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에 대한 208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별별 사람 많습니다8월 11일 경찰까지 부르고(노부부 남편이 퇴근하는 중년부부 남편을 불러세워 싸우다가 무시하고 집에 들어가버리자 쫓아 올라가서 헌관문을 강제로 열려고 했답니다. … 와중에 쫓아온 경찰이 조사차 성명이랑 주민번호 대라는데 아래층 노인네는 내가 왜 그래야 하냐 땡깡 피우고 있고,(경찰이 당신이 아무리 답답하고 억울해도 남집 쫓아가서 강제로 문 열고 … 하도 당당해서 처음에는 무너진 화단 때문에 애먼 지 차가 망가졌다는 소린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쨌든 방법을 알아볼 거고 여차하면 내가 직접 치울테니 그때 되면 나와서 좀 도와주시든지요
에어컨+제습기 조합이 이제야 먹히는 것 같네요..8월 11일 여튼 제습기+에어컨 조합을 애저녁에 터득하신 현자님들이 가끔씩 유니콘 급으로 계셨지만.. … ㅂㄷㅂㄷ 여튼.. 집에 제습기 있으시면 습도에 따라서 정말루 에어컨 28도에도 춥고 잘 때는 29도도 추울 때가 있구나...를 알 수 있숴요.. 에어컨 제습이랑 달라요..
유튜브는 이제 완전 범죄 소굴이네요.8월 9일 유튜브 라이브로 도박장 열고 바카라 하고 블랙잭하고 실시간으로 입금 받고 동남아 도박판 열어놓고 라이브 하는 건 정말 이젠 너무 흔하네요. … 하긴 극우놈들도 계엄옹호 방송도 버젓이 놔두는데 큰 걸 기대하면 안될 것 같긴한데, 애들도 접근성이 너무 쉬워서 문제가 점점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신천지가 청년들을 포교하는 교묘한 방법8월 9일 그리고 지자체들도 여러 업체들이 행사열겠다고 지원해주고 장소임대해달라고 하겠지만 하나하나 검증 제대로 해서 지원하세요.이건 서울 뿐만 아니라 전국 팔도 모두 해당됩니다. … 소속사들이 연예인 데뷔시킬 준비할때 얘가 학폭.일진 과거 없는지 요즘에 검증 철저히 하는것처럼 말입니다.
[AP통신] 미 부통령 뱃놀이에 강물수위 높인 경호국,미육군 공병대.8월 8일 과거 민주당 부통령이었던 앨 고어 역시도 1999년 코네티컷 강에서 대선 캠페인 도중 카약을 타는 행사를 했으며 이를 위해 관계당국은 댐을 열고 40억 갤런의 물을 방류해 강의 수위를 … 이 역시도 비밀경호국의 요구였으며 이 일로 앨 고어 부통령 역시 비난을 피해가지 못했습니다. 출처 :
GPT5 실제 사용 후기8월 8일 이게 내용이 많아서인지..평소에 잘하던 애가 엉뚱한 정리를 하나도 아니고 여러 군데 하는군요. 더 최신이니 조금은 낫겠지 하고 지피티5에게 던져주었는데.... 헐...헐... … 여튼.... 두 모델의 아이디어 정리 결과를 보고... 깜짝 놀랐네요.ㅋㅋㅋ 진짜 잘 이해합니다.
국내 앱/웹등 서비스 업체들에게 아쉬운건...8월 7일 여튼 작은 마을 입니다. 여튼 그렇데요. 한국의 키오스크 같은 것들만 보더라도 지원하는 언어들이 정말로 한정되어 있는 경우들이 빈번하구요. … 얘네들 정도면 스페인어에, 인도어에 등등... 인구 많은 언어들이랑 국내 방문객 많은 국가 언어들 지원해주고 해줘야 되지 않나 싶은거죠.
조카 맥북이 이상타해서 열어봤더니8월 6일 아내가 애들 방학이라 친정내려가 있는데요. 거기서 잠깐 인터넷 쓸 일이 있어서 조카(저한텐 처조카) 맥북을 잠깐 쓰는데 뭔가 키보드 칠 때 균형감각이 이상하더랍니다. … 받아서 5각나사..를 풀고 열어보니 빵빵하네요; 큰일날 뻔 했습니다~ 이거는 뭐 보증도 진즉 끝난 맥북15인치 2015라서 네이버에서 사제배터리 주문해놨습니다.
초등 아이 방학 및 학원등에 대해8월 4일 저는 지난주 7말8초에 3박4일로 애랑 서울 박물관투어 및 춘천 레고랜드, 할머니댁 등에 다녀왔는데요. 아직 방학은 길고 저도 어쩌다보니 길게 여름휴가를 보내는 중이라... … 애는 오전오후 각 1시간 유딩때부터 반 놀이삼아 보내던 유치원 병설 영어학원(방학특강+정규수업)보내고 있고, 이달부터 추가로 수학학원 보내기 시작했습니다(초3, 주3회 2시간씩). … 애들 학원비 벌러 일하니 하는 말이 실감이 나는게, 초등이지만 영어 수학 각 30만원에 육박합니다. 수도권 아니고 지방 광역시 나름 학구열 있는 곳이긴 한데요. … 현실적으로 엄빠도 힘들고 못하게 하긴 어렵고 하루에 태블릿 게임시간도 정해놓고, 수시로 도서관 데리고는 가는데 맨날 만화책 위주로만 봅니다 ㅋㅋ 내일까지 학원 방학이고 오늘내일은 또 애랑
[MCU] 영화 스파이더맨 : 브랜드 뉴 데이 - 톰 홀랜드 뉴 수트 공개8월 2일 수트 재질을 짧게 공개할때는 얘네 뭐하는거지? 싶었는데 아예 톰 홀랜드의 모습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음.. 솔직히 의도를 잘 모르겠네요. … 여튼 영화는 북미 기준 2026년 7월 31일 개봉 예정입니다.
