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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여론조사에 일희일비하지 맙시다.1월 23일국힘, 윤10번 등의 지지율이 올라가고 김문수가 대선 1등을 하건 이런 여론조사에 일희일비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이미 총선 때 경험하지 않았나요? … 민주당도 엉터리로 보이는 여론조사에 심각하게 반응할 필요가 없습니다. … 물론 추세가 조금씩 변하는 상태라 내부적인 대응책은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나 여론조사의 신뢰도 등에 대한 지나친 문제 제기는 여론조사 결과를 정당화시키고 2찍 우호세력의 결집을 강화하기만
- 극우는 이제 총력전으로 나올 겁니다.(+현 상황에 대한 견해)1월 23일사기 여론조사 믿고 선동당한 저능아 북한이 어쩌고 좌빨이 어쩌구한다? <-- 응. 북한에 돈주고 포쏴달라고 한 트루 빨갱이들 일본이 어쩌고 후쿠시마 오염수가 어쩌구한다?
- 김문수가 1등인데 국힘 반응없는게 신기하지 않습니까?1월 23일여론조사에서는 죽창 1등?을 달리는데 당내에서 김문수가 차지하는 무게감이 거의 제로수준입니다. 차기 대권을 노리는 홍준표 오세훈 한동훈 등도 이에대해 언급이 없습니다.
- 지금 대권 여론조사가 아무 의미가 없는 이유1월 23일박영선 vs 오세훈 서울시장 보궐선거 - 후보 확정 전까지는 박영선이 박빙이거나 우세였는데 후보 확정 되고 나서 오세훈의 압도적 승리로 내내 여조 나옴 진교훈 vs 김태우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 후보 확정 전까지는 박빙이거나 김태우 우세였는데 후보 확정 되고 나서 여조 꽃만 압도적 승리, 나머진 승리로 여조 나옴 심지어 2017 대선 때는 대선 선거운동 시작되자 이유없이 안철수 혼자 마구마구 올라가기도 했습니다. 양당 후보 확정 전까지의 여조는 말 그대로 심심풀이 땅콩으로 보면 됩니다...
- RDD방식 여조 완전 과표집 증명1월 23일여론조사 공정의 민주:국힘 지지율이 37:46 차이가 나는 것을 살펴보면 지역별로 튀는 지지율 이 보입니다. … RDD에서 32%인 호남지역 국힘 지지율이 전북지역으로 저사하면 12%, 군단위로 들어가면 6.4%를 나타내는 이유가 현시점 여론조사의 응답층인 보수 지지자들이 응답 모수집단을 선점
- 김문수 대세론1월 23일대선 양자 대결 시 “이재명 41.8% vs 김문수 46.4%” [시사저널 여론조사] 시사저널이 진행한 이번 여론조사에 응답한 1006명 중 보수 성향 응답자는 323명으로, 진보 … 이건 여론조사 기관이 문제가 아니고 응답자들이 사기치고 있다고 봐야 겠네요..예전에는 중도층 흐름만 보면 그래도 어느정도 윤곽이 드러났는데 이제 여론조사 의미가 없어졌네요
- 이진숙 법률 위반은 맞는데 탄핵정도는 아니다.1월 23일오늘은 아침부터 안좋게 시작하네요 ㅜㅜ 여론조사도 보수과표집으로 나오고...
- 대선 양자 대결 시 “이재명 41.8% vs 김문수 46.4%” [시사저널 여론조사]1월 23일[시사저널 설 특집 여론조사] 李, 양자 대결 때 수도권에서도 金에 열세 李, 다자 대결 구도에선 33.2% 지지율로 1위…2위는 김문수 19.1% 국힘 45.9% vs 민주 36.7%
- 이진숙 기각은 반반 싸움이었습니다1월 23일가짜 여론조사와 함께 내부 수박들 여기저기 삐죽댈 거 2. 무리한 탄핵이라며 민주당에 대한 비난이 강도가 세질 것 그리고 중립적인 사람들도 여기에 수긍할 것 3.
- 난데없이 김문수가 왜 뜨나요?1월 23일최근에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한번도 받은 적 없고 존재감도 없던 김문수가 난데없이 여론조사에서 대권주자로 떠올랐다??? … 여론조사가 얼마나 왜곡돼 있는지 이거 하나만 봐도 알 수 있죠. 문제는 이렇게 심각하게 왜곡된 여론조사가 역으로 여론을 지배하고, 수많은 정부기관들을 움직인다는 겁니다.
- 악귀들 총출동하네요 (수박들 또 기레기들한테 입터네요)1월 23일엉터리 여론조사, 가쉽기사들, 이재명 악마화, 아무나 감옥보내기, 악녀 이진숙 복귀???? 악귀 어셈블 하네요…. 여기서 지면 진짜 끝이니까 화력 올립시다….
- 김문순대만 생각하면 웃음만 나옵니다 ㅎㅎㅎ1월 23일여론조사에서 100% 나와도 전혀 긴장이 안될 것 같은데... 보수에 순대가 자꾸 언급되는 것 자체가 너무 코메디 같네요ㅎㅎ
- 김문수 별의 순간! 이재명 41.8% vs 김문수 46.4%1월 23일오차범위 내이긴 하지만, 보수진영 대권후보가 이 대표의 지지율을 앞지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된 것은 12·3 비상계엄 이후 처음이다. GIF 반짝 반짝 눈이 부시네요
- 현 여론 조사 결과에 대한 개인 의견1월 23일뭐 내란당은 흥분되서 아드레 날린. 뿜뿜하겠지만 그게 야권 결집의 명분도 된다는거죠 김문수를? 오세훈이를? 홍준표를? 원희륭을? 한동훈을? 절대 그들을 뽑지 않기 위해 투표에 다 나온다는거죠 투표율이 높으면 당연히 민주당이 유리하죠 ㅋ
- [단독]지지율 위기 이재명, ‘기본사회’ 공약 재검토… “민생회복 길은 성장”1월 23일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이 대표에 대한 중도층의 지지가 흔들리고 있는데 이들에게 안정감을 주는 게 급선무”라며 “포퓰리즘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기본사회론을 전면으로
- 인터넷 뉴스 보는데 먼 듣보 여론조사가 이렇게 올라오나요?1월 23일진짜 여론조사 문제 많아요 한번 제대로 털어봐야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무지와 선동이 돈이 되지 않는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1월 22일유사 언론, 누구에게 관리받는지 모를 유튜버들, 사이비 종교, 왜곡 여론조사 등 결국 돈이 되니까 하는 짓들입니다.
- 민주당 대표, 원내대표 면전에서 들이받은 의원이 있답니다.1월 22일이이제이 듣고 있는데 편향된 여론조사 결과 이후에 이재명대표, 박찬대 원내대표 면전에다 못한다고 말한 의원이 있답니다.
- 이상한 여론조사가 판쳐서 홈페이지를 가봤는데요..1월 22일국힘 48.5%·민주 38.8% 라는 미디어리서치 조사가 있길래 홈페이지 가보니 저건 뭘까요? ㅎㅎ 해킹당한건지 비밀글로 바꾼거 같은데 삭제법은 모르는건지...
- 윤석열은 왜 자꾸 실패만 할까요?1월 22일그 원인은 민심에 대한 잘못된 이해, 즉 여론조사라는 마약에서부터 시작되는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