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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한덕수-최상목은 최소 무기징역가야죠 정말4월 16일반드시 정권 바뀌고 요리조리 피할 여지 자체를 주지말아야될 것이고 반드시 중형으로 다스려야죠. 국민들도 더이상 용서해주기 힘든 임계점을 넘어선지 이미 오래됐다 봅니다.
- 지금 한국상황과 여러 복지방안, 증세에 대해4월 16일근데 그건 불가능하고 재정은 한계가 있으니 실용적 선택 여지를 늘 갖고있어야합니다. 특히 복지는 뒤로 물릴수없는 경우가 많으니 더욱 그래야하죠.
- 위고비 나눠맞기는 자유이지만 병원에서 하면 불법입니다.4월 15일주사액을 뽑아 주사기를 변경하는 것조차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 이재명 대표, 대통령이 될 운명과 하늘의 뜻.4월 14일그리고 이재명 대표께서 지난 3년간 거쳐온 과정만 보더라도 신의 주사위가 어디로 향해 왔는지는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 일반당원도 경선 참여 가능하네요.4월 13일표본이 오염될 여지가 열려있는 것 같아서요.
- 노종면의원 페북 - 선거인단 모집? 조작세력대거투입우려4월 11일그 과정에 민주당의 후보가 되면 본선에선 뽑지도 않을 세력이 대거 투입될 여지를 만들어주는건 말이 안된다 봅니다.
- 트럼프는 한국을 부자나라 라고 반복해서 말해왔습니다.4월 9일뭔가 협상의 여지를 안 보이면... 좋지 못할 것이니, 협상 시늉은 좀 하면서...시간 벌기를 좀 잘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 .아이폰 500만원'…증권가 최악전망4월 9일이는 적자 축소 외 협상 여지가 크지 않음을 시사한다고 풀이했습니다. .... ..... 미국..사람들은.... 애플..아이폰..을... 미..국경을.. 넘어가서...
- 그냥 한덕수 - 최상목 동시 탄핵 하지요.4월 8일재판관을 임명으로 인한 탄핵 심판은 하는 과정은 정치적 다툼의 여지가 크고, 시간도 상당히 소요될 수 있습니다.
- ’공부의신강성태‘, 차별금지법4월 8일ai) 강성태의 유튜브 영상 ‘차별금지법, 이미 시작된 충격적인 미래’ 편에서 주장된 차별금지법과 한국 내 에이즈 환자 증가 사이의 상관관계는 상당한 논란의 여지가 있으며, 과학적·
- 조국도, 내란수괴도 없는 지금이 조혁당의 위기4월 7일개헌은 어떠한 내용의 개헌이라도 내란세력에게 명분을 만들어줄 여지가 있으므로 조혁당은 반대해야 합니다.
- 장제원 유서4월 6일“양심적으로 살았는데” “상처받은 분 있다면 용서 구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죽은사람 조롱말자던 분들 많은데 앞으로 모욕하고 조롱할 여지있으면 가열차게 해야겠습니다
- 파면 결정문 보충의견들 차이4월 6일곳에서 작성된 진술의 왜곡 우려 형사소송의 진실성과 신용성을 담보하는 주요한 수단 완화 / 강화의 이유 탄핵심판 피청구인과 청구인 사이에 당사자 당사자 지위 대등성 문제는 발생할 여지가
- 전세계적으로 극우와 파시즘이 준동하는 근본적인 원인4월 6일트럼프 전 대통령과 다른 우파 지도자들이 전체적인 세계화를 얼마나 반대하는지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 결국 그들끼리는 분명히 협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 저는 이재명대표 전과 4범에 대해 이렇게 설명합니다.4월 6일공익적 활동 중 발생한 실수로 볼 여지가 있음. 4.
- 탄핵후에도 열 받는거4월 5일곽종근 전 사령관은 정상참작이 되야할거 같고, 그 즙 짜던 단장 대령은 동정의 여지가 없는거 같네요.
- 지금 이재명 대표의 판단력은 확실히 정점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4월 4일무력화를 시키고, 내란 세력에 맞서 공수처, 경찰, 범진보 정당 등 활용할 수 있는 모든 방식으로 능수능란하게 압박을 하고, 그러면서도 딱 적절한 수준의 권한만 사용하여 반격의 여지조차
- 장제원의 죽음이 헌재에 보내는..4월 2일모든 주변 상황들이 “인용”으로 해석될 여지가 충분한데도.. 뭔가 께림칙하네요. 노이로제 걸리겠어요. 내란증후군인가..
- [BBC] 4월1일 운명의 미국 재보궐선거. 민주당 1석차까지 따라붙나?4월 1일공화당은 "만약 플로리다 6구에서 진다면 이건 변명의 여지가 없는 결과"라며 불안과 초조를 감추지 않습니다.
- 헌법재판관들 사형 가능성이 사라진건 아니죠.4월 1일민주공화국 체제의 국가에서 국민을 이길수있는 집권자, 권력자들은 그 어디에도 없다는걸 본다면 (많은 희생을 치르면서…) 국민들은 결국 민주주의를 재쟁취했을 결말임은 누구도 의심할 여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