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화칼슘"에 대한 6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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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은 염화칼슘 살돈을 한강버스로 다 썼나봅니다.어젯밤 자정눈온다고 다 예고 되어 있었는데 왜 제설이 안되죠?
- 하아 서울 첫눈부터 이 모냥인데, 진짜 걱정입니다 오세훈이4일 오후분명 오늘 밤에 눈 온다고 일기 예보 떴으면, 염화 칼슘이라도 뿌렸어야죠. … 서울시 공무원은 시장 주둥이만 쳐다보고 있었을텐데, 그 주둥이가 입을 닫고 있으니,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염화칼슘을 뿌릴리가 없고 말이죠. 진짜 개 빡치네요.
- 서울 내부순환로랑 북부간선도로 진입램프 통제되고 있군요4일 오후그보다 왜 미리미리 염화칼슘 안 뿌려 놨을까요 밤에 눈 온다는 예보가 계속 있었는데 말이죠... 내일 출근길은 빙판길 확정인거 같은데..벌써 두렵네요
- 오우 공업용 염화칼슘을 제습기 대신 사용하는 분들도 많네요8월 3일20키로 그람에 2만원 정도로 가격도 저렴하고 염화칼슘이 공기중에 15배 정도의 습기를 먹으면서 녹는성질을 이용해서 물먹는하마통 같은데 소분해서 넣어서 집안 구석구석에 놓는 방법인데
- 염화칼슘 배부하러 이 시간에 출근했습니다.3월 3일오늘은 집에서 쉬려고 했는데 민원인에게서 밤새 내린 비로 길이 얼어 통행이 어렵다며 제설제가 필요하다고 해서 급히 나왔습니다. 사실 다른 지역은 비만 내리고 눈은 오지 않는데 그쪽은 지대가 높아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지역이고 내일 새벽에 또다시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어 지금 제설제를 살포하는게 도움이 되는 경우입니다. 휴일에 먼 곳까지 나가서 제설제를 뿌려줄 상황은 아니었는데 본인들이 가져가서 뿌리겠다고 해서 4포 정도 나눠드렸습니다. 얼마전에 눈길에 차가 미끄러져 사망사고가 난 적이 있어서 제설제 뿌릴때 안전에 특히 유의하시라고 말씀드렸네요. 올겨울은 막바지까지 눈이 와서 다들 힘듭니다. 사고가 나지 않도록 모두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날씨 많이 풀렸네요. -2도2월 9일15년된 제 애마 요 며칠 야외 주차장에서 눈도 진탕 맞았고, 출근길에 염화 칼슘 공격도 많이 받았을텐데.. 세차 한판 돌려 주러 나가봐야겠어요. 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