤석열과 남편이 함께 찍은 사진으로 바꿨다고 합니다.
“타세요” 중학생이 40대 여성 납치…초등학교서 성폭행작년 10월 이후 윤군은 피해자를 협박해 “눈을 감고 옷을 벗으라”고 강요하고 엽기적인 성행위를 자행했다. 이 과정에서 윤군은 목을 조르는 등 피해자를 폭행했다.
중학생이 중년 여성 납치·성폭행…초등학교 교정에서 범행작년 10월 목을 조르거나 마구 때리고 소변을 받아먹게 하는 등 엽기적인 행위도 이어갔습니다.
자기야 맛있는 차 먹어.gif작년 10월 엽기적인 소품은 그냥 못지나 가겠더라구요 ㅋ
이번에 마라톤에서 은메달 딴 북한 선수는 엽기적이네요.작년 10월 요즘은 취미로 달리기를 하는 사람들도 기록 겸 훈련 보조용으로 가민이나 코로스 아니면 적어도 애플워치나 갤럭시 워치는 차는 분위기죠. 바로 옆의 중국 선수는 가민(확실하지는 않네요)+기능성 싱글렛+타이즈+엑스탭 카본화로 아주 표준적인 장비 착용으로 보입니다. 북한 선수는 30년전 복장에 일반 전자 시계(세이코라는 이야기가)+2015년 제품인 아디오스 3....... 진짜 유사 국가네요. 국가대표가 한강 러너만도 못 한 장비라니요.
버스기사의 엽기행각..승객 태운 채 아내 운전연습시켰다작년 10월 버스기사의 엽기행각..승객 태운 채 아내 운전연습시켰다 (daum.net) B씨는 직접 운전대를 잡고 1㎞가량 거리를 운전했으며, 당시 버스에는 승객들도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30일 재밌네요작년 10월 또 두 주인공의 구도가 엽기적인 그녀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강하늘은 견우보다 더 깐죽거리고 정소민은 그녀보다 더 난폭해지고;;
호주서 벌어진 엽기적 동물 성학대, 고문 사건작년 9월 - Adam Robert Corden Britton(51세, 남)은 유명한 악어 전문가이자 호주 찰스다윈 대학의 연구원(동물학 박사)으로 영국 출생. BBC의 전설적인 자연 다큐멘터리 해설자 데이비드 아텐버러와 같이 방송한 적도 있음 - 그는 지난 월요일 호주 대법원에서 다수의 개들을 강간, 고문, 살해한 혐의와 또한 아동 포르노물을 열람, 전송한 혐의에 대해 유죄 인정. 2014년부터 범죄를 시작해 2022년 4월 체포될 때까지 42마리 이상의 개들을 성학대, 고문, 살해했다고 - 자신이 키우던 개들 뿐만 아니라 친분 있던 사람들 중 여행, 직장 문제 등으로 인해 개를 키울 수 없게 된 사람들을 속여 데려온 개들도 같은 식으로 처리 - 집 마당에 컨테이너를 들여와 고문 및 촬영 장비를 설치하고 자신의 행위를 촬영한 후 텔레그램 계정을 통해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진, 영상을 익명으로 업로드. 이것이 빌미가 되어 수사가 시작되어 체포. 그후로 계속 구금 상태 - 재판 중 범죄 행위를 상세 설명하는 과정에서 판사가 이례적으로 방청객, 경비들에게 퇴장을 요청하기도 - 최종 판결은 12월에 내려질 예정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갑자기 뇌에 이상이 생긴 건지, 아니면 억눌러 왔던 성향이 나이 먹어가면서 참을 수 없게 된 건지. 세상엔 별 놈의 인간이 다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출처 :
탑골순대국 ..엽기적 간접 경험...작년 9월 저 주문한 다음에... 청년 남 4이 들어와서 주문... 한참 먹은 후 국물 리필 (여기는 국물 리필 해 줍니다) 그러고나서..... 그 그룹 중 한명이 직원 부릅니다... "리필 해달라고 했을때 그릇에 건더기가 많았거든요? " "고기를 덜어내지는 않고 ... 아마 다른 손님 거랑 박귀었나 봅니다.. 팔팔 끓여서 괜찮아요" 다른 분은.... "우와 ..국물 리필 하니....건더기도 리필해주네?" 하며 만족했을 듯요? ㅠㅠ 남자 손님분 착해서 참는데...저럴때는 진상 손님이 필요해보이긴 하네요... 옆에 신관 오픈하고 장사 확장 하면서 관리가 안되나 봅니다.... 순대국 서비스 고기도 안줘서 따로 달라고 하니 그때 주네요