부동산 카르텔의 강력함8월 1일 듣는거 그거 진짜 은근 엄청 속상하던데 예전에 기성세대가 3억주고 산거 9억 10억에 5억 주고 산거 15억 20억에 2~30대들에게 다 떠 넘기려고 하니 저 똑똑한 알거 다 아는 애들이 … 여튼 씁쓸한 8월의 시작입니다. 무더위 건강 유의하세요.
진돗개 산책..7월 30일 얘가 충치가 좀 있네요. 더워서 입벌리고있을때 열심히 사진을.. (선명하게 잘나온 사진 건지려고 ㅎ) 그런데 멍멍이 치과전문병원 또는 서울대병원 외에는 레진치료 안한다네요.. … 어금니 큰건데...ㅠ 또 오른눈이 자꾸 눈물이 흘러나온 자국이..ㅡ.ㅡ 여튼 더우셔서 산책 중간에도 물줍니다 ㅎㅎ 상전..
아 이게 말로만 듣던 분리불안인가요7월 29일 아르바이트 교육받으러 부산 왔는데요 집에 맥북을 놔두고 왔습니다 그냥 화면을 엎어놓고만 왔는데 배터리가 버티고 있어서 이틀뒤에 집에 돌아왔는데 다시 화면을 열면 저를 반겨주겠죠? … 맥북아 아프지마 ㅠ(애케플이 있긴하지만 ㅋㅋ)
진성준 의원은 지역구 일에만 집중하게 좀 내립시다!!7월 29일 항상 마음에 안들 때마다, 그리고 열불이 날 때마다 탈당이 마려웠지만 그래도 우야노 고쳐 써야지 하고 넘어갔는데, 오늘은 한계에 다다른 느낌입니다. … 그 수많은 선거에서 다 큰 우리 애들 깨워서 다 같이 사전투표 독려하고, 각종 최고위원 선거를 비롯한 당내 투표에서도 지인들 당원 가입시키면서까지 민주당 하나 바라보고 노력한 수많은
요즘은 스스로 보이스피싱 조직에 들어가는 사례도 있군요7월 29일 왜냐하면 얘들이 납치, 감금해서 억지로 일시키는 것보다는 차라리 높은 인센티브를 제공해서… 정말로 한 달에 거의 1,000만원씩 인센티브를 제공해서 보이스피싱이 성공하면 꽤 높은 금액을 … 여튼 진짜 뭔가 세상이 점점 더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참 이걸 보면서 점점 더 심각해지고 일상이 되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한 10몇년전에 무보험 렌트카에 후방 추돌 당한적 있네요7월 23일 범퍼가 깨져서 교체해야 하는데, 그전에도 교체 해본적 있어서 대략 실비로 40정도 였던거 알고, 얘들이 렌탈하면서 저렴하게 하려고 무보험으로 해놔서 자비로 해야하는 거 같아서... … 큰아버지라고 하는데, 애가 사고가 났는데 좀 과하게 수리비가 나온거 같다고 말을 들었다길래... … 여튼 모르는 애들이 더 용감하다고, 제가 자차보험처리하고, 병원가고 구상권 청구했으면 어떻게 했을려고 그걸 비싸다고 생각했는지 참 어이가 없긴 하더군요.
브라질.대법원에 난입하여 창을 깨는 폭도들.예고편.avi7월 23일 ▲ 브라질 국회와 대법원에 난입하여 창을 깨는 폭도들, <열대의 묵시록>의 한 장면 ⓒ 넷플릭스 신의 이름으로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 사람들[리뷰] 오마이뉴스 35분전 다음뉴스 넷플릭스 … <열대의 묵시록> 브라질과 한국 그리고 세계 극우 복음주의의 정치 개입 .... … 전광훈, 손현보 같은 극우 성향 목사들은 종교 집회를 표방한 대규모 정치 집회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와 비상계엄 옹호를 외치는 등, 정교분리 원칙을 정면으로 위협하는 중이다 … 이들은 '반동성애', '차별금지법 반대' 등을 내세우며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면 곧바로 '사탄'이나 '종북'으로 낙인찍는 선악 이분법적 언어를 즐겨 사용한다. ...
리튬과 태양광 소재 선물 급등에 대해7월 23일 얘들이 싹 쓸려 나가면서.... 중국 태양광 소재 기업 및 리튬 관련 기업들에게도 숨통이 틔워진다는 점입니다. … 여튼, 여러 소재 선물의 급등을 지켜 보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대형로펌 곳곳에 포진한 '한덕수들'...고액연봉 받고 그들이 하는 일7월 22일 그는 전 대통령 윤석열씨에 의해 국무총리로 지명되기 전까지 김앤장에서 '고문'으로 일하며 거액의 연봉을 받았다. … 한덕수씨가 2017년 12월부터 4년 4개월 동안 김앤장에서 받은 연봉은 19억 7천만 원에 달했다. 연 평균 4억 원이 넘는 연봉을 '고문'으로 일하면서 받은 것이다.
베란다 흡연·소음 항의하자… '나 일진 출신이야' 아이들까지 협박7월 22일 학교폭력위원회도 열고 고소도 할 거다"라며 강경하게 대응했지만, 학교폭력위원회에서는 사건이 고의가 아닌 실수였다는 증언이 다수 나와 마무리됐다. … 너 같은 애들 내가 잘 밟아. 나 일진 출신이야. 법이고 뭐고 안 무섭다"라며 A씨와 아이를 위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