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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분위기가 왜 이렇게 싸하지?' 귀성인사 나간 국힘 '봉변'1월 24일최근 여론조사 믿고 보무도 당당히 시민들앞에 나섰지만...웬걸 모두 다 차갑게 외면하고 돌아서고 여기저기서 일갈과 원성의 소리만 들리니 얼마나 당황스러우셨을까 ㅋㅋㅋㅋㅋ yo 출처
- 내란의힘과 권성동, 여론조사 믿고 서울역 간거죠 ㅋㅋㅋㅋ1월 24일주작과 현실은 다릅니다 ㅎ 이번에 경상도 고향가면 열심히 밭갈고 오겠습니다!! :) 겨울이 가기 전 윤석열 탄핵인용 봄에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식 봐야죠 출처 :
- 내란의힘에서도 내란수괴 파면은 이미 기정 사실이라 생각할겁니다.1월 24일이럴때 일수록 동요하지 않고 여론조사오면 꼬박 답해주는게 인지 상정입니다.
- 여론조사보고 민주당 비판하는 작자들은 멍청하거나 나쁜 놈들이죠.1월 24일지금 여론조사가 이상하다는 것 분석도 못하고, 그럴 노력도 안하는 건 멍청하거나 능력이 없는 것이고, 알고도 그런다는 건 뭔가 다른 목적이 있는 나쁜 놈들이죠. … 그래서 지금 상황에서 여론조사를 보고 민주당을 비판하는 내부자가 있다면 그 사람은 민주당에 있으면 안되는 무능력한 사람이거나, 나쁜 사람입니다.
- 여조 1위 정당을 맞이하는 민심1월 24일여론조사 열심히 받읍시다.
- 현 여론조사에 대한 개인의견1월 24일표본의 오염과 과표집으로 인해 내란당이 지지도가 높은 현상을 실제 내란당의 높은 투표율을 보면 조기 대선의 싸움은 역시나 반반 싸움 인거죠 22대 총선도 전체 득표율은 4%정도 차이였죠 그러니깐 80% 투표율을 적용하면 2% 이내 싸움인게 현실이죠 그러니깐 열심 히 밭갈아야 합니다
- 尹 지지율 50%' 여론조사업체, 선관위의 5차례 실태점검 결과는1월 24일지적됐던곳들 위법사항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지만 편향된 질문항목등 민주당은 여론조사업체들의 편향성을 지적은 했습니다.기존의 다른후보가 아니라 태극기부대가 좋아하던 김문수가 1위라는게
- 국민의힘 38%·민주 40%…이재명 31%·김문수 11%[한국갤럽]1월 24일(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가 38%, 더불어민주당 정당 지지도가 40%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 지금 여조는 추세고 뭐고 의미없어요1월 24일극우 틀극기 부대 극단적인 응답률 탄핵안 가결 > 헌재재판관 추가임명 > 두창이 체포로 상식적인 사람들은 걱정거리가 줄음 신천지와 극우세력들 조직적 조작 시도 아무리 여론조사 기법이
- 대선 중간에 내부에서 총질하면 어쩌나 했는데 예방주사 맞았다 생각하면 됩니다.1월 24일여론조사 덕분에 일찍 드러나서 오히려 마음은 편하네요. 김경수 전 지사도 그쪽이라 생각 안 했는데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 그러니 그동안 조중동에 휘둘리고 엉뚱한 여론조사에 휘둘릴 수 밖에 없었던거죠. 그래도 김경수 전 지사에 대한 실망이 큰 건 어쩔 수 없군요.