강서구청장 보궐, ‘총선 전초전’에 여야 사활작년 9월 . ☞ 헌정사의 엽기적 장면, 김태우 강서구청장 재출마 김 전 구청장도 엽기적이지만, 좌고우면 끝에 구관(舊官)을 도로 공천한 국민의힘도 철면피하기는 마찬가지다. “ 출처: 시민언론
KBS 역시나 자화자찬 방송이었네요 ㅋ작년 9월 참여 ‘금모으기 운동’ 돌반지, 결혼반지, 목걸이, 팔찌 등등 아낌없이‥ 재벌과 정권이 일으킨 IMF, 시민들이 살렸는데 열심히 모으는 시민들 뒤엔, 숨어서 돈 빼돌린 사기꾼들 ‘엽기
윤석열 정부 2023년 8월작년 9월 법원서 명백히 부인된 허위주장 2023-08-18: [단독] '광복절 특사' 김태우, 강서구청장 재보선 출마 선언 /중앙일보 2023-08-28: 헌정사의 엽기적 장면, 김태우 강서구청장
칼럼) 과시적 왕 놀이에만 집착하는 황제와 간신배들작년 9월 아무리 엽기적 사건이 일어난다 해도 호해는 초연하다. 아니 초연한 척해야 한다.
'찐핵관' 박성민의 엽기적 비리들작년 8월 *윤핵관에도 계급이 있는 모양입니다. 덜핵관에서 찐핵관까지. 그 중 찐핵관의 핵심으로 불리는 국힘 박성민 울산중구 의원 관련 소식입니다. (친박 진박 짓거리 떠오르는데) *경술국치일에 일본 자위대와 훈련하는 대한민국 해군의 비참한 현황. 육사가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하겠다는 짓거리와 무관치 않아 보이네요. *결국 천공의 데통령실 이전 개입 의혹에 면죄부를 준 견ㅊ...아니 경찰. 정작 천공 본인을 제대로 조사 한번 못하고 깨갱거리네요. 역시나. <1> 울산 박성민 의원. 누구길래? 1. Loon의 공인 술친구 박성민. 그 개그의 추억 *친해진 계기도 술이니 찐친 인증했다고 봐야... 1) 최근 세상을 떠난 Loon 부친 윤기중. 그 장례식에서 장지까지 동행했던 인물의 한 명이 박성민 의원입니다. 박 의원은 Loon이 대구고검에 있던 2014년 경에 울산 중구청장으로 있으면서 친해졌다고 하지요. 울산에서 대구까지는 차로 1시간 반 정도이니... 그리 먼 거리는 아니었네요. Loon이 국정원 댓글수사로 좌천되어 있던 시기인데, 그 시기에 친해졌다면 Loon으로서는 꽤 보은 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수 있겠지요. 다만 타임라인 확인 결과, 박성민이 울산청년회의소장을 을 지내던 때 에도 Loon은 가까운 부산지검 검사였으니, 둘의 인연은 꽤 오래되었을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지금은 '팽'당했지만 한때 잘나갔던 이준석을 Loon과 이어준 인물도 박성민 이라고 하지요. 2) 아마 2021년 경기도 국감에서 벌이던 저 개그쇼의 주인공이라고 하면 더 기억이 잘 나실 것 같네요. 기자들 스스로 압도적 술고래 Loon과 술친구라 인정할 정도이니, 그 주량은 인정해줘야할 모양입니다. 3) 현재 기자들 사이에서는 바지사장 김기현 당대표보다 박성민이 실세라는 이야기가 돌 정도라고 하니까요. 2. 우연의 일치일까? 하필 Loon의 저 시기 성매매 의혹 *더탐사는 작년 대선 직전에 Loon의 대구 근무 시절 있었던 성매매 의혹을 보도한 바 있지요. 당시 보도에서 언급한 "롱롱 타임 어고"로 시작하는 바로 그 팝송, "아메리칸 파이" 를 실제로 Loon이 날리면바이든 앞에서 부른 것은 이미 유명한 이야기이고... <2> 울산 중구 문화의 전당. 그들의 '룸살롱'? 1. 설계도면에도 없던 "소리마루". 어떤 곳인가? 1) 이 곳은 울산의 유력자들이 드나들면서 사적으로 술자리 등으로 이용하는 장소라는 의혹이 있더군요. 쉽게 말해 울산 유지들의 '안가'라는 의혹입니다. 사용용도도 명확히 밝힌 적이 없으며, 이에 대한 노컷뉴스의 의혹 제기에 대해 중구는 VIP 출연자 대기실이라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설득력 없는 변명일 뿐이지요. *딱 봐도 밀실로 쓰기 좋은 위치에 있는 소리마루. 지문인식기까지 갖춘 출입문에 창문도 없는 희한한 공간입니다. 건축공간연구원의 홈페이지에 있는 아래 도면에는 어디에도 저 소리마루가 없네요;;; 2) 이미 울산MBC 보도에도 나왔습니다. 2014년 개장 이후 제대로 일반에 제기된 적이 없는 공간이어서 의혹이 제기된 공간이지요. 의혹을 피하고 싶었는지, 최근에는 음악감상실로 쓰고 있는 모양입니다. 2. 직접 가봤습니다. 어째서 음악감상실에 샤워실이...?? 1) 이 곳을 '울산의 안가'라고 의심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양평의 여현정 의원처럼, 울산에서는 안영호 의원이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진실과 비리를 밝히기 위해 노력 중이시 네요. 2) 얼마나 대단한 곳이길래 구민의 공간에 지문인식기까지 갖추고 출입을 통제했을까요? 그리고 그 전이나 지금이나 음악감상실이라기보다는 고금 룸살롱 혹은 룸바 분위기에, 음악감상실이라면서 "샤워실"은 왜 있는 걸까요? 그 안의 호화로운 물품은 구매내역도 없고... 3. 문화공간에 주말과 야간에 열심히 드나는 박성민 일당 1) 2015년 상반기의 박성민 의원 본인의 출입기록입니다. 유난히 주말과 야간에 (굳이 왜?) 많이 온 점이 눈에 띄네요. 2) 박성민의 운전기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체 이 공간에 주말 자정도 넘은 깊은 밤에 들어가야할 이유가 뭘까요? 운전기사는 거의 대부분 밤 10시 이후에 소리마루에 출입한 기록이 보이는데... 그 이유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것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3) 박성민의 비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청장의 비서를 하던 사람이 주말에 여기에 와야했던 이유는? 4) 현재 울산시의원. 당시 울산 중구의원이었던 권태호의 출입기록도 참 굥교롭습니다. 확인해 보니 권태호 의원의 출입기록은 박성민 일행의 출입시간과 꽤 겹치네요? 즐겁게 모여 즐긴 모양입니다;;; 참으로 부지런하시네요. (저짝 인간들은 비밀술자리 회합이 종특인가) 5) 여성의원은 저기 왜 갔을까요? 구청장인 박성민의 눈도장 받으러? 저 소리마루 멤버들의 당시와 현재 지위를 확인해 보니 아래와 같습니다. 울산 바닥에서 다들 잘 나가시네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전원 국힘. 4. 그들의 출입기록 분석. 참 부지런하다. *박성민과 운전기사. 앞서거니 뒤서거니 참으로 열심히 이 곳을 드나들었네요. 특히 2018년 2월 8일의 출입기록이 눈에 띕니다. 태화면 오토캠핑장 뒤풀이였을까요? <3> 설계/시공 단계에서부터 이상했던 문화의 전당 1. 5번이나 설계변경. 울산지검은 대놓고 봐주기 1) 울산 중구 문화의 전당은 건설 당시부터 문제가 많았습니다. 완공 이후인 2015년에 울산지검이 내사에 들어갔으나 내사종결 했는데... 그 이유로 든 것이 참 어이없네요. "중구청이 자체 설계 변경을 진행해서 혐의가 없다"고요? 2) 상식적으로 검찰은 이 경우 "설계변경 과정에서 민관유착 의혹이 있기 때문에 압색, 구속한다"라고 하지 않습니까? 이유를 대려면 좀 그럴 듯한 걸 드시지... 5번이나 설계변경을 하면서 공사비는 처음보다 90억 이상 더 들었는데 그게 정상이라고요? 멀쩡한 장학금 받은 걸로 일가를 학살하는 검사나으리들이 참 신사적이십니다 그려... 2. 애초에 설계도면에도 없던 소리마루. *서두에 보여드린 것처럼 이 '소리마루'라는 공간은 애초의 설계도면에 없었으며, 현재 건축공간연구원에 공개되어 있는 도면에도 없습니다. 