- 사장 남천동 헬마 평론 역시 대단하네요1월 24일남천동 어제 방송인데, 초반에 헬마가 최근의 이상한 여론조사를 분석합니다 역시 헬마가 요즘 뜨는 이유가 있네요 시간 나실때 직접 보세요 탁월한 식견에 놀라게 됩니다 “오염된 여조 보면서
- 조선일보가 여론조사했네요1월 24일아직 결과지가 선관위에 안올라와서 기사로 보면 일단 가상번호 면접방식으로 21~22일 수행 중도 319명 보수 357명 진보 260명으로 역시 보수가 상당히 많이 응답했음을 전제로 봐주시면 됩니다. 아직 후보가 정해지지 않은 차기 대선에 대한 조사는 의미 없다고 생각하고 정당지지도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전체 여/야 :41/33 서울: 43/36 인천경기: 36/35 대전충청: 43/27 대구경북: 63/13 부울경: 51/25 호남: 11/56 강원제주: 44/32 20대: 32/33 30대: 30/35 40대: 27/43 50대: 44/32 60대: 52/26 70대이상: 59/25 꽃도 그렇고 가상번호 면접방식인데도 보수가 상당히 많이 응답하는걸보면 저쪽이 상당히 뭉친 상태로 보이고 반대로 진보는 위기의식이 좀 없는 상태로 보이네요 지역으로는 서울이 저렇게 국힘이 높게 나오는게 맞나 싶고... 대전충청도 크게 차이나는게 전체 영향이 있던거 같고요 연령으로는 2, 30대가 국힘 지지도가 상당히 올라갔다는 요즘 추세와 함께 50대 국힘 지지도가 44%라는게 상당히 놀랍네요
- 지금 당장 국민으로서 할 수 있는건...1월 23일여론조사 잘 받고, 집회에서 계속 압박 하는 수 밖에 없겠네요. 참, 답답하고 지지부진한 진행이지만, 끝까지 가야겠습니다.
- 여론조사 추세에서 민주세력이 고민할 지점1월 23일저는 여론조사는 일정정도 추세는 조작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국면마다 출렁임이 늘 있던거고 거기에 일희일비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지도자는 늘 여론조사가지고 뭐라하면 안됩니다. 우리가 잘나올때도 있는거니까요. 중요한건 민주당이 전략을 어쩔지가 중요합니다. 국민내 진영비율은 거의 안바뀝니다.
- 여론 조사 응답 열심히 해야 할 거 같습니다.1월 23일공직자들 중 여론 조사에 흔들리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다가 멧돼지가 돌아오면 보복 당하는 거 아닌가? … 여론 조사가 보수 편향이건 왜곡이 되었건 그런 거 보다 보수는 필사적으로 여론 전화에 응답을 하고 있다는 게 중요합니다. 70대들은 20대라고 나이를 속여서 응답하는 꼼수도 많이 부린다고 … 그 반면에 진보층은 여론 조사 응답에 소극적이라는 게 꽤 염려스러운 점입니다. 아마 대세는 정해졌다라는 안도감 때문일까요. … 열심히 여론 조사에 응답합시다. 여론이 저 따위로 나오니 다들 딴 생각들을 하기 시작하는 거 같은데 그러한 흐름을 일단 막아야 합니다.
- 요즘 내가 이재명행보를 비판하지 않는 이유1월 23일여론조사에 겸허하겠다는 말이나 요즘 직접 공격보단 경제와 민생을 앞세우고 행보하는것 진영의 후보로 가지믄 결국 통합하는 대통령이 될거라는것등 진중하고 제기준 발전된 모습을 보입니다.
- 김한규 의원도 슬슬 기지개 켜네요.1월 23일어제 작업이 들어간 여론조사를 빌미로 민주당 안팎에서 이재명 체제를 흔든 세력이 존재한다고 글을 썼는데 오늘 박광온 심포지움에 진행까지 맡은 현재 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의 발언이 가관입니다 … 이날 심포지엄을 진행한 김한규 민주당 의원도 최근 민주당의 여론조사 추세에 대해 "대외적으로는 (보수층이) 과표집 됐다고 하지만, 그걸로 충분하지 않고 뭔가 (당내) 변화가 있어야
- 여론조사 신경 쓰지 마세요1월 23일그냥 저게 현실 민심입니다. 43.7:15.3
- 김용현 왠지 저러지 싶었습니다1월 23일그래도 된다는걸 미국에서 배웠고 또 저런걸 지지하는 놈들이 태반이라는걸 여론조사 지지율로 확인하고 있으니까요. 나라가 정말 파쇼들에게 먹히기 일보직전까지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여론조사-왜 보수와 진보가 동수여야 하죠?1월 23일범민주가 거의 2/3이므로 여론조사도 진보가 보수의 2배 많이 표집되어야 하는거 같은데…