그럼 왜 이렇게 무리를 하면서까지 저 공간을 만들고 그토록 열심히 드나든 것일까요? <4> 소리마루를 출입했던 그들에게 물었더니 1. (역시나) 기억나지 않는다는 박성민의 전 운전기사 *약자의 위치에 있는 이 분의 기억나지 않는다는 답변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2. 변명이 구차한 박성민의 전 비서 *...그러니까 멀쩡한 문화의 전당 다른 화장실 내버려두고 굳이 지문인식까지 해야하는, 저 꽁꽁 숨은 위치의 화장실에 그 늦은 시각에 박성민 구청장이 굳이 가야했기에, 비서가 대신 출입하도록 지문인식을 해줬다?????? 에라이... 3. 불편하면 '미팅 중'이어서 도망가는 초대 관장 *이 중구 문화의 전당 초대관장과 통화했습니다. 역시 거짓말이 참 구차하네요. -> 처음에는 "소리마루가 뭐에요?"라 하시더니, 뒤늦게 음악감상실이라 하고. 이후 그 공간의 부적절한 사용과 박성민 등이 등록해서 쓴 것에 대해 전혀 모른다 하다가 (언제나 저짝이 그렇듯이) 미팅 중이라며 끊는 패턴 4. 권태호 울산 시의원의 청산유수. 그걸 믿으라고? 1) ...그러니까 울산에 공연 온 연예인들에게 한밤중에 굳이 소리마루를 보여주려고 들어왔다네요. 야이C... 2) 상식적으로 밤10시에서 자정 정도에 굳이 연예인 들을 데리고 저런 룸살롱 공간 같은 곳에 들어갔다면, 이건 술시중 혹은 접대용으로 불렀다고 보는 게 합리적 이지 않습니까? KCM 등 연예인들이 그렇게 한가하고 다닐 분들이 아닐 텐데... 5. 강혜순의 변명. 하나도 안 맞아! *위 권태호 의원은 연예인들에게 홍보하려고 늦은 시각에 굳이 소리마루에 들어갔다고 했죠? 그런데 강혜순 구의원은 또 딴 이야기를 하네요. 요컨대 24시간 언제나 '의정 활동', 문맥상 손님 접대를 해야했기에 거기 갔던 것이라는 본의아닌 자백... 6. 불편한 진실을 알려준 관계자들 *불이익의 위험을 무릅쓰고 자신이 아는 사실을 알려준 분들이십니다. 룸살롱 같은 분위기의 공간을 조성하고 권한을 남용하여 사적으로 쓴 자는 역시 박성민 당시 구청장인 모양이네요. <5> 박성민의 입하산 별장. 도대체가... 1. 찐핵관 박성민의 '특활비 비리'인가? 1) 울산 중구에는 "입화산"이라는 산이 있습니다. 이 곳에 박성민이 구청장으로서의 권한을 불법으로 사용하여 지은 별장이 있어요. 박성민의 지시로 만들었다는 점은 이미 언론 보도로 확인된 바 있습니다. 2) 구청장이면서도 저런 비리를 당당하게 저지를 정도면 지금은 무슨 짓을 저지르고 있을까요? "김학의 별장"이나 "청담 게이트"가 자연스럽게 떠오를 수 밖에 없네요. 2. 어렵게 통화한 찐핵관 박성민. 화내면서 끊다. *찐핵관이라는 자부심 혹은 안하무인일까요? 박성민 의원은 모든 의혹에 대해 부인하고 화를 내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당신이 화낼 주제가 아닐 텐데). 3. 박성민. 화낼 주제가 아니다. 이미 특위에서 발각 *오늘의 보도는 더탐사가 처음부터 알아낸 것이 아닙니다. 이미 울산시 중구의회에서 비리를 발견하고 추궁하려 했지만 국힘 의원들의 적반하장(ㅈㄹ)으로 덮어버렸던 비리입니다. 기더기들이 외면하고 민주당만 비난한 건 말할 것도 없고요. -> 그래서 투표를 잘하셔야 하는 겁니다... 아셨어요? 이 2찍들아?? 무슨 잘못을 저질러도 민주당 탓만 하는 추잡함은 대체... (이 정도 철판은 해야 국힘에서 공천 받습니다)
헌정사의 엽기적 장면, 강서구청장 재출마작년 8월 꾸준하게 지들이 잘못한 걸 사죄도 없이 뻔뻔한 태도로 국민을 무시하는 건,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권이 보이는 기본 스펙 같은거죠 ?? 그래서 2찍이 지금 이지경인거고? 2찍은 정치인들이 보이는 태도에서 조금도 오차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